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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진실이]

댓글 하시마시구요...
쟤는 간다고 하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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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여론’ 조작, 경찰, 집 압수수색    

  

아고라 3명 ‘인터넷 여론’ 조작, 경찰, 집 압수수색, 정부 비판 글 조회 수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경찰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1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강남과 전남 순천 등에 사는 네티즌 3명의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아고라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띄운 뒤 조회수가 많아지도록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회 수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베스트 글’ 목록에 오르게 함으로써 네티즌들의 관심을 유발해 반정부 성향의 글이 확산되도록 여론을 만들었는지를 수사할 방침이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이들이 특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게시 글의 조회 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보통 1분에 1회, 짧게는 1초에 수십 번씩 자동으로 조회 수가 올라가게 조작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한 네티즌의 글들은 아고라에서 최대 17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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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위 진보라는 작자들이 하는 짓은 이럴까 ?
촛불도 결국은 이런 진보의 탈을 쓴 시위선동꾼들의 조작질에 속은 사람들을 이용해 먹은 것이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으니, 82게시판의 촛불선동꾼들도 좀 줄을 것을 기대해도 될른지...
이렇게 여론을 호도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일까 ?

[느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너에게 딱이다.
진실아,
참다운 진실에 눈을 떠라,
니 후손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고,
지발, 부탁이다,
여기도 오염시키지 말고,
침소봉대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기나 허냐??

[진실]

뭐 했다하면, 조작질이구나...

난 어디 간다고 한적 없단다...
원래 도배를 안할 뿐이란다.

니가 먼저 "재"라고 해서 말 놓은 거니 억울해 하지 마라........

[정부는]

아고라의 여론을 무서워하는구나.

저들은 이런 기사를 내보내고 나중에 무죄라는 것이 밝혀지면 그 기사는 절대로 안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죠.

[오]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고요?
이 분들, 옛날로 치면 독립운동 하신 분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지 누구처럼 사리사욕에 눈 어두워 법을 어겼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세우실]

간다고 한건 정은이였죠.

[진실아..]

너같은 얘한테 존대받을 생각없단다....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부끄러울 뿐.

[세우실]

그런데 쟤네가 걸고 넘어지는 건 전부다 정부와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너희는?" 이라고 하는 반문에는 왜 아무말 않는거지? ㅋ

[여론조작 ?]

좋아하시네
여론조작하려고 소똥위원뽑아서 매일 82에 들여보내서 물흐리는게 누군데
기딴소리하고있어.
니네들은 하늘이 두렵지도 않냐, 꼭 !! 뿌린대로 거두길 바란다.

[세우실]

그나저나 놓쳐버렸네요. 이 기사를 진실같은 넘들이 올려서 저렇게 지 입맛대로 해석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되는데
진짜 잠깐 사이에 선수를 빼앗겼군요.

[당췌~]

저 지리한 NOM을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네. 운영자한테까지 좌파니, 뭐니...신고를 하느니 어쩌니 했다는데...

[경찰]

씹는글인줄 알았어요
헐일없이 저러고있다고 ㅋ

[선수를 뺏겼다?]

스스로 자게 죽돌이 도배돌이임을 인정하네요?

[듣보잡]

선수를 뺏겼다? 님

부러워하시면 지는겁니다..

[윗님]

부러워한다는 것이 뭔지를 모르시나봐.
또한 지는 것도 뭔지를 모르는 것 같고.
마치 댁의 닉처럼.

[간다더니]

왜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