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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감동시킨 초등생의 편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20516011161077&outlink=1
네 어머니가 누구 때문에 실직하셨는지,
커서 알게 되면, 그 배신감을 어떻게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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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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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민을
'09.2.5 6:38 PM (220.123.xxx.164)기억 하시나요?
살려 주이소 하면서 이명박 찬조 연설자 "청년백수"
imf 가 한나라당에서 만든 작품인줄도 모르던 등신님.
저 꼬마가 청년이 됐을 때 가 궁금 합니다.2. 동감
'09.2.5 6:38 PM (88.109.xxx.0)아마 어머님이 다니던 식당도 설렁탕집을 하시지않았을까?
조금있으면 유씨어터의 새로운 어린이 연극이 올려지겠어요.
대통령아저씨 경제는 빨강넥타이로..3. 똥민이
'09.2.5 6:42 PM (114.206.xxx.236)mb가 다해주실꺼야...하며 눈물흘리던 대선때의 어떤 아주머니두 생각나네요....무지가 낳은 괴물이 바로 이메가인것을~~
4. 소 끌고
'09.2.5 6:45 PM (220.123.xxx.164)청기와집 간다던 한우 할머님은 안녕 하신가요?
인터뷰 하신것 보아하니 정신 못 차리시던데5. 엥?
'09.2.5 6:52 PM (121.131.xxx.127)그 '누구'가
감동도 할 수 있나요?6. 전부들 ...
'09.2.5 6:56 PM (121.140.xxx.49)어려우신 분들~~~
우리 모두 애들 시켜서 파란기와집에 편지 보내요.
그러면 직장도 구해주고, 살던 집에서 쫓겨나지도 않겠지요???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시대네요.7. 아니 복지예산에
'09.2.5 8:26 PM (82.225.xxx.150)제도만 잘 되어 있으면, 그냥 받아야 될 혜택을,
애가 편지써서 구걸해야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왜 국민을 거지를 만드는 걸까요?
이건 무슨 싸가지 없는 변태적 마인드인지 원....
도움받으러 전화해 봐야, 돈이 없는데 뭘해줄수가 있다고?
지가 복지예산 다 없애버렸으면서...
거기 전화하면 공무원들이 와서 잘 살아보세 노래불러주고 위로해주고 가는건가요?8. 맘을 곱게 먹어야하는
'09.2.5 8:59 PM (61.72.xxx.140)개 이영민이었나요?
갱상도 사투리 쓰면서 울먹이던
저도
취직이나 했냐?
밥이나 먹고 다니냐?
취직을 했으면 잘 다니고 안잘리고 있냐?
묻고 싶어요.9. 크크..
'09.2.5 10:49 PM (24.155.xxx.230)호감 분위기로 상대하는 계층은 할머니..아니면 초등생이군요.
수준이 딱 거기인게야~~~`10. 교회다닌다니
'09.2.5 11:32 PM (221.146.xxx.39)뽑아준 거 같습니다...
11. 세우실
'09.4.2 6:42 PM (125.131.xxx.17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20516011161077&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