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현중 얼굴이 우결때랑 달라진것 같아요.??
솔직히 제눈에는 딴사람 같아 보이는것 같아요..????
그냥 우결때 모습이 훨씬더 괜찮은것 같아요.... 우결 볼때는 미모에 한번씩 반할수 밖에는 없던데...
진짜 남자 연예인 보면서 잘생겼구나..ㅋㅋ 이생각 그다지 해본적이 없거든요..ㅋㅋ
근데 우결 보면서 잘생겼구나..ㅋㅋ 이생각 진짜 수시로 하게 되었는데
꽃남에서는 그 미모가 발하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보통 얼굴이 그렇게 달라보이기도 힘든것 같거든요...???? 아무리 천의 얼굴을 가진 연예인이라도...ㅋㅋ
왜 달라보이는지..???? 달라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1. ,,
'09.3.8 8:46 PM (222.96.xxx.3)저도 그리 느꼈는데 우.결에선 웃는 모습이 많았고
꽃남에선 내면적인? ㅎㅎ 표정 연기 하느라 달라 보이는것 아닐까요.2. 김현중 누구?
'09.3.8 8:47 PM (125.176.xxx.24)저도 가가 가인지 몰랐던 1인 입니다...ㅎㅎ
3. 그게
'09.3.8 8:48 PM (114.203.xxx.228)코가.... 바뀌었어요.
김범도 하숙범 할 때랑 얼굴이 좀 다르지만 자라면서 바뀐 건지 손댄 건지 긴가민가한데 김현중은 확실히 코에 손 댄 거 같아요. 너무 아쉬워요. 저도 예전에는 가끔 정말 이쁘게 생겼다고 감탄했는데...4. 불과
'09.3.8 8:48 PM (221.162.xxx.86)한 두달 사이에 8킬로그램이 빠졌대요.
촬영하는 게 많이 힘든가 봐요.
원래도 날씬한 편인데, 그 몸에서 두 달새 8킬로가 빠졌으니 얼굴이
달라지죠. 전 더 잘생겨보이던데 ㅋ5. ...
'09.3.8 8:49 PM (125.140.xxx.109)그 드라마 딱 한번 봤는데, 코가 어찌 부자연 스러운거 같아 이상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6. 성형은
'09.3.8 8:51 PM (121.187.xxx.62)아니고, 살이 너무 빠져서 그래요..
볼살이 쭉~ 빠져버려 퀭한게 불쌍해 보이던데요..
건드리면 부셔질것 같아요.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7. ㄴㅁ
'09.3.8 8:57 PM (125.182.xxx.142)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우결에서는 잘 생겼는데 꽃남에서는 영..
제생각엔 꽃남에서는 메이크업이 부자연스러워서 그런것 같아요8. jk
'09.3.8 9:00 PM (115.138.xxx.245)우결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주 오래전에 김현중이 예능프로나와서 미대생들 앞에서 원반던지는 포즈를 한적이 있는데
(웃통까지 벗어주시고)
그땐 분명히 애가 살집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딱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있었는데(몸무게 70킬로 이상)
요새 딱 보니 완전히 순정만화의 주인공 몸무게(180/62 ㅎㅎ)로 보이더군요..
드라마 하지 말고 다이어트 책이나 비됴내면 오히려 그게 대박칠듯 ㅎㅎ9. 프라푸치노
'09.3.8 9:40 PM (125.31.xxx.54)성형은 아주예전에 코손댄적 있어요 데뷔초랑 코만좀 다르지요
요즘은 살이 너무빠져서;; 애가 휑해졌더라구요
원래 등빨있기로 유명했는데말이죠...우결때보다 훨씬말랐어요10. 진짜로
'09.3.8 9:49 PM (218.39.xxx.252)말랐더라구요.
어느날 우연히 한장면 봤는데 뒷모습 보면서 옷이 넘 큰거 아냐?
이생각이 들더군요.
안그래도 꽃남팀들이 살이 다들 빠져서 협찬 미리 받아논 옷들이 커서 문제라고 하더라구요.11. 그게
'09.3.8 11:22 PM (119.192.xxx.163)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한두 장면 보게 되는데요,
눈이 좀 튀어나온 느낌??? 머 그런 느낌은 받았어요.
아마도 말라서 이기도 하고 헤어스타일 차이도 크고...
하지만 아무래도 탤런트 미모와 가수 미모가
조금은 끕이 다르지 않나라는 생각이에요.
직업별 특성 차이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보면 참 잘 생겼을 텐데,
다른 남자 연기자들도 그에 못지 않은 미모이니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띠는 거 아닌가 싶어요.12. 예전엔
'09.3.9 2:29 AM (58.142.xxx.36)모르겠지만, 지금 손댄건 아니예요. 그럴 시간도 없었고... 우결 촬영이 10월중순까지 했고, 그중간에 콘서트에, 11월부터 꽃남 촬영있었으니...
우결때에 비해 살이 많이 빠져서(우결 막방때랑은 비슷한 느낌),,, 윗분 말처럼 눈이 좀 나온 느낌이구요. 볼에 살이 살좀 붙었음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드라마 촬영때는 영업용미소(ㅋㅋ)가 살짝씩 보이더라구요.13. 저는
'09.3.9 9:06 AM (211.49.xxx.105)꽃남 먼저 보고 뒤늦게 우결을 다운받아 본 경우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우결에서는 자연산 살아서 펄떡대는 활어같다면 꽃남에서는 잘 차려진 상위의 화려한 회 같은 느낌?
얼굴이 달라보이는건 너무너무 말라서 그런것 같아요. 왜 이삼킬로그램만 빠져도 사람이 눈이 퀭해지고 광대뼈 불거지면서 인상이 달라지잖아요. 그런데 8킬로그램이 빠졌으니 얼마나 얼굴이 반쪽이 됐겠어요. 근데 우결에 비해서 활력은 없어보이지만 분위기나 느낌은 정말 성숙해진것 같아요. 우결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그랬는데 꽃남에서는 범접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우쨌거나 단군이래 최고의 미모예요. 남자인데 잘생겼단 소리가 안나오고 아름답단 소리만 나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14. 눈부신 미모
'09.3.9 11:05 AM (119.148.xxx.162)데뷔할때 코성형은 분명한거고 우결에서 꽃남으로 넘어올때 성형은 말이 안되요.
그럴짬도 없이 계속 활동 강행군 이었던걸로 아는데.
얼굴이 변한듯 느껴지는건 살때문인거 같네요.
말라서 퀭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눈엔 F4중에서 가장 샤방샤방하네요.
게다가 의외로 몸도 좋더라구요. 아이돌 이라하면 그 특유의 비실한? 몸이 연상되는데
(빅뱅의 권지용같은;;) 현중이는 아주 바람직한 몸이더라구요.
팔뚝 볼때마다 하아악 ㅋㅋ
암튼 저번에 해피투게더 에서 박미선씨가 김현중이 TV속에서 활짝 웃을때면
브라운관으로 피톤치드가 한가득 쏟아져나오는거 같다는말 듣고 완전 공감했어요 ㅋㅋ15. 안스러워서
'09.3.9 11:22 AM (210.126.xxx.57)우결볼때 신랑이랑 둘이서 계속 잘생겼다..어쩜.. .감탄하고 봤는데
요즘 정말 살이 많이 빠지고 피곤해보이는것 같아요..16. 우결할때가
'09.3.9 12:26 PM (211.237.xxx.57)훨 괜찮았는데, 꽃남에서는 오히려 얼굴살이 없어 빈티가 나보인다는... 그리고 김현중의 팬으로서 다시는 연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17. 현중
'09.3.9 12:39 PM (211.205.xxx.248)김현중이 어디선가 하는 말 들었는데요..
스케줄이 너무너무 바빠서 밥 먹을 시간도 잠 잘 시간도 없어서 살이 자꾸 빠진다고 해요.
자기도 소속사도 살을 찌우려고 노력하는데 살이 빠지기만 한다고..
우리 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비쩍이인데 김현중 고민을 아주 잘 이해하더라구요..
야 김현중도 마르니까 볼품이 없어지는구나..그럼 나도 살 좀 찌면 김현중 되는거야? 하면서 ㅎㅎ18. 아...
'09.3.9 12:47 PM (123.248.xxx.35)요즘 김현중보고 잘생겼다고 생각안하는 여자는 저뿐인것 같아요. -_-; 주변여성들 모두 침 질질하던데... 저는 볼때마다 왜저리 없어보이지? 개그콘서트 한민관이랑 너무 비슷해보여요...
어느 회에선가... 금잔디를 오토바이에서 내려주고 씨익~ 웃을때 어휴 민망해라 이렇게 느꼈다니깐요. 옆에있는 친구는 꺄악꺄악 넘어가는데... 이렇게 시각차이가 큰가봐요.
우결할때는 살집도 있고(그렇다고 해봤자 통통한 수준도 안되죠) 그런대로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난민같고.
얼마전에 데뷔초기 사진을 보니 지금이랑 완전히 코는 다르더군요. 동글동글 귀엽던데.
하여간 남자나 여자나 말라야만 성공하는 시대인가봐요. 슬프다. 쩝.19. 단군이래로..
'09.3.9 1:09 PM (125.185.xxx.21)저 윗분 말씀처럼 단군이래로 최고미모의남자 한명 나온거같아요..ㅎㅎ우결때부터 쌍추의 매력에서 못헤어났었는데 지금은 지후의 매력에 퐁당빠졌어요...흑~~내친구가 올해 늦둥이 낳는데 이름을 지후로 결정했다는소식(?)에 저두 심하게 늦둥이 낳고 싶다는생각을 했어요..ㅎㅎㅎ나이가 좀만 젊어 30대만 되었어도 지후란 이름의 아들을 낳기위해 노력(?)했을거같은 40대의 정신 못차리는 아줌마......ㅋ
20. 팬
'09.3.9 1:23 PM (123.111.xxx.79)꽃남도안보다가 지후땜에 하나tv로다봤는데 여기서 우결에도나온다고해 우결도김현중파트보니 연예인중에 이렇게좋아ㅐ본적이없는데 지후를 옆에놓고 보고싶네요 2시간만 만나싶다
21. 아마
'09.3.9 2:01 PM (121.167.xxx.201)살이 빠져서 그런게 맞을거에요. 꽃남 촬영중에 두 번이나 쓰러졌다는 기사가 났었어요.
22. ....
'09.3.9 2:29 PM (61.255.xxx.112)너무 좋아서 죽을것같아욧 ㅋㅋ 십년만 젊었어도 함 들이대봤을까??
23. 당최
'09.3.9 3:13 PM (211.49.xxx.107)밥먹을 시간도 없고 잠잘 시간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
그놈의 소속사는 애 죽이려고 작정했나.
제발 좀 잠 좀 재우고 밥 좀 먹였으면 좋겠어요.
이러다 큰병 날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제 생각에 꽃남 해외방송 나가고 하면 조만간 현중이는 배용준 뒤를 이어 최고의 한류스타가 될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잘 돌봐서 인재 하나 망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아, 정말이지 불가사의하게 아름답지 않나요?
게다가 심성도 아주 바람직한 청년이예요.24. .
'09.3.9 3:21 PM (118.176.xxx.170)우결에선 원래 성격대로 해서 그런지 활달하고 재밌고 황보랑도 잘 맞아서 그런지 잘 웃고
참 볼때마다 맘이 설렜는데 아참, 얼굴색도 변했어요. 우결에선 얼마나 하얗고 뽀얀지...
근데 꽃남에선 머리색도 안맞고 수염자국이 왜 그리도 진한지 좀 징그러울때도 있고
그리고 얼굴색도 꺼매졌고 너무 말라서 예전에 안보이던 눈 밑 상처흔적도 보이고...
잘 웃지도 않고 역에 맞춰서 우울해보이는 얼굴... 아무튼 이 역의 캐릭터땜에 김현중이
기가 눌린다고 그럴까, 좀 더 활기찬 역을 하면 더 빛을 발할거 같아요. 우결때부터 김현중
팬으로서 안타까워요. 좋은 배역 맡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연기도 좀 더 배우길...25. ...
'09.3.9 3:47 PM (123.109.xxx.24)진짜 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올땐 배짱도 있어보이고,
개그도 재미나고, 자기모습 솔직하게 보여주고,
파트너 황보씨랑도 죽이 맞아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꽃보다남자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다른 예능프로에 나오는것도 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올때만 못한것 같아요.
얼굴(은 제 취향이 아니라...ㅠㅠ)도 얼굴이지만,
보통 새침한 아이돌가수들 예능프로 나와서 보여주는 모습 딱 그만큼인것 같아서..아쉬워요.26. ..........
'09.3.9 5:09 PM (116.33.xxx.9)사주에 巳(뱀)이 있으면 외모가 예쁘거나, 잘 꾸민다더라구요.
현중이 생일보니 시를 몰라 정확히 몰라도 巳가 적어도 1개 들었고, 2개 들을 확률이 높은 날이여서 역시~~ 했어요.
그렇게 태어날 확률이 높은 건 아니죠..
중반에 바뀐 헤어스타일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안그래도 살빠졌는데, 더 작고 가냘프게 보여요. 피곤해서 피부에도 윤이 안 나고!27. ..
'09.3.9 5:25 PM (58.226.xxx.17)배용준 닮지 않았나요? 제 눈에는 배용준이 보여서리...
또 다리도 짧은 거 같아서리...
영...28. ^^
'09.3.9 6:55 PM (218.52.xxx.97)머리 자르고 처음 나왔을 땐 이특이 떠올라서 웃었어요.
지금은 적응돼서 이쁘네요.^^29. 현중이
'09.3.9 7:18 PM (119.202.xxx.17)저 현중이를 예뻐라하는 누나(?)팬인데요.. 현중이보고 다리가 짧다니.. 흑~
요즘 유행하는 길이가 짧은 바지를 더러 입어서 그리보이셨는지는 몰라도
현중이 몸매 정말 예술이예요. 호리호리하면서 비율도 적당히 딱 맞구요.
옷빨이 죽이니 광고모델 하는 의류회사에서 요즘 의상협찬하면서 입이 찢어진다던데요.
저도 코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 편이라 참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예전에 코를 다쳐서 그것 때문에 손을 좀 댔다는 얘기가 있던데
하여튼 코만 예전에 예뻤던 코 그대로면
어디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 비쥬얼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네요. ㅎㅎ30. caffreys
'09.3.9 7:22 PM (219.250.xxx.120)저도 한표
우결때 너무 이뻐했는데...31. +_+
'09.3.9 7:27 PM (121.134.xxx.188)여러분들이 뭐라 하셔도
난리난리 아니던데요.
요즘 대세는 지후슨배.32. 팬은 아니지만
'09.3.9 7:58 PM (121.147.xxx.151)눈에 띄는 얼굴이긴한데
사실 배우보다는 멋진 가수로 더 성장하는게 좋을 듯해요
메이컵으로 눈밑 상처 어떻게 안되는지...
코가 너무 딱딱하게 보이고 언발런스 ........
말할때의 어색함...
사실 제가 발리때 조인성을 처음 알고 좋아했었는데
토크쇼 나와서 말할 때 정말 깨더군요.
현중이도 카수로 약간 먼발치에서 보는게 더 멋졌어요33. 느끼
'09.3.9 8:02 PM (119.149.xxx.64)왜 전 현중이가 느끼해 보일까요?
워낙 배용준이를 안 좋아하다니보
비스므리하게 생긴 현중이도 같이
느끼하게 느껴지져서 일까요?34. 좀비
'09.3.11 12:33 AM (116.43.xxx.84)리플들 보니 우결갤에서 아직도 활동하실 것 같은 분들 여럿 보이네요..
현중이 연기에 대한 민감한 반응..요즘 지후선배 대세인거 여기분들만 모르시나봅니다?ㅋㅋ
그리고 우결할때가 이뻤다니요..막판에 우결 몰아찍느라 눈 쌍커플 다 풀리고 그 피부좋은 현중이 피부가 거칠어보일 정도로 비쥬얼적으로 데뷔 후 최악의 상태였는데.. 그때가 더 이뻤다니
현중이 꽃남에서 머리 자른 후에 머리자른 김현중으로 온갖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1위였어요
만화책에서 루이가 튀어나왔다고 아니 만화책 루이를 능가한다고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들이었는데,.개인적으로 우결때 현중인 잊어버리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3773 | 김현중 얼굴이 우결때랑 달라진것 같아요.?? 34 | .. | 2009/03/08 | 6,042 |
443772 | 아이에 대한 일그러진 사랑 12 | ... | 2009/03/08 | 1,839 |
443771 | 아이 이름 작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 | 슈카피 | 2009/03/08 | 511 |
443770 | 여쭤 볼 게 있어요. 6 | 성당다니시는.. | 2009/03/08 | 541 |
443769 | 뱃살을 빼려고 돌기나온 훌라우프를 샀는데요..처음인데..잘 돌릴 수 있는 요령있을까요? 9 | 훌라우프 | 2009/03/08 | 1,246 |
443768 | myLG070 혹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14 | 봄나들이 | 2009/03/08 | 1,087 |
443767 | 1학년은 숙제가 엄마숙제인가요? 14 | 학부모 | 2009/03/08 | 1,101 |
443766 | 비만클리닉 3 | 아들둘 | 2009/03/08 | 520 |
443765 | 요번에 기적님 도움 드린건 알지만~~ 4 | 예전에도~ | 2009/03/08 | 1,529 |
443764 | 컴퓨터 그림판 실행이 되지 않아요 | 그림판 | 2009/03/08 | 239 |
443763 | 대체 이를 어찌 해야 좋을까요? 14 | 중3딸의 몰.. | 2009/03/08 | 1,682 |
443762 | 외국 드라마나 영화 보면 실내 에서도~~~~ 14 | 항상 궁금~.. | 2009/03/08 | 1,933 |
443761 | 이래저래 마음이 참 그러네요. 4 | 1학년 입학.. | 2009/03/08 | 781 |
443760 | 직장이나 이웃에서 금전관계 어디까지 하세요? 7 | 금전 | 2009/03/08 | 881 |
443759 | 여성고민입니다.. 13 | 걱정모 | 2009/03/08 | 1,614 |
443758 | 가만이 있다가 ~갑자기~~ 1 | 뜨금 없이~.. | 2009/03/08 | 477 |
443757 | 보정역에서 고속터미널까지 시간(급질) 2 | 3호선 | 2009/03/08 | 330 |
443756 | 내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4 | 사야까 | 2009/03/08 | 797 |
443755 | 오늘의 세계인물로 이토히로부미 선정되었다던데 보신분 계세요? 1 | 네이버 | 2009/03/08 | 738 |
443754 | 과외 선생 어떻게 구하세요? 2 | 영어 | 2009/03/08 | 815 |
443753 | 실내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 추천해주세요 7 | ^^ | 2009/03/08 | 801 |
443752 | 옷 수선 해보셨어요? 2 | 버리기 아까.. | 2009/03/08 | 455 |
443751 | 혼자보기 괜찮은 영화한편 소개해주세요 3 | 영화 | 2009/03/08 | 678 |
443750 | 앞트임과 뒷트임 하신분 추천 부탁해요 5 | 눈수술 | 2009/03/08 | 1,176 |
443749 | You men 맞나요? 5 | ㄱ54 | 2009/03/08 | 645 |
443748 | 간식 뭐 드세요? 9 | 울집간식담당.. | 2009/03/08 | 1,371 |
443747 | 피부과에서 한번만 시술을 받을수 있다면 무얼 하시겠어요? 3 | 한번만 | 2009/03/08 | 759 |
443746 | 세탁소 추천해 주세요 | 세탁소 | 2009/03/08 | 232 |
443745 | 혹시 법률문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간절히 원합니다. 4 | 간절히.. | 2009/03/08 | 419 |
443744 | 황병기 "미궁" 어디서 구하나요? 7 | 층간소음 | 2009/03/08 |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