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번개도 했었죠.
모두들 아이디로만 서로를 상상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놀라고 반가워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전 마음은 굴뚝 같은데 바빠서 못갔었구요.
그 때 헤스티아님이나(정신과 의사샘) 헤르미온느님이나
모두 어디 계신지 지금도 생각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전 82쿡 회원분들은 모두 어디로...
그리워라... 조회수 : 780
작성일 : 2009-02-11 10:07:59
IP : 119.192.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to
'09.2.11 11:11 AM (202.30.xxx.243)저는 처음 코스코에서 번개할때 갔었어요.
열명도 안왔었지요.2. ..
'09.2.11 12:35 PM (59.17.xxx.22)어머나
저도 원글님 글 제목 읽으면서 순간적으로 '헤씨스터즈'님들 떠올렸어요.3. ㅎㅎ
'09.2.11 12:35 PM (116.120.xxx.164)헤씨스터즈....그러고보니 그맘때 두분 활동 많이 하셨네요.^^
4. ..
'09.2.11 1:23 PM (222.237.xxx.47)그러게요. 작년에 물갈이가 확 된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