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 남편이랑 깜짝 놀랐어요.
어쩜 독기 품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이종걸 의원 목을 조르던지..
전여옥은 70을 바라보는 할머니께 얼마나 지.대.로 맞았다고
침대에 누워 겔겔 눈도 못 뜨던데
왜 이종걸 의원 폭행한것은 이렇게 조용하죠?
사람 목을 조르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호흡곤란으로 입원...이런거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국회 안에서 저런 목조르기 폭력은 괜찮은가 보네요.
김영선 쭉 둘러싸고 김영선이 의사봉 띡.띡. 두드리고
울 남편은 보다가 무슨 유원지 야바위꾼 주위에 모인 인간들 같다고..
뭐 수준들이야 유원지 야바위 구경꾼보다 더 낮은 인간들이니
비유가 틀릴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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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원? 씨? 그냥 그 인간..
살인미수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9-03-04 15:44:32
IP : 211.187.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놀램
'09.3.4 3:48 PM (61.83.xxx.238)저도 뉴스보다 놀래고 어이가 없어서리....
2. 일각
'09.3.4 3:56 PM (121.144.xxx.251)바끄네 졸개시키
3. 저두
'09.3.4 4:01 PM (59.18.xxx.124)뉴스 보구선 진짜 놀랬네요. 사람 인상 변하는거 한순간인가봐요.
어디 그 더러운 손으로 누구 목을 졸라.
손모가지를 꺾어버리고 싶더군요.
과격해서 죄송 -_-;;4. 그 동네
'09.3.4 4:26 PM (122.35.xxx.157)수지 인터체인지에 다들 목을 매달고 투표를 했으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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