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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후유증..한의원 또는 병원 소개 꼭 부탁드려요
80키로 정도로 밟은 차와 정면추돌했는데요,...차는 다 부서지고 몸은 갈비뼈에 실금간정도에요..살아난것이 신기하죠.
근데 슬슬 후유증이 보이기 시작해서 갈비뼈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하구여.
정형외과 다니는데 물리치료도 안해준다네요..할 필요 없다나요?
제 생각엔 더 늦기전에 치료받는게 좋을 것 같은데
경험해보신 좋은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같은 병원 좀 소개해주세요...
혹시 안양쪽이면 더 좋을 것같구요~
부탁 또 부탁드릴꼐요...그래도 이 곳 분들 얘기가 광고가 아니고 진짜 조언해주실 것같아서요~
1. 고민프리
'09.3.6 9:08 PM (125.134.xxx.47)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추천합니다.
체험사례 올립니다.
몇 달 전에 제 트럭이 제가 소유하고 있는 땅의 경사진 길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제 무릎 위에까지 트럭 밑에 깔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에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이웃과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할 쯤에 저는 발에 감각을 잃은 상태였고 혈액순환도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그야말로 쇼크 상태였죠. 사고가 난지 40분 만에 수압으로 트럭을 들어 올려서 제 다리를 꺼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 즉시 저는 노니 주스를 반 병 마셨고 몇 시간 뒤에 나머지 반병을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 노니 주스를 상처 부위에 직접 뿌리고 나서 트럭에 눌려진 부위에 노니로 습포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냐고요? 놀랍게도 멍이 한 군 데도 생기지 않았고 그 뒤에도 사고로 인한 통증을 겪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고가 난 다음날에도 예전처럼 오전 9시부터 6시 까지 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회복기간에도 기존의 진통제를 먹을 필요도 없었고 상처가 난 자리도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무 탈 없이 빨리 나았습니다. 이런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다른 생약이나 합성 약들은 못 보았습니다. 정말로 노니 주스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1996년 가을에 저는 정기적인 보이스카우트에서 가는 캠핑에 참가하고 있었어요. 금요일 날 밤에 캠핑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높이가 대략 65 미터 정도인 절벽을 오르기 시작 했어요. 그 때까지도 그 후에 일어날 일들이 제게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는 평상시대로 다른 대원들과 함께 이중 자일에 의한 절벽타기를 하기 위하여 로프를 묶어 장갑에 끌어 당겨서 멜빵에다 조였어요. 그 다음에도 보통 때 처럼 로프에 갈고리를 끼워서 절벽의 한 가장자리로 오르기 시작했어요. 일단 등성마루를 넘어 가게 되면 바위가 많은 지역으로 점프를 해서 내려 와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겨우4~5미터 정도 밖에 올라와 있지 않았어요. 절벽 꼭대기를 올려다보니 60미터 정도가 남아 있었어요. 저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세게 바위를 걷어찼어요. 우리들은 좁은 골자기를 오르고 있었는데 다른 쪽 절벽으로 갈려고 했던 거죠 .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대신에 좁은 틈새에 간신히 내리기까지 앞뒤로 부딪치고 튕겨 나오면서 거의 6.5 미터를 미끄러져 내려왔어요. 당연하게도 잠시 동안 의식을 잃었지요.
제가 눈을 떴을 때에 한 친구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친구들에게 '이제 나 는 죽는 거니?' 하고 물었어요. 그리고는 죽을힘을 다하여 절벽꼭대기까지 간 다음에 쓰러져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심한 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어요. 마침내 덜컥거리는 트럭과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에 도착했어요.
부상은 심각했고 여러 군데였어요. 왼쪽 팔꿈치를 심하게 다쳤고 양 손목과 손가락 하나가 부러졌어요. 귀밑의 관절 부위근처에 있는 위턱도 두 군데나 부러졌고 앞 쪽의 턱은 산산이 부서졌어요. 아래턱도 위치가 잘못되어 두 개골을 밀치고 올라가 있었어요. 오른쪽 뺨의 뼈도 부러져 뒤로해서 묶어 주어야 했지요. 마지막으로 오른쪽 콧구멍도 손상을 입었어요. 정말로 살아난 것도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따라서 회복도 더뎠고 고통스러웠어요. 6일 동안은 입원상태로 있었고 그 다음 여섯 주 동안에는 입을 철사로 묶어서 막아 놓은 상태로 있어야 했어요. 그 다음 삼 주 동안에는 입에다가 아주 튼튼한 고무 밴드가 달린 철사와 스틸로 된 막대기를 걸치고 있어야 했어요. 그리고 두 달 가량을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고 그 뒤로 여러 주 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어요. 또한 뼈를 바로 잡아주기 위한 수술도 받아야 했지요. 여섯 주 정도가 되었을 때 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는 타히티안 노니 주스가 아마 도움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물론, 저는 그 친구에게 제가 얼마나 힘든 상태에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움직일 때, 앉은자리에서 일어날 때 얼마나 힘들며 계속되는, 그리고 가끔씩은 온 몸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다는 이야기와 극도로 피곤한 상태라 아무리 낮잠을 자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상태인데 도대체 뭐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심정이었어요.
하지만 노니 주스를 먹어보기로 하고 노니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다른 모든 약물을 끊기로 했어요. 처음 며칠간은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5일 째 되던 날 아침에 저는 아주 뚜렷한 변화를 알아챘어요. 제가 침대에서 바로 나와서 혼자 힘으로 일어 설 수 있었거든요. 정말로 노니 덕택인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계속해서 노니 주스를 먹었고 용량도 늘려서 하루에 총 150ml 정도를 먹었어요.
그 결과는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낮 동안에 한 숨도 자지 않고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한 번에 한 손가락씩 타이핑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매일같이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일주일 정도 뒤에는 자명종이 없이도 매일 아침 7시에 재깍재깍 일어나고서도 하루 종일 낮잠도 자지 않고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전에 겪어야 했던 고통도 점점 줄어들고 불규칙해졌어요.
그러나 이후에도 입에는 여전히 철사와 고무 밴드를 걸고 있었는데 턱이 제 위치를 잡는 과정에서 턱의 앞부분이 잘 닫혀지지 않게 되었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그래서 어쩌면 벌어진 틈을 닫히게 해 주는 접목 뼈를 넣게 될 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의사는 계속해서 유동식만 먹게 했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접목 뼈를 삽입해야할 지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를 했어요. 저는 계속해서 노니 주스를 먹었어요.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난 뒤에 의사가 제 턱을 검사했고 의사도 저도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그 틈새가 저절로 메워지고 있었던 거예요. 결과적으로 접목 뼈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구요.
정말로 의기양양해졌어요. 저는 노니 덕택에 이렇게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확신해요. 기력도 좋아지고 통증도 줄어들었어요. 노니 주스를 먹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노니 주스는 먹어 볼 만 하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정말로 적절한 때에 노니 주스를 제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 미치겠다....
'09.3.6 10:26 PM (211.210.xxx.244)노니쥬스는 그럴때 먹는게 아니예요.
더 반감만 주네요...노니쥬스는 쥬스일뿐...미용상이라면 모르지만 아닌데요??3. 고민프리
'09.3.6 10:41 PM (125.134.xxx.47)남자분인데 백혈병 걸려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장기 약 복용 등으로 고관절괴사되어 양쪽에 인공관절을 끼웠고 골수 이식으로 살아나신 분이 있는데요. 김치를 못먹었고요 의자가 아니면 바닥에는 앉을 수가 없었는데요 이 주스 먹고 지금 김치 잘 먹고 계단 잘 다니고 아무데나 잘 앉을 수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