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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막장촛불'이라고 알바넘이 제목 바꾸셨습니다. 장난하냣~ -.-;;

짝퉁 듣보잡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02-04 01:24:27
막장까지가는 촛불

국방의 의무를 조롱하고 모욕하고 있다. 군대 면제자 강기갑이 그 선봉에 서있다.
촛불시위대들이 육군헌병6명을 무릎을 꿇게 하고 억류하고 신분증을 빼앗은 일이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헌병들이 신분을 밝히고 군기순찰과 군무이탈자 체포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도 시위대가 헌병들에게 무릎을 꿇게 한 뒤 "우리를 정탐하러 온 경찰이 아니냐"고 추궁하며 부대 출입증을 빼앗고 일시 억류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불법시위를 하는 자들이, 국가의 의무를 하기위해 국방의 의무로 군인에 복무하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인 군인을 위협하여 신분증을 빼앗고 억류까지 했다니...

그나이에도 훨훨 날라다니면서 폭력을 행사하는 강기갑이 무릎이 얼마나 안좋기에 군대면제를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그런자가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무엇인지 어찌 알겠는가 ?

그런 자들의 거짓선동에 넘어가지 않기위해서는 반드시 양쪽의 의견과 정보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서 1500만표를 직접 행사해 지금의 정권과 국회에 권한을 준 국민들이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쓰면, "알바"이고, 70만표밖에 못 얻은 촛불신봉주의자들이 쓴 의견만이 "국민"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국민에게서 철저히 버림받은 지난정권의 끄나풀들이, 그 촛불신봉주의자들에 의지하여,  방송을 지들이 것이라 우기면서, 그럴싸한 나래이터와 배경음악으로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쩌다가 자신에게 주워진 계약서등에 의한 합법적인 권리가 아니라, 보너스로
땡강을 부리는 인간들이, 그것도 불법적이고 위험한 과격폭력주도자들을 부추겨서
무엇인가 얻으려는 파렴치한 정치인이 존재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결국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또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누가 국민이 부여받은 권한을 행사해야 할 사람이고, 누가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 사람인지, 확실히 구분하여 또 한표를 행사할 것이다.

-------------------------------------------------------------------------------------

이렇게 써놨네요.    아무리 무거워도 뇌는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그 무리들은 다 이렇게 똑같죠.   이메가의 도플갱어 입니다.  -.-;;

이게 욕인 줄은 알라나.  
IP : 122.32.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4 1:25 AM (220.122.xxx.155)

    제목만 봐도 알아서 클릭도 안 했죠.

  • 2. 짝퉁 듣보잡
    '09.2.4 1:26 AM (122.32.xxx.10)

    ,님 현명하십니다. 전 눈 씻고 왔어요. ^^;;

  • 3. ...
    '09.2.4 1:28 AM (125.177.xxx.201)

    뭔 건수 하나 물었나 했더니 겨우 이거였어?

    군대얘기 건드리면 위험할텐데...쯧.

  • 4. 짝퉁 듣보잡
    '09.2.4 1:31 AM (122.32.xxx.10)

    ...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여튼 지들 사정이 어떤지 모르고, 알바도 개념이 없네요.

  • 5.
    '09.2.4 1:34 AM (119.69.xxx.74)

    군대도 면제받은것들...이란 표현은 정작 누구한테 써야하는데..
    2메가네 일당들은..피하고 싶은 얘기일텐데..주제를 잘못골랐죠..

  • 6. 아고라csi
    '09.2.4 1:34 AM (119.148.xxx.222)

    저런것들을알바라고 돈주다니,
    참 시킨넘이나 하는넘이나.... 빙신은 매한가지

  • 7. ,
    '09.2.4 1:35 AM (220.122.xxx.155)

    제목을 너무 노골적으로 해 놔서 클릭수가 적으니 제목까지 바꾸네요.

  • 8. ....
    '09.2.4 1:37 AM (125.177.xxx.201)

    그럼 지금 게시판에 붙어있단 얘기?

    소름이 돋네요. 어찌 저런 인간과 같은 시간에...

  • 9.
    '09.2.4 1:39 AM (119.69.xxx.74)

    정말 정신병자 수준인가 봅니다..
    제목도 바꾸고..닉넴도 바꾸고..ㅋ
    주제도 잘못고르고..한심하네요..

  • 10. 짝퉁 듣보잡
    '09.2.4 1:40 AM (122.32.xxx.10)

    뭐... 사람사는 집에 벌레들도 가끔 다니고 하니까요,
    그냥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 11.
    '09.2.4 1:43 AM (211.205.xxx.150)

    대통령은 뭐 군대갔다온 줄 아나봐요. 바보같아요.

  • 12. 강기갑
    '09.2.4 1:58 AM (119.108.xxx.198)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고 욕설밖에 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을 위해, 원글에 추가 설명을 조금 달아 두었습니다.

  • 13. 짝퉁 듣보잡
    '09.2.4 2:00 AM (122.32.xxx.10)

    아... 내가 박복한 댓글의 주인공이 될 줄이야... ㅠ.ㅠ

  • 14. 가지가지
    '09.2.4 2:01 AM (119.69.xxx.74)

    자기글에 댓글이 지워지니 이젠 여기까지 와서 지글 보라고 광고하네요..ㅎㅎㅎ
    너무 비참한 인생을 사는데도..하나도 안불쌍한 알바예요..

  • 15. 가지가지
    '09.2.4 2:02 AM (119.69.xxx.74)

    참..저 알바는 진짜 공부좀 다시해야해요..
    "머저리"가 욕설인줄도 모르나 봅니다..어찌 저런 머리로 돈벌겠다고 생활의 전선에 뛰어나왔는지..ㅉㅉㅉ

  • 16. 나름 유능
    '09.2.4 2:13 AM (125.177.xxx.201)

    반박은 <글>에 하는 거란다.
    배설에 할 가치가 없단다.

  • 17. d
    '09.2.4 7:24 AM (125.186.xxx.143)

    근데, 늘 쓰는글이 욕먹게 생겼어 미안한데 ㅎㅎㅎ.여기와서 아줌마들 가르치려들면서, 무슨좋은소릴 듣고싶었수? 알바는 욕이고 머저리는 욕이 아닌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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