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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갈비 사건
넘 궁금합니다.
김치사건으로 댓글들을 보니
입금도 안했는대.물건을 보냈다고하던대...
제가 3번의 거래로 처음 거래때는 입금을 안했더니
물건이 안왔구요
그 경험으로 두번째는 입금했더니
왔구요
세번째는 입금안해도 물건이 왔더군요
첫번째의 경험으로 전 물건이 안올줄알았는대..
모든 경우마다..그분이 입금확인도 안하고..
물건보내주는것은 아니라는것을소심하게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아직도 댓글보면 은근슬쩍찬양하는분들이 계셔서요..
여하튼
돼지등갈비 사건이 넘궁금합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요
1. ^^
'09.2.28 12:10 PM (121.131.xxx.70)등갈비를 처음에 판매하셔서 많은 분들이 사셨고
호응이 상당했어요
저도 산 사람중 하나^^
그후에 또 판매했는데 처음것과 다르게 냄새가 나고
그래서 구매자들이 난리가 났었죠
결국은 몽땅 환불해주고 끝난걸로 알아요2. 궁금해요
'09.2.28 12:12 PM (121.146.xxx.218)어머..감사합니다.
음,,그런전력이 있어음에도 불구하고..82에분위기가 거의..
신격화하는 분위기라서..ㅋㅋ
여하튼 저도 이번에 대게 주문안한걸 천운이라 생각해야겠네요.
여하튼 김치토굴사건도 그렇고..정말..할말이 없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아줌마들 적당히 감성적으로 맞추어두면 만사 통과할줄알았나봐요
홈피도 일부러 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드네요.
옥션에서 강좌까지 하시는분이라니..
에구.안타깝습니다.서로서로 믿음을 주고 파는 사회가되어야할건대3. ^^;;
'09.2.28 12:14 PM (120.136.xxx.72)근데.. 그게 모든게 그런게 아니구 일부분이 그랬어요
저는 냄새안났거든요. ^^4. 그분은
'09.2.28 12:14 PM (121.161.xxx.164)기본 개념과 소양을 이번 기회에 쌓으실 필요가 있더군요.
자신의 성장을 위한 아픈 기회로 삼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5. ..
'09.2.28 12:15 PM (118.32.xxx.195)돼지갈비/등갈비..
물건의 질과 신뢰보단 다들 화려한 말빨에 ........6. 그 대게
'09.2.28 12:17 PM (219.250.xxx.120)원산지가 어디라고 했나요?
북한산 꽃게가 중국산으로 둔갑한다며
38선 넘어가 잡힌 놈들이 잘못이라는 소리를 했는데
그러니까 대게도 38선 넘어가 북한에서 잡혔는데
중국산으로 둔갑한 대게라는 말인가요?
OOO산 대게라고 이라고 분명히 밝히시지도 않은 대게에
그리 많은 분들이 1달이돼도 물건도 못받을 상품에 선불 내시고...
좀 여러가지로 너무 이해가 안돼요..7. 소비자가 바보지..
'09.2.28 12:30 PM (58.76.xxx.10)장사?
그런식으로 해도 된다고 소비자가 부추켜 주는 것이지요
말로 감성 자극해서 은근 슬쩍 넘어가고...
대통령, 지역구 국개의원...
선거철 보세요...별아별 감언이설로...
국민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니 2선 3선 4선 하는 것 입니다
장사... 신뢰 입니다
정치인... 신뢰 입니다
허구한날 거짓 말 하고 뻥치고 요리저리 잔머리 굴리고...
또 국개의원 됩니다...
왜?
국민이나 소비자가 바보니까요8. 화려한 말빨
'09.2.28 12:50 PM (219.250.xxx.120)말빨이 화려한건지 애매모호한 건지
왜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데도..
그것에 대해 명확히 해달라는 질문이 없느냐는 말이에요
이리저리 비유만 해대면서..
38선 넘어 헤엄쳐간 북한산이 어쩌구 하면서
원산지도 안밝히고....
미처미처 중국산 대게 판매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실거였나요?9. --;
'09.2.28 12:54 PM (58.73.xxx.180)빠르고 정확한 해명을 바라는 관리자님글이 있었는데도
그렇게 화려한 글솜씨(?) 발휘하시다가
결국 레벨다운되셨네요(레벨9)
다시 레벨업되지 못한다니 같은 아이디로는 장사 못하시겠죠
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오는건 모르겠지만요
딴데서 또 비슷하게 장사하시겠죠
사진이랑 글 좋은 거 올리고
물건설명 화려하게 아니 화끈하게 올리고...
몇몇 매니아층생기고..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더만요..쩝10. 좋으시겠수
'09.2.28 12:59 PM (211.193.xxx.151)팬이많아서
11. 허어..
'09.2.28 1:11 PM (220.85.xxx.238)82 장터는 저런 물건도 없이 돈부터 받고 보는 장사꾼들을 위해 만든곳이 아닌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본래의 좋은 취지와 다르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마음 아픕니다.12. 흠
'09.2.28 1:14 PM (125.186.xxx.143)문제있는 분 빼곤, 대부분 좋은분들이죠..일단, 먹거리를 좀 딴데보단 더 신뢰할수있고요..
바람님은...다른 어떤 판매자보다 팬도많아서, 훨씬 장사를 수월하게 하시는 분 같은데..다른판매자같으면, 이미 퇴출당했을듯...
안타깝게도 왜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지 모르겠어요...어쩔수 없는일은 그렇다쳐도, 안할수 있는 잘못까지 하시는거보면...넘 안타깝네요...왜 신뢰를 스스로 져버리시는지..13. ..
'09.2.28 2:09 PM (116.127.xxx.71)위에 화려한 말빨님이 쓰신 댓글보니 ...국산돼지 광고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
손님이 .."이거 국산돼지 맞아요?"물어보니.."여기 김치 더드려라" ..
어쩌고 얼머무리면 ...양돈자조금인가 거기서 광고하잖아요 ㅋ14. ㅋㅋ
'09.2.28 2:59 PM (121.55.xxx.67)그래도 그분 사랑한다는 글도 있더구만요.못말려라..
15. ...
'09.3.1 10:56 AM (124.49.xxx.109)그분 편들려는건 아니지만.... 전 4번구입했는데 3번다 도착후 후 입금했어요.....
한번은 입금했는데 오지않아서 전화드렸더니... 누락되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금방 보내주셨구요... ... 그분을 사랑한다고는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제가 겪어본바로는 좋은분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물론 잘못이 있으시니.. 이리 난리가 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