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라는 건 아는데, 잘만든 거라면 그냥 하나 사서 편하게 들려구요.
그리고 짝퉁을 오래전 부터 판매하던데, 왜 경찰에선 그냥 두는 걸까요?
혹 구입해 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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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에서 구짜가방 사보신 분...
까만콩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9-02-11 16:43:51
IP : 59.20.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11 4:50 PM (203.142.xxx.240)짝퉁도 수십만원 하는데
차라리 그 가격대에 맞춘 일반 가방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왜 수십만원으로 줘서라도 짝퉁 구찌를 사시려는지 궁금해요.2. 까만콩
'09.2.11 5:14 PM (59.20.xxx.216)이유가 좀 유치한데요^^
곗돈120만원을 비자금으로 하려다가 들켰어요. 남편이 너무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명품살라고 친구들이랑 계했다고 둘러댔는데, 진짜로 살 생각은 없어요. 진짜는 돈을 다줘야 하고, 짝퉁은 20정도면 될거 같아서 그냥 하나 샀다하고 100은 저축하려고요....
이러면 남편을 두번 죽이게 되나요? ^^3. 거기
'09.2.11 5:19 PM (125.138.xxx.219)패 뭐예요?
4. 짝퉁
'09.2.11 6:33 PM (58.235.xxx.214)몇십만원 주고 사느니 차라리 필웨이에서 중고 진품사세요
짝퉁 아무리 잘나왔다고 해도 보면 다 알거든요
요 위에 위에 까만콩님 ㅎㅎ
참 잼나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그냥 명품백 하나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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