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82군요
그 남자분께 너무 미안한 것 같아 글내릴게요
동생이 너무 답답해해 올려 봤는데
역시나네요..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동생께도
여기 들어와 읽어보라해 읽어 봤다하더군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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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생의 선본 남자 글내릴게요
언니 조회수 : 441
작성일 : 2009-03-07 12:01:13
IP : 221.140.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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