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형부가 제명의로 부동산을 계약했어요
피 받고 팔려다가 매매가가 떨어져서..아직도 계약상태로 있는데요
당연 매매는 안되고..
중도금 대출받은거 이자 후불제라 갚으라하고..
전 몇년전부터 해지하겠다고 했는데..시행사에선 안된다(계약금 포기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1년전엔 이자 대납해준 시공사에서 집에 딱지 (동산)붙어놓 상태고...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가보지도 않은 집땜에..금방 판다고 해서 명의빌려준 죄밖에 없는데..
언니는 미안해하지만..형부는,..영..
또 국내에 있지도 않아요..
해외나가기전에 해결봐야했는데..
제가 물러터져서 답답하게 이러고 있으니..
울신랑보기도 미안쿠..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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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명의로 아파트계약..
짱나 조회수 : 357
작성일 : 2009-02-11 0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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