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끊을 수가 없네요...
설겆이도 해야 하거늘...ㅋㅋㅋ
나원참....
1. 경~~~축
'09.3.9 10:47 PM (221.143.xxx.119)82 폐인을 축하드립니다~~~ (__)
2. 어느새
'09.3.9 10:48 PM (119.195.xxx.103)노는거 같아도 여러가지에 내공이 늘어있습니다.
3. 저두요...
'09.3.9 10:49 PM (220.71.xxx.192)82를 나갈수가 없어요....
아무때나 와도 항상 기대 쉴수있고..
엄마같고 언니같은... 내가 쉴수있는곳...4. 미투
'09.3.9 10:52 PM (121.134.xxx.214)무슨 중독증 환자가터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ㅋ
5. 동감해요
'09.3.9 10:55 PM (221.138.xxx.26)저두요!^^
누구 아는 사람 없어도 이리저리 게시판 다니며 눈팅도 하고
다른분들 어떻게 드시고 사는지 키톡에서 절실히 배우고 느끼며
그리고 무엇보다 회원장터가 제게는 별세계네요^_____^
모든걸 다 새거로 구입해야만 직성이 풀렸는데 장터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네요6. 비니맘
'09.3.9 10:58 PM (121.170.xxx.8)주말부부인 우리신랑 금요일날 집에와서 요몇일 밤늦게 까지 이러고 있는내가 뭘하나 궁금해 죽어요 아주...
어느새님 말씀처럼 늘어나는 내공이라는것 대략 감오네요.....
근데 가만 살펴보니 신중하지못한 생각을 정말 생각없이 올렸다가 끝장나는 분들을 보니 무서운곳인것도 같아요...여기......
그래도 맘 따뜻한 분들도 계시고....
암턴...이제 끝내고....정리해야 하는데...오늘 밤도 쉽지 않을듯.....합니다...ㅠㅠ7. >.<
'09.3.9 10:58 PM (121.161.xxx.76)아~~어깨 아퍼라~~~
목도 아프네ㅠ.ㅠ;;8. 은석형맘
'09.3.9 11:05 PM (203.142.xxx.147)저..며칠 넘 바쁘고....밀린 잠도 좀 자야겠기에
쉬엄쉬엄 들어왔더니....윽.. 글 읽느라 넘 힘듭니다...ㅋㅋ
잠 좀 자고 싶어요.ㅋ9. 저두요
'09.3.9 11:08 PM (121.152.xxx.63)하루도 빠짐없이 들락거리고 집안에행사나 바쁜일 있어 건너뛰면 밀린거 챙겨보느라....
매일 둘러만 보고 가야지 하다가 로긴하고 풀고, 또댓글달고 장터볼게생겨 다시
로긴하고 .....
몇년째 이짓을 합니다.10. 비니맘
'09.3.9 11:10 PM (121.170.xxx.8)댓글만 올리다가 글하나 띄우고 댓글달리는거 궁금해서 또 연장 들어가네요...
설겆이는 낼 아침으로 패스~11. 설겆이
'09.3.9 11:10 PM (221.143.xxx.6)저 설겆이도 해야 하고..방도 치워야 하고...
모처럼 아들이 일찍 자주니... 청소를 해야 하는데...82쿡서 놀고 있습니다..ㅋㅋㅋ12. 저도
'09.3.10 12:03 AM (58.120.xxx.44)요즘 미치겠습니다 자게글순서를 다 외우고 있다는 ㅠㅠ
13. 은혜강산다요
'09.3.10 12:43 AM (121.152.xxx.40)저도 폐인됨을 경축드립니다..ㅋ
14. ㅋㅋ
'09.3.10 8:45 AM (211.108.xxx.34)몇년 지나면 어깨, 팔뚝, 손목에 파스붙이고 클릭질 하실겁니다.
왼손클릭도 능숙~
지금 제가 그래요.ㅎㅎㅎ15. 저도 동감
'09.3.10 12:04 PM (59.19.xxx.173)합니다. 전 중증입니다. 할일은 많은데 신경은 온통......아이구 어쩌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