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시골이라 아파트 가격이 얼마하진 않지만 부동산에도 몇군데 내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부동산에 낸지 며칠 되진 않지만요
벼룩시장 같은데 내면 1달에 20000원이라고 하던데 내면 연락이 좀 올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회사 사택에 들어가는 거라 빨리 팔아야 하는데요
부동산 같은데서 연락이 많이 올까요?
내부 보여줄때 아무래도 조심을 해야겠죠? 조심해야 할점도 알려주시구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매매해야 하는데 벼룩시장에 실으면 매매가 잘 될까요?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9-02-09 14:50:15
IP : 58.224.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2.9 2:54 PM (211.176.xxx.169)권하지 않습니다.
정말 원치 않는 일 당하실 수 있어요.
시절이 워낙 수상하니 미리미리 조심하시기 바랍니다.2. 전에
'09.2.9 3:00 PM (61.105.xxx.68)알바하던 케익집을 벼룩시장에 내놓는걸 봤습니다.(친한 언니가게임)
며칠후에 어떤 전화가 와서 감정서를 받으면 자기가 몇일까지 책임지고 매매를 해주겠노라고... 감성서만 받으라는 전화가 왔어요(말을 아주 잘해서 혹...했대요)
감정 받는 금액을 사기치는 놈들이었습니다.
조심하세요..3. 에헤라디어
'09.2.9 3:17 PM (125.208.xxx.21)저는 친정집(농가주택)을 네이버 및 다음 부동산 직거래 장터에 매물 등록해서 팔아본 적 있어요. 복비도 안나갔고, 원하는 가격을 받을 수 있었어요.
대신 윗분들이 쓰신 사시고 당할 뻔 했고요.
저는 마음이 급해서 벼룩시장에도 내고, 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매물 등록한 적 있어요.4. 저는
'09.2.9 3:23 PM (58.235.xxx.214)아파트 교차로에 내서 팔았는데요
수요자 잘 만나면 괜찬아요
서로 복비 안나가고요5. 절대로
'09.2.9 4:20 PM (218.209.xxx.75)그렇게 하지마세요 . 집보러 왔다고 하고 강도짓하는경우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