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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무료드림 ..
선착순 몇명 이라고 명시가되어있는데도..
계속 댓글을 남기시는분 많은데..
제 눈엔..
좀 이상해보이네요.
그런글 남기면 받을수 있을거란 기대감이란건 아는데..
증정이나 드림하는 그런사람들이
남감할것 같은..
다들 왜그럴까..전부터 궁금했는데..
제발좀 그러지들 말았음 좋겠네요
1. d
'09.2.11 5:56 PM (125.186.xxx.143)그냥 신경 끄심이....그냥 덧글이면 약과죠.
드림 다 끝났다고 하는데도 주소 떡하니 보내는사람.다른거라도 달라고 조르는사람..
전화번호 뒤져서 전화해서는..난 그거 비싸서 못 사먹어요. 못사입어요..-----먹지말고 안입으면 될것을 ㅎㅎㅎ이 사람과 혹시 나중에라도 거래하지말라는말 여러사람한테 들었음 ㅎㅎ.말 돌고 도니까, 다 알게되더라구요 ㅎㅎㅎ2. ㅋ
'09.2.11 5:58 PM (118.32.xxx.93)전 순서 지나고 남긴 적 있는데..
혹시 앞에서 누가 취소하면 줄섰다가 받으려고 했지요~
가계부인지 달력인지..
한참 지났는데도 저한테까지 순서가 오던데요??
근데 다른거라도 달라고 조르는 사람은 넘 심하네요.3. ㅎㅎ
'09.2.11 5:59 PM (58.236.xxx.3)저요. 드림 한번 잘못했다가 못받으신분이 자게에 나랑 무슨 원한관계가 있는지
다른사람주고 본인 안줬다고 글 올리셔서 미안하면서도 당황해서 하루종일
멍~~ 했어요.4. 주고도
'09.2.11 6:53 PM (58.235.xxx.214)욕먹느니 차라리 안주는게 편할거 같네요
저도 드림 함 할려고 했는데 포기해야겠어요5. 그르게요
'09.2.11 6:57 PM (61.81.xxx.161)한두명 초과면 이해하지만 선착순00명에 훨~~~씬 초과 되었는데도 주루룩~~~ 줄선거보면...;;
대략난감하더라구용6. 무료로
'09.2.11 7:11 PM (61.109.xxx.204)준다고 쪽지보내라고 해놓고는 쪽지확인도 안하는사람은
대체 무슨맘인지 전 그게 궁금하더군요.7. 윗님
'09.2.11 8:07 PM (211.243.xxx.231)그런 경우는 먼저 쪽지보낸 사람한테 줬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인거 같은데요.
8. d
'09.2.11 9:04 PM (125.186.xxx.143)공짜로 얻는거엔 좀 맘을 비울필요가 있다고 봐요
9. 쪽지를
'09.2.11 9:17 PM (125.186.xxx.26)못봤다고 했던거 같은데. 61.109.1.xxx -> 못받은 분이셨나..음청 집요하시네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거 가지고...10. 125.186.
'09.2.11 9:47 PM (61.109.xxx.204)125.186.199.xxx 님
님이 왜 제 아이피까지 거론하면서 집요하다고 하시나요?11. d
'09.2.12 1:41 AM (125.186.xxx.143)드림도, 아무나한테 하지마세요-_-;; 평소에 드림이라도 하는 사람들을 주세요.
장터에 장사하는 사람들 너무많다며,장터에 나눔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사람....
자기꺼 나눠주진않고, 얻는것만 목숨 거시더군요. 쯧쯧. 욕심많은 사람 주느니, 차라리 버리고말지--12. 댓글
'09.2.12 3:41 AM (58.236.xxx.3)무료로 / 125.186. 님 .. 아이피 주소를 보니 s커피 못 받았다고 그때 자게에 글 올리셨던분이 네요.. 첨엔 죄송하고 미안한 감정이였는데.. 이젠 그만 좀 하시죠???
그리고 제가 쪽지를 달라고 글 남긴건 맞는데, 제일 먼저 쪽지 받은분께 드린다고는
안했어요. 님께서 못 받으셨으면 다른분께서 받으셨는갑다 해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드림 한다고 해서 아무도 드리지 않았다면 제가 욕먹을만 하지만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정말 그만 좀 하세요....13. 위의 ㅎㅎ/댓글
'09.2.12 6:10 AM (61.109.xxx.204)쓰신님..
님이야말로 다 지나간일을 다시꺼내서 다른얘기의 댓글에다
한순간에 드림에 달려들어 치사한 사람으로 만든분이 누구신지요?
그때도 정말 커피쿠폰한장으로 ...아무것도 아닌일이었는데..
쪽지보내라고 쓰신분이 쪽지는 보지도않고 뒤늦게 댓글다신분께 드린게 전 그게 의아했습니다.
그밑에 댓글로 그러실려면 왜 쪽지는 보내라고 하셨는지.. 가볍게 의문을 제기했을때는
3시간넘게 쪽지에대한 답장도..댓글로도 아무 언급도 없으시다가
자게에 글 올리자마자 빛의 속도로 글을 쓰셨더군요. (첨부터 그렇게 답장주셨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말일을....)
그리고 제가 자게에 글쓴건..님보고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그날 구직활동하러 가는 중요한날이라서..인터넷 운세를 보니 안좋았는데
이렇게 쪽지도 씹히고..이해가 안되는일이 생기니..
혹시 그 운세가 맞는지.불안하다는 요지였어요.
원한진거있는지 글 올렸다니..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모시는군요.
글 중간에 답장이 없으시니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보니
저하고 원한있으신분인가 (^^::<---이 표시까지넣으며)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죠.
제가 분란일어나는것도 싫고해서...
분명 님이쓰신글에 ..그런의도는 아니었다고 사과하는 댓글도 달고..
글 삭제해주십사 하고 부탁까지 드렸는데...오늘까지도 삭제안셔서
저도 미안한맘 싹 없어져서 댓글 삭제습니다.14. 댓글
'09.2.12 6:34 AM (58.236.xxx.3)윗님... 그렇게 당당하게 쓰신 첫 글 왜 바로 삭제 하셨는지요??
아마 좀 있다가 어느 분께서 원하는 댓글이 없다고 왜 바로 삭제 하는지 모르겠다는 글도 남기셨지요??
그리고 ^^::<-- 표시 넣으셨다구요?? 제가 혹시나 다 읽기 전에 님이 삭제 하실까봐 글 삭제 하기 전에 그 글 복사 해 놨는데 그 글 다시 보니 ^^:: 표시는 없네요.
원하신다면 님이 쓰신 글 올려드릴수도 있어요. 물론 님이 맘에 안들어 하셨던 댓글까지두요.15. 댓글
'09.2.12 6:38 AM (58.236.xxx.3)아님..그분이 저하고 무슨 원한이 지신분인가?
저 장터거래는 농산물만 몇개 사고 돈거래 확실히 한거밖에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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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