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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4성링크’ 올림픽 1년앞 개장

세우실 조회수 : 271
작성일 : 2009-02-16 17:44:08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338872.html










일본은 올림픽 금메달이 목표.

빙엿은 얼른 사람들이 피겨에서 관심을 끊는 것이 목표.

일본빙상연맹에게 마오는 보석

한국빙상연맹에게 연아는 눈엣가시...........

얘가 자꾸 이럴수록 연아가 더 대단해보이긴 합니다만,

저런 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따뜻하게,

그리고 일반인 없이 "혼자서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장소만이라도 좀 부탁한다. 대한민국.

롯데월드에서 연습하면서 구경꾼들의 "점프해봐!" "돌아봐!" 소리 애써 무시하는

(물론 옛날 다큐멘터리지만) 연아의 모습을 보니 분통이 터집디다.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 게 -_-

일본에 다른 선수들도 많은데 마오만 저길 쓴다는 얘기인가요? -ㅁ-

부담이 크겠군요.

저러고도 성장 못하면 그 돌아올 비난은 어떻게 감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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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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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16 5:44 PM (125.131.xxx.175)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338872.html

  • 2.
    '09.2.16 7:18 PM (211.205.xxx.150)

    링크 아사다 마오 전용은 아니에요. 피겨 전용 아이스링크이고 일본인 탑랭커들에게 개방해요. 하지만 올림픽 까지는 거의 마오 스케쥴을 우선으로 운영될 거 같아요.
    부담은 많이 클 거에요. 멀리갈 것도 없이 안도 미키 선수의 예를 보면.... 잘 할 때 치켜주는 것도 장난 아니지만 못하면 까대는 것도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돼먹지 않은 점프 때문에 이뻐라 하기는 걸리는 마오이지만 일본 언론에서 압박주고 쪼이고 카메라 따라가고 그러는 거 보면 불쌍할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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