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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세요 -_-

추억만이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09-02-26 20:29:52


입금 SMS 때문에 폰배터리 다 됐습니다 T.T



이제 적을 것도 없고 퇴근할께요 :)






여친님께서 꼬옥 밥먹고 운동 하라고 해서


말 잘듣는 착한이 되기로 했습니다!!


12시쯤 뵐께요 :)
IP : 203.239.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훗..-_-
    '09.2.26 8:30 PM (125.184.xxx.163)

    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하고 내일 뵙겠네요^^

  • 2. 후훗...
    '09.2.26 8:32 PM (115.136.xxx.131)

    운동열심히 하시고.. 12시에 접시 경매의 주인공은 누가 되는지 보러 오시는 거죠? 후훗..
    다 알아요.. ㅋㅋㅋ

  • 3. ..
    '09.2.26 8:32 PM (211.187.xxx.92)

    방금전 입금했는데 혹시 저도 밧데리 나가는데 일조를 한건가요? ㅎㅎ
    추억만이님~ 오늘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4. .
    '09.2.26 8:33 PM (211.33.xxx.225)

    오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멋져요!!! ^^

  • 5. 미래의학도
    '09.2.26 8:33 PM (125.129.xxx.33)

    추억만이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6. 추억만이
    '09.2.26 8:35 PM (203.239.xxx.250)

    근처에 충전기 찾아서 25분뒤에 퇴근 할래요 ^^

  • 7. 편안한밤되세요
    '09.2.26 8:36 PM (58.229.xxx.130)

    추억만이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8. ^^;
    '09.2.26 8:46 PM (121.161.xxx.76)

    저기요..제가 좀 여러개 샀는데ㅎㅎ..모아서 입금해도 되나요??

  • 9. 은빈맘
    '09.2.26 8:46 PM (219.248.xxx.80)

    혹시 오늘 주문하신 호두파이가 가는 곳이 여친님 계신곳은 아닌지 갑자기 마~~악 궁금^^;;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당~

  • 10. 추억만이
    '09.2.26 8:47 PM (203.239.xxx.250)

    은빈맘님 그렇네요 :)

  • 11. 보라향
    '09.2.26 8:49 PM (119.69.xxx.104)

    아까전에 퇴근은 했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무지 궁금했답니다.
    퇴근 보고까지 해주시고,
    힘든하루였지만 무지 행복하실거에요 그쵸??

  • 12. 에헤라디어
    '09.2.26 8:53 PM (125.208.xxx.97)

    추억만이님.. 어려운 일에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잠깐 접속했다가 이제서야 들어와보니..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따뜻한 82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13. 개굴
    '09.2.26 8:54 PM (118.217.xxx.89)

    추억만이님이 더 대단하시죠.
    힘드시죠?
    힘내세요.

    저야 뭐 클릭질만 하고 앉아서 편안히 댓글에 찜이나 하고 다니지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호두파이 맛나게 드시고 낼 뵙죠 ^^*

    아! 저도 하나는 송금했는데 다른건 몰아서 해도 될런지...그게 고민이네요.
    어차피 폰뱅킹으로 하는거라 그냥 제 이름으로 들어가게 되거든요 ^^

  • 14. ㅎㅎ
    '09.2.26 9:34 PM (59.187.xxx.212)

    우리 모두 가족같아요.
    꼭 그 느낌이네요.
    추억만이 님에게 하트가 막 생길라 그래요.

  • 15. 박수
    '09.2.26 9:56 PM (121.161.xxx.104)

    앞장서서 수고해주셔서 참..감사드려요..
    그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상당히 귀찮을텐데.. 배터리가 다 나갈정도라니..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오늘 입금된 내역을 보니 참으로 대단하다 싶어요.

    기적님에게 바로 송금해드릴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물건 찾아보고 있어요.
    이미 오늘 1개를 팔아서 12시 될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추억만이라도 님도 힘드시겠지만. 오늘 뿌듯한 기분으로 주무실 수 있으실꺼예요.
    참으로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 16. 어머
    '09.2.27 2:26 AM (222.110.xxx.137)

    추억만이님 여자친구 있으셨어요??
    에이... 주변에 괜찮은 여자 없나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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