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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에 어제 처음으로 글 써봤네요...ㅎㅎ
레시피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
또 음식을 할 때 어머님들께서 해오던 방식으로
즉 손저울로 하기 때문에 양념 양도 저 혼자 가늠해 넣어...
누구에게 알려주는데 스스로 힘듬...ㅠㅠ
그런데 어제 자게에 어떤분이 요리잘하시는 분을 소개하셔서
처음으로 기친토크에 가 봤더니 조회수 작살이네요..쿡;;
와!~
요리 싸이트 답다....ㅎㅎ
저 오늘부터 거기서 놀기로 다짐했어요...ㅎㅎ
아웅!~
82님들 요리비법 마구마구 훔쳐와야지..ㅎㅎ
우리집 식구들 이젠 살? 통통해지겠죠?...므훗;;
첫인사로 ...
배추백김치말이 올려봤는데...
레시피 쓰는거 진짜 힘드네요...ㅠㅠ
아무튼 오늘부턴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
그런데 82님들?
어느분 요리가 따라하기 제일 만만하던가요?
그리고 특별히 아! 이분거 따라 했더니
진짜 성공했어 이런분 계시면
배우는 신참 무쟈게 도움 되겠습니다...^^
친절하고 착한댓글 기다립니다...^^
1. 추억만이
'09.3.6 9:17 AM (122.199.xxx.204)선뎃글 후키톡 고고
2. ^^
'09.3.6 9:32 AM (121.131.xxx.70)우노리님 닭봉구이
하나님 웨지감자 ,만두
럽첸님 찜닭
이렇게 해봤는데 괜찮았어요3. ^^
'09.3.6 9:33 AM (121.131.xxx.70)근데.. 배추백김치말이 꼭 김밥같아요^^
맛도 있을것 같고.. 함 따라해봐도 되나요4. 은혜강산다요
'09.3.6 9:36 AM (121.152.xxx.40)맛있어요..^^
손님오실때도 폼나고...ㅋ5. 한계령 아래 댁
'09.3.6 9:36 AM (220.70.xxx.142)저도 전문가 뺨치는 키친 토크의 사진, 레시피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특히 빵, 떡 만드시는 분들...사실 나름 절대 미각을 지녔고 음식 솜씨라면 자신 있었는 데...오메, 기죽어...6. 은혜강산다요
'09.3.6 9:39 AM (121.152.xxx.40)한계령 아래 댁님!...저도 오메 기죽어입니다..ㅎㅎ
그래도 우리집에선 냄비 바닥긁는데 말이죠?...ㅎㅎ7. 마노
'09.3.6 9:43 AM (143.248.xxx.67)그래도 은혜강산다요님은 키톡 입성하셨잖아요..
기죽지 마삼~~
맨날 눈팅만 하는 사람들도 ㅆㅔㅆ어요~~8. 민들레
'09.3.6 9:46 AM (218.148.xxx.38)ㅆ ㅔ ㅆ 어요~~에 해당하는 1인..^^
9. ㅋㅋ
'09.3.6 9:51 AM (203.171.xxx.120)ㅆ ㅔ ㅆ 어요~~에 해당하는 1인..^^ 추가 하나 더요..
올해안에 키톡에 입성할수나 있을지...10. ...
'09.3.6 9:58 AM (211.243.xxx.231)자스민님 레시피가 따라하기 좋아요.
특히 불고기. 초초초초 강추. 저희집은 좀 싱겁게 먹어서 간장양만 좀 줄이고 하면 딱이예요.
그리고 히트레시피에 있는 매운홍합볶음이랑 새우볶음. 진짜 쉽고 해놓으면 폼도나요.
그리고 보라돌이맘님의 닭봉구이. 레시피는 예전에 스크랩했었는데 별로 들어가는게 없어서 그닥 안땡겼었는데
얼마전에 해봤더니 노력 대비 아주 근사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11. 은혜강산다요
'09.3.6 10:23 AM (121.152.xxx.40)오늘 댓글들 제 블러그에 자료로 보관합니다...ㅎㅎ
많이들 달아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