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맙습니다.
제가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아직은 저도 성숙이 덜되서 그런경우가 넘 많네요
제 아이는 중1올라가는 나이고요 둘째는 자기 아빠가 보내기 싫어 붙들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큰 아이의 생활이 지금 처럼 이래서 새로온 여자분이 키우기 힘들다고 큰 아이만 제게 보냈는데
친 엄마인 제가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네요.
좋은 상담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넘 비싸지 않은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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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스런깨비 조회수 : 163
작성일 : 2009-02-11 08:13:10
IP : 211.226.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내미
'09.2.11 8:18 AM (222.106.xxx.138)사랑스런깨비님에 대한 답글주신분이요...
좋은 상담소 알고 계심 알려주세요.
좋은 상담소란게 막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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