귀차니즘떄문인가???
걍 긴머리가 편해서 둘째갖고나서는 계속 긴머리네요
지금은 넘 길어져버려 허리까지...
저 이머리 어떻게 할까요???
단발로 자르자니 매번 손질하기 귀찮을것같고....
살짝 길이정리만하자니 괜히하는것같고.....
제 머리는 허리까지 오는 살짝 웨이브진 머리랍니다
어떻게하면 후회하지않고 스타일바꿀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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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긴데...어떻게 할까요???
쭈맘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9-03-19 08:45:35
IP : 58.236.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3.19 9:25 AM (121.131.xxx.70)허리까지는 정말 너무 긴것 같아요
어깨정도까지 자르신후 정리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2. ....
'09.3.19 9:41 AM (125.208.xxx.136)어깨정도로 정리하시고 살짝 웨이브 주시면 이쁘실듯~
하지만,
등까지 정리하시고 웨이브 주셔도 이쁘실듯 <--저의 로망 +ㅁ+3. 어깨
'09.3.19 9:56 AM (125.190.xxx.48)밑으로 살짝 내려오는데...
삔꽂아 올리고 다녀요..
이제 나이도 40 다되어 가니..
별로 나이들어 보이진 않네요..
30대초반에 그러고 다녔을땐..몇살은 더 늙어 보이더니만..4. 단발
'09.3.19 10:36 AM (221.138.xxx.101)안귀찮아요..훨편해요..
저도 자르기전까지는 불편하고 손질해야 겟다 싶엇는데요..^^
단발 생머리..아주 아주 편하고..좋아요~대신 머리 잘 자르시는곳에서 하세요~5. ㅡ.ㅡ
'09.3.19 12:16 PM (116.39.xxx.121)허리까지는 너무 치렁치렁한듯한데요... 밖에 나가시면 눈에 확~띄겠어요.
어깨에서 조금 더 내려오는 길이정도로 정리하시면..
생머리로 놔둬도 괜찮고.. 웨이브 주셔도 괜찮고.. 묶으셔도 괜찮고.. 그럴 거 같은데요.6. 부럽
'09.3.19 12:36 PM (220.75.xxx.15)관리가 도ㅣ니 그렇게 길죠..머리숱도 많고 건강하신가부당....
어깨 밑가지 자르시고 이제 여름이니 묶고 다님 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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