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화 안젤리나 졸리가 주인공인 영화 체인즐링 보셨어요?..안보신 분은 패스
그런데, 그중에 경찰을 비난하거나 성가시게 구는 사람들도 희생양이 되었구요.
하~ 이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
하긴 미국은 노예가 합법이었던 적도 있는 나라니까.....
에휴 스포일 한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만 썼어요.
1. ...
'09.2.12 9:05 AM (118.223.xxx.154)저도 그 영화보면서
지금의 우리 상황과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2. 궁금이
'09.2.12 9:07 AM (59.11.xxx.38)저두요.보고...좀 가슴이 아팠던건..저도 엄마라서 그리고 답답한 상황들이 너무 이해가되서였어요.저는 영화 좋았는데..
3. ,,,
'09.2.12 9:15 AM (122.38.xxx.213)저는 어제 집에서 다운받아서 봤네요. 영화가 괜찮은거 같았어요.
4. 그런데
'09.2.12 9:22 AM (222.238.xxx.51)제목 체인질링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그런 단어가 있는지... 궁금5. ..
'09.2.12 9:22 AM (59.10.xxx.27)안젤리나졸리..그녀가 엄마이기때문에..더 좋은 연기가 나온듯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와 어찌그리 비슷한지..;;
마지막법정에서 경찰측 대변인의말..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 아니엇나요?
'일반시민이 사법권을 흔들기 시작하면..이건...'6. .....
'09.2.12 9:30 AM (122.153.xxx.162)제발 부탁합니다............
영화가 극장에서 내리기까지 내용에 대한 언급은 이런 게시판에 언급안하시면 안될까요????7. ...
'09.2.12 9:49 AM (211.207.xxx.232)체인질링은 서양 동화중에 예쁜아기를 데려가고 대신 미운 아기를 놓고 가는 마녀? 요정?을
체인질링이라고 한데요..8. 일편단심
'09.2.12 10:14 AM (116.41.xxx.78)[체인질링]이란 단어를 검색하니,
바뀐 아이라고 나옵니다.
영화보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9. 영화가
'09.2.12 10:24 AM (125.187.xxx.90)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라면서요.
미국도 1928년엔 인권이 무시되었더군요, 윗님말씀처럼 우리나라 생각도 나고..
무엇보다도 전, 그 살인마 때문에 분노했네요..
가슴이 먹먹해서 잠도 못잤어요..
아이 가진 어머니들은 보면 잠 못잘듯..10. caffreys
'09.2.12 11:45 AM (203.237.xxx.223)전 삼청대 생각도 나더라구요.
..................님
영화를 보고 난 후 수다를 떠는 재미가 영화만큼이나 재밌죠.
원글님이 보지 않으신 분은 패스 라고 제목에까지 쓰셨는데...
구지 들어와서 읽으시고 내용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라는 건 좀 이상하네요
게다가 원글에는 스포도 거의 없어요.
TV 영화가 좋다 같은데서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정말 간략한 정보 뿐이죠.11. ....
'09.2.12 1:06 PM (115.136.xxx.205)윗님.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썼어요. 그분 충고에 따라서 내용 축소했구요. 윗분 잘못 없어요.^^;
12. 안젤리나
'09.2.12 5:57 PM (121.145.xxx.173)졸리가 쓰고 나온 모자 너무 예쁘더군요.
우리나라의 현실 같은 답답함이..
무조건 밀어 붙이고 우기고.. 힘으로 제압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찰 이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7870 | 우울한 하루 6 | 우울한 하루.. | 2003/10/21 | 896 |
277869 | 아직도 헤매는 나는.... 2 | toy | 2003/10/21 | 879 |
277868 | 가죽옷 어디서 구입하세요 1 | ssssss.. | 2003/10/21 | 880 |
277867 | 아기랑 놀아주기...어떻게? 2 | 레아맘 | 2003/10/21 | 955 |
277866 | 가을볕 닮은 노란 소국어때요? 1 | 깜찌기 펭 | 2003/10/21 | 890 |
277865 | 우리아기 뒤통수가 납작해졌어요 ! 7 | 메이퀸 | 2003/10/21 | 1,462 |
277864 | 마담 백님께 여쭙니다. | 디지탈 | 2003/10/21 | 879 |
277863 | 김광석 노래와 함께한 나의 20대 ,, 그리고 지금,, 15 | 푸우 | 2003/10/21 | 867 |
277862 |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휴~! | 경빈마마 | 2003/10/21 | 883 |
277861 | [re] 작은 사이즈 옷이나 신발만 파는 사이트 아시는분.... 1 | 무위자연 | 2003/10/21 | 888 |
277860 | 작은 사이즈 옷이나 신발만 파는 사이트 아시는분.... 3 | 손샘 | 2003/10/21 | 899 |
277859 | 가입인사드립니다 2 | 로미 | 2003/10/21 | 888 |
277858 | 피아노,, 그리고 엄마 6 | 가을하늘 | 2003/10/21 | 1,113 |
277857 | 스타일이 고민되는 사람을 위한 사이트 있나요? 1 | 스타일리쉬 | 2003/10/21 | 908 |
277856 | 씻은 야채들 냉장고에서 얼마나? 4 | 하니맘 | 2003/10/21 | 913 |
277855 | 울딸내미 식성,,, 10 | 예경애미 | 2003/10/21 | 909 |
277854 | 오늘 나는 작심했다. 3 | 오늘은 익명.. | 2003/10/21 | 912 |
277853 | 미용실 좀 추천해주세요 7 | 머리하고파 | 2003/10/21 | 1,005 |
277852 | 늦은 인사 2 | 이주연 | 2003/10/21 | 880 |
277851 | 입덧은 언제부터 하나요? 2 | 건포도 | 2003/10/21 | 883 |
277850 | 고민님..., 은맘님... 3 | 김혜경 | 2003/10/21 | 865 |
277849 | 산들바람김치, 새우육젓 등 4 | slro | 2003/10/21 | 1,008 |
277848 | [re] 시누의 남편? - 생각난 김에 나도 질문 3 | 은맘 | 2003/10/21 | 886 |
277847 | 시누의 남편? 9 | ssam | 2003/10/21 | 1,252 |
277846 | [re] 소아과 잘보는 한의원좀 소개해 주세요. 1 | 잘은 모르지.. | 2003/10/21 | 963 |
277845 | 소아과 잘보는 한의원좀 소개해 주세요. 1 | 상훈맘 | 2003/10/21 | 884 |
277844 |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 2 4 | Chris | 2003/10/21 | 1,020 |
277843 |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2 | 멋진머슴 | 2003/10/21 | 804 |
277842 | [re] 초등학생의 답안지 몇가지 ...^^[펌] | ulge20.. | 2003/11/22 | 908 |
277841 | 초등학생의 답안지 몇가지 ...^^[펌] 10 | 임시아이디 | 2003/10/21 |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