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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강산다요님~우리 투표 해볼까요~
이래서 가고 ~저래서 가고 ~
그 글에 딴지?거는사람은 그러라고 하고
또 아닌 사람은 다요님글을 좋아 하잖아요~
정말 몆 안돼는 인식 공격의 댓글만 보시지 마시구
님의 글을 읽고 더 많이 성원 해주시는 분들의 댓글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에 다요님이 자게를 떠나시는데 찬성이냐 반대냐 ~
제글의 댓글을 보시고 결정 하시면 어떠실지요~~
~~~자~~그러면 투표 들어 갑니다~~~
1. 저기...
'09.3.10 8:07 PM (221.162.xxx.86)저는 다요님 떠나시는 거 반대하지만...이런 글은 여러사람들을 더 자극하는 거 같아요 ㅠㅠ
2. 세우실
'09.3.10 8:07 PM (125.131.xxx.175)투표해서 될수만 있다면, 저는 물론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 ..
'09.3.10 8:08 PM (220.70.xxx.90)떠나시는거 반대!!!
4. 휴
'09.3.10 8:09 PM (121.151.xxx.149)저는 지금 그런 마음이시라면 그냥 가셨다가 나중에 풀고 오시는것도 좋다고봅니다
그게 다 사는것이지요
저는 은혜님 마음이 떠나시길 바란다면 그렇게하라고 하고싶네요
나중에 오실때는 다 잊고오시길5. 미래의학도
'09.3.10 8:09 PM (125.129.xxx.33)다요님 가시면 지는거예요...
요 어린 총각을 보시더라도 계셔주셔요...ㅜ.ㅜ6. .......
'09.3.10 8:09 PM (114.203.xxx.138)가시면 지는겁니다 22222222
7. 그래요
'09.3.10 8:09 PM (59.22.xxx.124)전 원글은 잘 안올리고 댓글만 가끔씩 달지만 부끄럽게도 고정닉을 못씁니다.
그만큼 제 의견에 자신없다는 뜻이겠죠. 고정닉을 쓰실정도로 당당하신 그 마음만큼
당당히 여기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8. 무섭다
'09.3.10 8:10 PM (220.126.xxx.186)저도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은혜강산다요님이 쓰신 글
너무 잘 읽었거든요..때론 감동도 받고 본받을 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고 존경했습니다.ㅜㅜ
붙잡고싶어요~~~9. 반대
'09.3.10 8:11 PM (193.51.xxx.203)반대
반대반대
반대반대반대
반대반대반대반대
반대반대반대반대반대10. ㅇㅇ
'09.3.10 8:12 PM (124.51.xxx.224)저두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가시면 안돼요~
늘 뵈면서 저까지 따뜻해 지는것 같고 그랬는데...
가지마세요~~~11. 에효..
'09.3.10 8:13 PM (164.124.xxx.104)전 지금 쉬시는것은 찬성 그러나 탈퇴는 반대입니다.
마음 다친분께 계속 모른척 활동해달라고는 못합니다만 조금 쉬고 다시 오세요.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들 많으시잖아요.12. ..
'09.3.10 8:13 PM (222.96.xxx.3)글 쓰시는것 보니 너무나 82를 사랑하고 좋아하시는것 같은데..그게 보여요.
여기 떠나서 어떻게 지내 시려고 공부했다 생각하고 다시 오셔서
즐겁게 여기 저기 글 올렸으면 좋겠네요.13. 이러면 또,,,
'09.3.10 8:18 PM (125.177.xxx.79)분명 또 이싸~~ㅇ한 댓글들 올리시는 분들..또 달려들어서,,,뭐시라 뭐시라,,기분 드~럽게 만드는 글 남기지않겠습니까,,,^^
넘이 뭐라 하든 말든 좀 니글니글거리면서^^ 능청맞게 실 실 웃으면서 밟고 넘어가고싶은데..
저도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이런 인터넷공간에서 한번 기분 드~러워지고나면,,,증말 꼴도 보기싫거든요,,
!!!!!!!!그래도 !!!!!!!!!!
다요님은,,,
아이 셋이나 거느린 파워풀한 분이시니까,, 그 에너지로,,,좀 팍! 받아쳐버렸음 좋겠어요
아줌마가 그냥 아줌마 되는 거 아니거든요,,
그 쌓인 공력이 ,,,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일 겁니다,,,^^14. 맞아요..
'09.3.10 8:18 PM (121.88.xxx.157)안가셨으면 합니다.
가렬면 못된 댓글 다신분 가라고 하세요..
투표를 해서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입니다.15. 숨 한번 돌리시고
'09.3.10 8:22 PM (116.120.xxx.188)저, 글 잘 올리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지만 유독 내 자식 이야기로 치고 들어오는 사람들
견뎌내기 힘들지요. 무슨 일인지는자세히 모르지만 대충 읽어보니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겠어요. 말도 안되는 독화살 가슴에 품지 마세요. 품지 않으면 자연 그 쪽으로 돌려지겠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독화살 맞지 마시고 날려 버리시길... 그게 내 아이들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16. 탈퇴반대
'09.3.10 8:23 PM (58.227.xxx.74)마음에 상처를 입으셨다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한두사람때문에 많은 좋은사람들을 두고 떠나시는건 반대입니다.
며칠 맘 추스리시고 다시 오세요.
탈퇴는 하지마시고요.
일면식도 없지만 전 은혜강산다요님을 존경합니다.그 열정도 부럽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
한사람을 너무 공격하는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여긴 82잖아요.
서로 이해하고 감싸안아주면되고 한발씩만 물러나 생각해주는 그런82.
댓글달때도 역지사지로 한번씩만 더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말 한마디로 상처받는거. 정말 깊습니다.17. ..
'09.3.10 8:23 PM (220.70.xxx.90)덤을 못 받으셔서 한이 맺히신분 계시네...
18. 안돼요
'09.3.10 8:24 PM (58.120.xxx.253)가시지 마셔요.
19. ..
'09.3.10 8:30 PM (211.193.xxx.139)한두사람때문에 다요님 좋아하는 다수를 버리시는것은 아니지 싶어요..
고정닉 쓰시는 님들..대부분(진실, jj등 빼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고정닉을 쓰시다보면 상처를 받으시는 일도 있으신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20. 여기에~
'09.3.10 8:31 PM (112.72.xxx.93)열달 배아파 낳은 자식도 ~어찌 해버리는 세상에서
아무나 할수 없는 아가입양
저도 오래전부터 입양을 생각 했지만 실천에는 옮기지 못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부모 없는 아이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운다는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니면 할수가 없는 일이지요~
전 은혜강산다요님의 닉을 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게 제일 먼저 떠오른곤 했죠
가자미에 대한 사건? 잘 모르지만 분명 좀 언짢은 댓글이 있었구나 짐작만 합니다
물론 상처를 받으셨겠지요~
그렇지만 아이를 입양할 정도로 마음이 크신분이 떠나신다는 생각을 하셨다니
우우~~다시 한번 마음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고정닉 쓰신 분들은 공격대상이 돼기 쉬운게 자게 인지라 ~
수많은 공격을 당하시고도 꿋꿋히 자게를 지키시는 새우실님도
떠나신다는 말씀이 없으신데~ㅎㅎ(새우실님 오해 마셔요~)ㅋ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21. 은석형맘
'09.3.10 8:32 PM (203.142.xxx.147)휴....역쉬 애 셋 키우는 저도 오지라퍼라 컴 앞을 못떠나요...
안타깝습니다..요새 82의 모습......22. 덤이뭔지
'09.3.10 8:32 PM (121.131.xxx.70)덤을 못 받으셔서 한이 맺히신분 계시네...2222
23. 저도~
'09.3.10 8:34 PM (123.215.xxx.96)반대합니다.
24. ...
'09.3.10 8:35 PM (129.78.xxx.102)Objection.
25. ㅇ
'09.3.10 8:37 PM (125.186.xxx.143)덤야기는 뭔가요 ㅎㅎㅎ
26. 저도
'09.3.10 8:41 PM (210.96.xxx.223)돌아오라, 돌아오라. 혹자는 볼 때 왜들 이러냐고, 익명의 공간 왓다가 제 발로 사라진들 무슨 큰 일이냐고. 하겠지만.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며, 노란 손수건 한 장 걸어 봅니다. :)
27. 듣보잡
'09.3.10 8:42 PM (118.32.xxx.195)지저분한 닉네임좀 버렷 해줄분 안계신가욧?
다요님게서 촛불에 뵙자 하시는뎅..
82에모여서 같이갑시다 다요님.28. 님아~~
'09.3.10 8:45 PM (115.136.xxx.174)은혜강산다요님께 생각할 시간을 좀 드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우선 너무 맘이 복잡하시고 안좋으실거같은데 잠시 쉬게 해드리면 좋겠어요.
은혜강산다요님 사랑하는분들계시니....그리우시면 돌아오시지않을까요...속상해하실거 생각하니 맘이 안좋네요..29. 부탁드립니다~
'09.3.10 8:45 PM (221.146.xxx.39)하루만 쉬시고 다시 오세요!!
저는 고정닉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 경험도 없고...
얼마나 마음 상하실지는 그저 가늠만 할 뿐이지만...
마음 터시고 내일 혹은 모레에는 꼭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30. 여기에~
'09.3.10 8:48 PM (112.72.xxx.93)그러면~떠나신다는 말씀보다
좀~ 쉬다 올께요~~하는 글을 남기시기를 ~31. 상처받지마세요
'09.3.10 8:49 PM (211.211.xxx.238)그렇게 심한말 하는 사람은 우리 82쿡 회원을 자칭한 신종 알바인것 같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키우는 사람으로써 그런말을 서슴없이 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리 은혜강산다요님 윗분 말씀대로 하루만 쉬시고 다시 오세요2222222222
여기 아름다운 분들 모두 하나둘씩 떠나게하는 신종 알바들은 이곳을 떠나라!!!
은혜강산다요님이 떠나시면 안되는 이유 많은 분들이 댓글 달고 계신데 꼭 참고해주세요~32. 일각
'09.3.10 8:50 PM (121.144.xxx.151)반대
33. caffreys
'09.3.10 9:00 PM (219.250.xxx.120)헐 반나절 안들어왔을 뿐인데
또 무슨 일이...
82쿡에서 목소리 들어본 분은 다요님 뿐인데...
바짓가랑이 늘어져라 붙잡습니다.34. 뭔일이래요?
'09.3.10 9:06 PM (220.86.xxx.101)아까 오전에 자게에 들어왔다가 지금 들어오는 길인데
갑자기 왜 그분이 떠나요?
일단 저는 반대 하구요...
찬찬히 읽어보고 또 오지요.
참말로 뭔일이래요?35. 음....
'09.3.10 9:09 PM (220.76.xxx.159)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이는 어떻게든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가지 마세요.36. 미쳐봄날
'09.3.10 9:10 PM (116.126.xxx.164)다요님 힘내세요,,, 사실 요즘 세상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모든게 감정에 호소하고 감정에 얽혀 제대로 진실을 못보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3자 입장에서 볼때 콩이 엄마님이 물론 속일생각으로 한건 정말 아니지만 객관적으로보면 상품파는 분의 의무는 정확한 상품의 설명이라는 의무를 가지는 입장으로 보면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어보입니다..그럼 콩이엄마님이 사정이야기하시고 그러면 당연히 그걸 이해못하고 곡해하는 82쿡 회원분든은 없으실껀데 너무 감정으로 대하시니...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있었던것에 사과하시고 다시 포항가자미라고 글 올리셔서 팔아도 되시는데,,,,가격대비 훌륭한 생선이고 품질또한 아주 좋지만 결론은 포항의 특색이 아닌 보편적명칭으로의 참가자미는 아니니까요,,,,댓글 다신분들의 글중 콩이엄마님 생선 아주 좋고 정말 맛있게 먹고있고 어렸을적 포항에서 먹어봤던 가자미맛 그대로인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는 글이 있던데 물론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결국 상거래에서의 정확한 전달의 오류가 생긴건 분명한거니까요....
37. ㅜ.ㅜ
'09.3.10 9:13 PM (124.111.xxx.229)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악플 단 사람만 중요하고
우린 다 버리고 가도 된다는 거예요?
하루 안 들어온 사이에 늘 친근하던 은혜님이 떠나버렸다니;;;;;;;;;;;
온라인으로 사귄 사이는 아무 것도 아닌가요?
오프라인에서 이상한 사람한테 이상한 이야기 들었다고
동네사람들 다 버리고 이사 갑니까???
황당하고 허망하고 화가 납니다.
은혜님, 우리한테 돌아오세요.
사과도 받아야겠습니다. ㅠ,ㅠ38. 반대
'09.3.10 9:15 PM (125.180.xxx.64)오늘 하루 안들어왔을뿐인데...이게또 뭔일?
왜 하루가멀다하고 이렇게 살벌한일이 일어나는지...안타깝네요
다요님이 며칠전 들꽃님일에도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토닥거리셨듯이...
한사람의 악플보다는 많은사람들이 다요님을 좋아하고 상처받지마시길 원하니
이글 보시면 마음 푸시고 다시 웃으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39. ...
'09.3.10 9:17 PM (114.204.xxx.122)떠나기는 왜 떠나요.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예전처럼 하세요.40. 저두반대
'09.3.10 9:27 PM (220.122.xxx.34)님과 같은 분들께서 82를 훈훈하게 해주셨는데......
가신다니..... ㅠㅠ
저두 반대입니다.41. 아꼬
'09.3.10 9:31 PM (125.177.xxx.202)반대. 그냥 하루이틀만 쉬시고 닉네임 보고싶어요 꼭 자취 남겨주세요.
42. 아이구..
'09.3.10 9:33 PM (125.178.xxx.23)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에휴..
평소 은혜강산다요님 너무도 좋아하던 저한텐 충격이네요...ㅠ.ㅠ
가지 마세요오...... ㅠ.ㅠ43. 왜요?
'09.3.10 9:34 PM (125.132.xxx.249)반대반대반대반대반대
가면 안돼요....44. 아니
'09.3.10 9:34 PM (211.207.xxx.46)본인이 싫으면 그냥 글 안올리면 그만 아닌가요?
뭘 가고 말고 그러나요.45. ^^
'09.3.10 9:39 PM (121.158.xxx.8)탈퇴 안하셨어요.
이런 투표그만하고~ 4월 보궐선거에 신경씁시다요~!46. 고수레
'09.3.10 9:42 PM (124.199.xxx.83)꼭 친구하고 술 한잔 마시고 서는 " 너 그래? 알았어 너 다신 안 봐" 하니까 "응 그래 나도 너 다시 안 봐 하는 거와 같은 상황인 거 같습니다 은혜님,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여기 82님들 우정을 너무 쉽게 여기시지는 않나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47. ...
'09.3.10 10:09 PM (125.177.xxx.52)얼마전 다요님과 한글때문에 전화통화 한 엄마인데요...
전화 하면서 다요님에게 느껴져 나오는 성품을 제 나름대로 써 보자면
요즘 시대에 드물게 참 순수하고 맑은 분이라고 느끼게 되더군요.
마음 많이 아프시죠?
저도 요즘 사람들로 인해 상처 많이 받았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문뜩 하늘을 바라 보았는데
너무도 맑고 깨끗하더이다....
이 넓은 우주속에 순간을 살아 가는 건데
이까짓거.....기운이 솟아 나더군요.....
힘내시고 툭툭털고 일어나시기예요....화이팅48. ..
'09.3.10 10:15 PM (124.49.xxx.141)반대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시길^^
49. 찬성
'09.3.10 10:19 PM (121.172.xxx.29)찬성 찬성 찬성~!!!
떠나지 않는다에 찬성!!50. ...
'09.3.10 10:40 PM (119.65.xxx.66)가지마세요~한숨나오는 세상,살기도 힘든데...서로 기대며삽시다...
51. 1
'09.3.10 10:45 PM (118.91.xxx.193)안가실거죠?
그러실거죠?52. 저도
'09.3.10 11:20 PM (211.229.xxx.51)우리서로 댓글을 달때는 조심해서 생각하면서 달았으면 해요..아무리 익명이 보장된곳이라지만 익명이라는 미명 아래 심한 댓글들이 종종 눈에 띄어요..서로에게 상처되는 말들은 삼가하는 자게가 되었으면 해요..맘 추스리시고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53. 헉~~
'09.3.10 11:35 PM (58.229.xxx.130)아니 또 무슨 일 있었나요?
하루만 늦게 들어와도 뭔 일이 펑펑 터지니까 불안해요..
제발 떠난다는 그런 말씀좀 하지 마세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ㅠㅠ
며칠전 들꽃님도 떠나실것 같아 불안 했는데
다요님까지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다요님 입양 관련해서 정말 존경스럽고 믿음직하고
아무튼 믿음이 가는 분이셨는데 왜 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이젠 화가나려고 해요.
뭔 일인지 모르지만 자게좀 훝어봐야 겠지만
제발 이상한 댓글에는 상처 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54. 다요님
'09.3.10 11:52 PM (58.121.xxx.16)절대 떠나지 마세요.
다요님 없음 무슨 재미로 82에 오나요? 제발~~~~돌아오세요.55. 놀란토끼
'09.3.11 12:05 AM (220.71.xxx.101)다요님 저 아시죠???
절 봐서라도 계셔주셔야 해요...
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56. 아니...
'09.3.11 12:07 AM (122.32.xxx.10)은혜강산다요님. 어딜 가신다고 그러세요?
지금 등 떠미는 한사람만 보이고, 잡는 많은 사람들은 안 보이세요?
나중에 아이들도 다요님처럼 상처받는 일들이 있을 거에요.
그때 지금처럼 이렇게 도망가라고 하실 거에요? 아니잖아요.
당당히 맞서세요. 어깨 쫙~ 펴고 할테면 해보라고 하세요.
우리 엄마잖아요. 돌아오실 거라고 믿어요.
가지 마세요...57. 어서
'09.3.11 12:37 AM (59.10.xxx.235)돌아오셔요~~요즘 알바들 교묘해졌다는걸 모르세요~~
58. 마음이 아파요.
'09.3.11 1:08 AM (118.216.xxx.36)네가지 찌질이 때문에 떠나시면 지는거에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한 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정리되시면 봄처녀 처럼 살짜기 오세요. ^^59. 올리브
'09.3.11 6:09 AM (211.222.xxx.36)자게의글들 열심히 읽어주는 한사람입니다.
은혜님 글만 아니라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며 이곳이 동네 사랑방 같았지요.
은혜님을 본 적은 없지만 밝고, 마음이 따스한 분이라 느꼈읍니다.
저보다 많이 젊을 은혜님의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도, 입가에 미소를 띄우기도 했답니다.
은혜님의 마음이 어서 편안 해 지셨음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곳에서 은혜님의 밝고 따스한 글들을 만나고 싶습니다.60. 다시시작
'09.3.11 9:12 AM (61.81.xxx.206)저도 은혜님 가는거 반대입니다.
다음 까페에서도 알바들이 설쳐서 무용지물이 되었던대
떠나신다면 그놈들 원하는대로 되는거 아닌가요?
절대 떠나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엄마잖아요. 그런거 이겨야 되는거 아닙니까?61. ^^
'09.3.11 9:13 AM (112.148.xxx.4)반대에 한표요^^
62. 여유
'09.3.11 10:01 AM (59.10.xxx.219)나도 반대
63. ..
'09.3.11 1:02 PM (211.108.xxx.34)나도 반댈세~~~~~
64. 가지말아야할 당위성
'09.3.11 3:13 PM (116.39.xxx.89)전 은혜님 가슴으로 낳은 아이도 모유 수유 하신다는 사진 보고 울었더랬습니다..
두돌 안된 아기 엄마로서 가슴이 찡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다른 글들은 읽어본적 없습니다만은 사랑이 많은 분이라는 것이 보이더군요..
가슴으로 낳은 아이 사랑으로 키우시며 자랑스럽게 공개하시는 모습
정말 훌륭해 보였습니다..
음 저도 입양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요..
건강하고 따뜻한 바이러스를 전파하시는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가시지 마세요.. 저같은 일반 눈팅 회원도 은혜님을 기억하고 있잖아요..
미성숙한 인간의 댓글을 가뿐히 무시해주는 대범함을 보고 아이들도 더 씩씩하게 자랄거에요..65. 가지마세요!
'09.3.11 3:37 PM (116.32.xxx.6)안 가셨으면 좋겠어요..
66. 이 험한 세상에..
'09.3.11 3:37 PM (58.236.xxx.44)이 곳을 떠나시다니요?
은혜강산다요님이 아이 셋을 키우시려면 이 곳에 머물러야 할 강단이 더 필요하시겠어요.
명바기도 저리 꿋꿋한데, 그보다 못해서야,,,,,,,,
은혜강상다요님, 떠난다는 말은 농담이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는 글 올리세요! (협박 아님..)67. 맘 푸세요..
'09.3.11 4:04 PM (58.142.xxx.100)나도 성인군자가 아니요, 너도 성인군자가 아닌..
비슷한 사람들 아닙니까.. 한꺼풀 벗기면 거기서 거기인 아줌마들..
옆에 게시글에도 있듯이 5살 자식을 패죽이는 이 미친 세상에서는 정상인들이 좀 더 똘똘 뭉치지않으면요.. 저런 괴물들에게나 인정을 베푸는 세상이 됩니다..
참가자미도 가자미요 포항가자미도 가자미잖아요.. 가자미들이 들으면 우습잖아요.. 자기들은 가자미일뿐인데..
인신공격한 것은 어찌됐든 한 사람들이 내가 그랬다면서 당당히 닉을 오픈 못할정도로 추한 행동이었으니.. 상처는 받았겠지만 훌훌 털어 버리시고.. 애 셋인 맘은 좀 더 강할거라 믿습니다..68. 당연히
'09.3.11 4:20 PM (123.99.xxx.48)가시는거 반대지요..당연하지요
69. 반대
'09.3.11 4:21 PM (211.110.xxx.5)어여 오세요.
차 한잔 두고 수다떨어요.
알바들에 상처 받지 마세요.
세우실님 보세요.
알바가 아무리 씹어도 너는 떠들어라. 하시잖아요.
82에 좋은 분들 다 떠나시면 우리는 어쩌라고~~~~~70. 힘!!!
'09.3.11 4:22 PM (222.117.xxx.139)마음 푸시라고 ...힘내시라고...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더군요.
그중에서도 자기는 뒤끝없다며 아무말이나 내뱉는 인간들보면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토닥토닥 마음 가라 앉히시고 힘내세요^^
아참 투표해야징~~~~~~떠나시면 아니되옵니다.^^71. 민심은천심
'09.3.11 4:40 PM (59.15.xxx.48)반대 네버~~
은혜강산다요님 절두고 가시진 않겟지요 ^^?72. 겅겅이
'09.3.11 5:12 PM (115.20.xxx.13)가시면 슬픔니다....
가지마세요!73. 와락
'09.3.11 5:18 PM (221.153.xxx.137)붙잡는 이 여기도 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까지 3표에요.
쥐박이물러나는 순간까지 힘을합쳐야 해요. 가지마세요~~74. 장동건 엄마
'09.3.11 5:33 PM (203.229.xxx.7)반대요..
가시면 미워할거예요.75. 제발
'09.3.11 5:42 PM (121.103.xxx.52)가시지마셔요.
다시 돌아와주세요.76. ㅎㅎㅎ
'09.3.11 6:03 PM (119.70.xxx.228)가시면 집 앞에 가서 시위할 거니까 자리 지키세요.
77. 굳세어라
'09.3.11 6:27 PM (124.49.xxx.2)음.. 자세한 내막까진 잘 모르겠지만.. 가지마세요.. 아주 예전부터 어디를 가나 익명방은 참 말썽이 많네요.. 그렇지만 82만의 자정을 믿습니다. 그리고 은혜강산다요님이 강하신 분이라 믿어요. 부디 힘내세요.
78. **
'09.3.12 12:40 PM (113.10.xxx.215)저도 반대!!
그냥 쉬었다 오세요.
딱 하루만.
너무 오래 쉬시면 시러요.79. ^^*
'09.3.12 6:28 PM (211.230.xxx.194)눈팅족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은혜어머니 뭐 힘들게 여러 이야기 할거없이 좀 쉬시다 다시 오실꺼지요 ..우리 모두 다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사람많이 모이는 곳 뭐 이런저런 사람들 있게 마련이지요 ..자자 마음 이 하해 와 같으신 은혜어머님이 좀 참으시고 찌질한 인간들은 흥 해버리시고 짠 하고 다시 나타나실 날 기다릴께요..온양사는 은혜어머니 보다 인생 찌금 더산 아짐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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