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03카드대란,...2008 펀드
시장에서 규제란 칼을 뽑는순간
어떤 역풍이 부는지 잘 말해주는 두 사례...
2003카드대란 ...재정당국이
부작용을 감지한건 2001년 초였으나...
은근슬쩍 무시하고 더욱더 내수진작을
밀어붙이다가...
2003년 카드신용불량자 400만 탄생...
2008 펀드..2005~7년 사이에
중국,베트남,브라질 등등 해외펀드에 대해
금융당국은 단 한마디도 위험성에 대해
경고도 없고 규제도 없었고...
특히나 한국은 쏠림현상이 심하고
몰빵투자가 심해 더욱더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저 2대란 정말 누구의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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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란..펀드대란..누구 탓일까?
펀드대란..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9-03-09 09:26:05
IP : 59.5.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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