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물건 올릴때마다 젤 먼저 덧글달고 하신다고 하시고
쪽지 드리면 첨 쪽지만 확인하고 그 다음 쪽지부터는 아예 읽지않고 잠수타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런일이 벌써 3번째인데 하신다고해서 종일 기다렸는데
일부러 쪽지도 안읽는듯하시네요.
구매안한다는 간단한 쪽지주면 서로가 편할건데 답장이 없으니 저도 답답하고..
오전중에 답장 주셨으면 저도 대기중인 다른분께 드렸을건데 저녁까지도 답이 없어
대기중인분들께 차례로 쪽지 드렸더니 기다리다 답이 없어서 세분다 다른걸로 구입하셨다고 하시네요...
미안하게 생각해서 일부러 쪽지 확인도 안하고 답장을 안주시는듯한데...
하신다고 하시고 제발 잠수 타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판매자 입장도 조금만 배려해주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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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찜만해놓고 잠수타시는 분들이요...
,,, 조회수 : 758
작성일 : 2009-03-03 00:01:31
IP : 58.231.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
'09.3.3 12:21 AM (125.186.xxx.143)왜 취소한단 말조차도 못할까요? 설마 그마저도 귀찮아서?ㅡㅡ 정말 매너없는거죠
2. 전 그 반대
'09.3.3 12:33 AM (116.37.xxx.144)판매자분이 사진 올리자마자 댓글 첫번째로 달고 쪽지보냈는데(핸드폰 넘버도 없어서)
이틀간 연락도 없고,쪽지도 확인안하다가
삼일째 쪽지로 다른분이 바로 연락해서 팔렸다는 쪽지 보낼때...황당3. 저도
'09.3.3 12:42 AM (218.234.xxx.159)그런일 많아서 몇시까지 답변 없음
다른분께 한다고 쪽지 드립니다.4. 전문판매자
'09.3.3 1:28 AM (220.88.xxx.94)저도좀그럴때있어요..
전문으로 판매를 하고있는데..
하신다고하시고선 주소랑 전번이랑 모두주시고선..몇일동안입금도 안되고 연락도없으세요.
그럴땐 그물건을 다른분께 넘기지도 못하고 가지고있거나..그물건까지 주문넣거나하는데..
몇일씩 연락없으시면..그 물건을 제가 껴안아야하니..부담될때도있네요..
판매자분이나...구매자분이나.. 정말..기본적인건 지켜주셨음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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