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낭군님하고 몆살 차이~또~결혼은~연애~중매~

차이가~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09-03-01 17:24:22
저는 동갑이예요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1월생이고

남편이 12월 생이니까

제가 1살 연상이 되는거죠

그렇지만 나이는 동갑이구요

사내 연애결혼 이예요~
IP : 112.72.xxx.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훗..-_-
    '09.3.1 5:26 PM (125.184.xxx.163)

    낭군님과 나이차이.. 7살.... 연애결혼..*_*/~

  • 2. 경표이모
    '09.3.1 5:30 PM (58.106.xxx.228)

    전 1살요. 제가더많아요..호주에 조카데리고 놀러왔다가 우연히 만나서 결혼했어요

  • 3. 후후후
    '09.3.1 5:30 PM (121.131.xxx.48)

    3살차이에요..제가 세살 어리고.. 불타는 연애결혼 후후후

  • 4. 저도 동갑
    '09.3.1 5:33 PM (59.20.xxx.198)

    CC였구요. 7년 연애..
    남편은 딸셋 키우기 힘들다 하고, 전 큰아들 키우기 넘 힘들다 하고...
    서로 아웅다웅 매일 투닥거리면 삽니다.

  • 5. mimi
    '09.3.1 5:36 PM (124.49.xxx.36)

    전 4살차이...1년반 연애..불타는 연애는 아니었고
    이 사람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 6. .
    '09.3.1 5:39 PM (116.39.xxx.13)

    2살차이... 저흰 채팅커플이에요. '접속'영화가 나오기전 하이텔에서 1년 채팅.. 1년 만나고 2년만에 결혼햇어요. 행복합니다^^

  • 7. ㅎㅎ
    '09.3.1 5:41 PM (222.98.xxx.175)

    2년 11개월차이, 중매 4개월만에 결혼했어요. 뭐 신혼때나 지금이나 심드렁합니다요.ㅎㅎㅎ
    나이차는 양력으로 따지면 세살차이 음력으로 따지면 두살차이랍니다.ㅎㅎ

  • 8. 3babymam
    '09.3.1 6:00 PM (221.147.xxx.198)

    저희도 동갑...전6월생 남편은10월생
    저도 연상이라면...ㅋㅋ 연상...

    후배소개로 만나...1년반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 9. ..
    '09.3.1 6:09 PM (122.34.xxx.54)

    3년차이구요
    전 천리안에서 채팅하다가
    결혼까지 했네요 ㅎㅎ

  • 10. 흠..
    '09.3.1 6:13 PM (61.106.xxx.56)

    울집 남자랑 6살 차이나고...
    불같은 사내연애를 석달 하고 결혼..
    지금 결혼 12년차입니다.. ㅎㅎㅎ (^ ^)V

  • 11. 나도한번
    '09.3.1 6:14 PM (121.162.xxx.186)

    2년10개월차이..소개로만나 10개월11일만에결혼 그때나이 저는 25세 남편28세..
    결혼은 생각없었는데 어떨결에 결혼 ...제가 땡잡은것같아요...남편은 자기가 땡잡았다고하곻ㅎㅎㅎ

  • 12. 동갑
    '09.3.1 6:38 PM (220.75.xxx.164)

    저도 동갑이고 제가 4개월 먼저 태어났지요.
    소개팅으로 만나 5개월만에 결혼했네요.

  • 13. 한살차이
    '09.3.1 6:52 PM (222.233.xxx.78)

    한살차이구요, 중매구요,
    만나고 2번째 만났을때,, 날짜 잡아서,, 석달 안에,,결혼~~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서 아기 낳고,, 초스피드로 끝냈슴다^^

    친정엄마가 남편 얼굴도 보지 않는 상태에서,,
    너무 맘에 든다면서,, 남자가 널 마음에 들어하면,, 무조건 결혼하라고,,
    밀어 부쳤습니다~~

    전 엄마 실망시키는 일 하지 않는 착한 컴플렉스 큰딸이고,,
    엄마의 유일한 희망이라~~ 결혼했는데,,,

    100점짜리 신랑입니다~~ ㅎㅎㅎ
    엄마 의 눈 적중률 100프로!!

  • 14. ..
    '09.3.1 7:03 PM (118.172.xxx.201)

    신랑이 3살 많아요.
    전 천리안, 신랑은 하이텔이었는데 합동 오프모임에서 만났습니다. ^^;
    1년 사귀고 결혼했지요. ㅋㅋ

  • 15. ^^
    '09.3.1 8:00 PM (222.110.xxx.96)

    저희는 5살 차이에요.. 남편은 30대, 저는 20대..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요즘 작업(짝사랑^^;)중인 남자를 저한테 보여준다고
    술자리에 불러냈는데.. 이 남자는 저한테 빠져가지구... 연애 10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지금까지 그 언니랑 친한 사람들 사이에.. 저는 공공의 적입니다..^^;;;
    이 남자가 혼자서 자취생활 한다고 하더니.. 처음 술자리에서 만난지 이틀만에
    저희 집(친정) 옆으로 이사와서.. 대뜸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ㅂ-;;
    이제 결혼 3년차구요... 아직도 꿈 같아요..ㅋㅋㅋㅋㅋ

  • 16. ㅎㅎ
    '09.3.1 8:53 PM (121.151.xxx.149)

    저는 6살차이
    저는 대학생이라 자취했고 남편은 대학졸업후 직장생활로 자취했는데
    제방앞방아저씨가 지금의 남편이랍니다^^
    옛날에는 옹기종기 주택가에 붙어있던 자취방에서 살았는데
    남편은 군대제대후 처음 직장을 얻어서 자취했고
    저는 다른집에서 자취하다가 친구랑 둘이서 살기위해서 남편이 자취하던 곳으로 이사
    그래서 처음에는 앞방아저씨로 있었지요
    그렇게 몇달 지나다가
    남편이 다른곳으로 직장을 옮겨서 이사가기 바로전날
    송별회를 햇는데
    친하지않앗는데 저에게 만나고 싶다고 저에게 고백하더군요
    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서 그말 무시했는데
    이사가고 나서 툭하면
    학교로 찾아오더군요 그래서 둘이서 사귄다고 소문나고
    물론 남편이 그때 같이 지냇던 자취했던 같은 집에 살던
    저와 같은 대학다니는사람들에게 협박해서 그런 소문을 은근히 내고잇었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저도 믿음직한 그사람 모습에 사귀기 시작해서
    2년연애후 그러니 제가 대학 졸업후 바로 결혼했습니다

  • 17. ...
    '09.3.1 9:06 PM (119.64.xxx.78)

    연애는 10개월, 나이는 한살 차이요.
    짧지만 불타는 연애라서..... 지금도 애틋하지요.
    결혼 15년차네요.

  • 18. 은석형맘
    '09.3.1 10:18 PM (203.142.xxx.147)

    연애 2년에 호적상 5살차이 실제로 6살차이입니다^^
    결혼 13년차에...........
    집에서 유배보낼 정도로 반대 하셨었습니다...한달....섬에 유배 되어 있었습니다...제주도ㅋㅋㅋ
    오히려 그냥 나뒀으면,,,,ㅋㅋ
    유배 간 동안 더 사랑이 깊어진듯합니다...

  • 19. 나도한번
    '09.3.1 11:20 PM (121.162.xxx.48)

    점세개님과 비슷해요.저도 연애10개월,결혼15년차 거의 비슷한시기에 만나서 결혼한것같아요.
    반가워서^^

  • 20. 동갑
    '09.3.2 3:00 AM (125.190.xxx.48)

    제가 5개월 빠르구요..CC..

  • 21. ㅎㅎ
    '09.3.2 11:19 AM (210.99.xxx.16)

    제가 3달 빠르구요. 연애 8년했어요..ㅋ
    저희도 천리안시절 채팅서 만났어요. 채팅방서 자주 모이던 몇명중에 제가 남편 콕 찍어서 꼬셨어요..ㅋㅋㅋㅋ

  • 22. 아나키
    '09.3.2 11:21 AM (123.214.xxx.26)

    저흰 2살차이, 연애 10년,지금 8년차구요.
    전 연애때보다 지금이 더 좋네요.

  • 23. 넘차이많아
    '09.3.2 10:35 PM (116.126.xxx.141)

    남편 46년개띠 전 61년소띠

    지금은 맞먹고살아요 ㅎㅎㅎ

    잘못걸린 전화가 중매쟁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680 과일 한박스에 10키로면요 12 나상자 2009/03/01 1,224
440679 제가 정말 야박한가요? 72 진짜... 2009/03/01 7,486
440678 직장상사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고민 2009/03/01 225
440677 인사성 없는 남편 3 창피해 2009/03/01 683
440676 결혼 15년차 이상인 분들-시댁에 전화 얼마나 하시나요? 18 큰며늘 2009/03/01 1,401
440675 까만깨는 속까지 까만가요? 아님 보통깨 색이 나나요? 7 설마.. 2009/03/01 465
440674 서울에서 대전까지... 1 얼마나 2009/03/01 246
440673 김형오 의장, "미디어법 협상 안되면 내일 직권상정" 5 세우실 2009/03/01 258
440672 홍준표 "물리적 충돌 있어도 30여 법안 내일 처리" 6 세우실 2009/03/01 211
440671 남양알로에 제품중 면역력 좋아지는것,,, 3 남양알로에 2009/03/01 441
440670 평촌에서 금 매입 높게 해주는 곳 아세요? 2 연우맘 2009/03/01 227
440669 지금 ~낭군님하고 몆살 차이~또~결혼은~연애~중매~ 23 차이가~ 2009/03/01 1,058
440668 복대좀 추천해주세요,,, 뱃살 2009/03/01 108
440667 경찰, 3.1절 폭주족 전국서 360명 검거 1 세우실 2009/03/01 200
440666 인터넷 무료문자 사이트 2 알려주세요 2009/03/01 378
440665 오늘 인사동에서 선언되었던 ≪민주주의 선언문≫ 전문입니다. 4 세우실 2009/03/01 337
440664 캬 !!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35 mimi 2009/03/01 7,679
440663 음식드시면서소리내서드시는분 13 친정어머니 2009/03/01 1,087
440662 택배 포장 11 ... 2009/03/01 613
440661 “전여옥 의원 정신 차렸나?” 4년 전 논평 화제 8 民 草 2009/03/01 685
440660 82님들 보아주시와요. (기적장터를 보고 느끼며..) 17 유월장미 2009/03/01 1,566
440659 파프리카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보관할까요? 16 2009/03/01 919
440658 큰아이 교과서 두면 도움이 될까요? 5 교과서 2009/03/01 485
440657 AFPK 와 CFP 자격증따면 비젼이 있나요?(금융쪽 질문입니다.) 6 제발 2009/03/01 496
440656 필웨이 사이트에 개인이 물건 올릴수있나요? 7 필웨이 2009/03/01 425
440655 (급질)인공디스크 수술하신분들 결과가 어떠신지요? 3 디스크 2009/03/01 243
440654 수원쪽에 누빔수공 이나 홈패션 수공 맡기는 곳~? 4 봄맞이 2009/03/01 162
440653 알고 계신 독립운동가들... 6 일편단심 2009/03/01 236
440652 우유 배달주문하고 받는 사은품 괜찮나요> 6 . 2009/03/01 759
440651 30대 중반(!)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를 추천해주세요. 4 저요 2009/03/01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