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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세상에....
빨간문어 ( wookp, 8 Level ) ( 2009-02-26 20:18:39 , Hit : 35 )
[기적] 전통옹기나 질그릇
전통옹기나 질그릇/ 문갑이나 반닫이,다듬이돌 등등 구매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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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geguri92, 2009-02-26 20:19:09)
ㅋㅋ 전 또 파신다는건줄 알고..읽지도 않고 저요! 할뻔 했어요 ^^;;;
빨간문어 (wookp, 2009-02-26 20:19: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훗..-_-
'09.2.26 8:23 PM (125.184.xxx.163)아..왠지...개굴님 전용 글을 하나 올려드리고 싶은 충동이..*_*;;
2. ㅋㅋㅋ
'09.2.26 8:26 PM (58.229.xxx.130)아~ 오늘 개굴님 넘 불쌍~
웃으면 안 되는데 왜 일케 웃음이 나오는지 개굴님 죄송^^
ㅎㅎㅎ3. 못살아
'09.2.26 8:26 PM (222.238.xxx.69)개굴님.. 식사는 하셨세요?
4. 개굴
'09.2.26 8:50 PM (118.217.xxx.89)오늘 제 이름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죠? ^^;;
훗! 님 그래주심 완전 감사 ^^
그리고 저 안 불쌍하고 안 박복해요. ㅠ.ㅠ
다만 밥을 좀 못먹었을 뿐이고,
아마 남편이 오면 살 좀 빠졌다고 좋아해 것이고 ^^;;5. 원글
'09.2.26 8:53 PM (118.32.xxx.195)개굴님..웃자고하는이야기 입니다..
웃자고여...6. 개글
'09.2.26 9:05 PM (118.217.xxx.89)저두요^---^
10여년간 일만 하고 살다가 늦게 애 낳아서 일도 그만두고 남편따라 타지에 나와산지 한달째..
애기 보는거 말곤 딱히 이렇게 할 일이 없었는데..
요즘에 계속 안좋은 일만 들리고 해서 기분이 다운 됐었어요.
그러다 기적님 도와주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즐거운 맘으로 참여하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여기서 웃으시는 분들 마냥 즐겁지만은 않으시겠죠.
다만 기적님 힘내실 수 있도록 밝은 기운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서 제 닉넴이 얼마든 올려져도 좋단 말씀입니다 ^^
저도 기분 좋다고 말씀드린거예요 ^^*7. 개글???
'09.2.27 5:34 AM (58.76.xxx.10)개글님//스타 되셨어요..ㅋㅋㅋ
좋은 일에 스타니까 괜찮아요.(개글님 장터 행각 보고 얼마나 우스운지...ㅋㅋㅋ)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지금 상황은 안좋은 모든데 이렇게 축제로 바뀔 수가 있다니... 너무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