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희망수첩 일등과 이등

할일읍네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09-02-01 22:24:52
일등이다!                                                                       이등...ㅠ.ㅠ  


회원 생활 여러해만에 일등의 영광~~~
1등 꺄오~~  
어머...1등?                                                                     흐흐흑 일등 놓쳤다.
    
흑..일등이라니..감격의 눈물이..ㅠㅠ                                엇! 2등이다....
ㅎㅎ~ 일등인가용!!

어머 일등! 맛있어 보여요                                                앗!!! 순위권*^^*
앗 1등... 이게 웬일?  
엄훠나??? 1등인가염???

어머.. 일등으로 댓글 달긴 첨이예요                                 1초차이 아쉽당~~
이런게 일등?

꺄아~~~~ 드디어 일등~! ^_____^                                 우왕 4등^____^
어머나! 제가 일등인가요?  

일단 1등 찍고!                                                                헉 적는 도중 이등ㅠㅠ  담 기회를 노려야지
1등~ 태어나 첨1등 합니다
그런데 저 일등인가봐요~(감격)                                       앗싸~ 2등!!  


? 1등?  
일등이라 인사한번하고갑니다...촐래촐래                          앗 3등!
오모나 1등!!!^^




                                              
IP : 59.12.xxx.4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09.2.1 10:26 PM (116.40.xxx.88)

    무슨 의미로 올리신 건지 궁금하네요. 닉네임이 '할일읍네'로 봐선 뭔가 불만이 있으신 것 같은디... --;;

  • 2. ㅎㅎ
    '09.2.1 10:27 PM (122.32.xxx.10)

    이런 거 캡춰해서 올리는 사람이 더 할 일 없어보여요. 칫~

  • 3.
    '09.2.1 10:28 PM (125.186.xxx.143)

    님도 마찬가지네요-.- 그런걸 갖다 올리고.. 그 아래다 덧글로 다세요. 여기에서 씹지말고. 이런글보다 훨씬 재밌기만하네요

  • 4. ㅎㅎㅎ
    '09.2.1 10:28 PM (119.69.xxx.74)

    정말 너무너무 할일이 없으신가 봅니다..

  • 5. .
    '09.2.1 10:29 PM (118.37.xxx.172)

    심심하신가봐요.별걸 다 트집 ㅡㅡ

  • 6. 정말
    '09.2.1 10:31 PM (115.140.xxx.24)

    심심하신가봐요~~ 별걸 다 올리시고..

  • 7. ..
    '09.2.1 10:34 PM (116.38.xxx.246)

    7등

  • 8.
    '09.2.1 10:36 PM (210.91.xxx.246)

    8등

  • 9. 심술.
    '09.2.1 10:37 PM (116.32.xxx.26)

    뭐 ..언쨚으신 일 있으신가부다.. 그쵸?

  • 10. 난~~
    '09.2.1 10:37 PM (116.36.xxx.172)

    9등이다~~앗싸...

  • 11. 에이
    '09.2.1 10:38 PM (58.146.xxx.7)

    11등

  • 12.
    '09.2.1 10:40 PM (218.209.xxx.186)

    원글님, 학교 다니실때 일등 한번도 못해보셨죠? ㅎㅎ

  • 13. 자유
    '09.2.1 10:45 PM (211.203.xxx.231)

    12등.
    아깝다~11등 숫자가 좋은데...^^
    ......................
    원글님, 등수 놀이도 제법 재미 있답니다.
    넷상에서 하나의 소통 방식이지요.
    글쓴이의 기분도 좋아지고. 쓰는 이도 즐겁고.
    댓글들 보시면서, 님도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

  • 14. ㅎㅎ
    '09.2.1 11:00 PM (210.111.xxx.165)

    자유님 짱~!
    13등~

  • 15. 그럼 나도.
    '09.2.1 11:11 PM (218.156.xxx.229)

    14등~~~

  • 16. ㅎㅎ
    '09.2.1 11:11 PM (211.187.xxx.200)

    ㅎㅎㅎ

  • 17. 원글입니당
    '09.2.1 11:21 PM (59.12.xxx.41)

    앗싸!가오리~

    전교 16등

  • 18. ;;;;;
    '09.2.1 11:21 PM (116.123.xxx.229)

    인터넷 처음 하시나봐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러고 노는 데 많습니다.

  • 19. 소박한 밥상
    '09.2.1 11:28 PM (58.225.xxx.94)

    ^ ^*
    희망수첩에 처음에 댓글달 때 1등하면 퍽 즐겁던데요
    하지만 이제는 자주 1등 해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김혜경선생님이 밤늦은 시간에 주로 글을 남기니까 저랑 시간대가 잘 맞아
    발자국없는 눈밭에 첫발자국을 찍는 듯한 느낌...... ^ ^

    할일 없는 사람들이라 보기보다 귀엽게 봐 주셔요 ~~
    머무는 싸이트의 주인장을 짝사랑하는 예쁜 마음이라 생각되요
    제가 깊은 뜻을 잘못 짚었나요 ?? ^ ^

  • 20. ㅋㅋ
    '09.2.1 11:30 PM (58.73.xxx.180)

    이런 '박복한...'ㅋㅋㅋ
    제가 쓴 댓글이 저 원글에 떠~억하니 있군요
    꼭 할일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이뭐??

  • 21. 할일없으셔서
    '09.2.1 11:31 PM (222.238.xxx.95)

    원글님도 이런글 쓰셨잖아요.

    그러고보니 언젠가 나도 희첩에 일등댓글 달았던것같은데....할일없어서 그러고놀았어요~~~

  • 22.
    '09.2.1 11:34 PM (125.186.xxx.143)

    남 캐면서, 한가하시네요.이러는사람은 ㅋㅋㅋㅋㅋ성격이상에다,모자라보이기까지--

  • 23. ㅎㅎ
    '09.2.2 12:21 AM (121.140.xxx.102)

    그런데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왜, 1등이닷~...하고는 암말 없으신 분이 많아서요...
    3등 이후에 글 쓰시는 분은 '맛있겠다', '솜씨 좋으시다' 등등 댓글을 쓰는데
    유독 1,2등은 몇 등에만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 24. 그냥...
    '09.2.2 12:25 AM (118.223.xxx.14)

    재미있으라구 하는거죠??
    그게 왜 어때서요?
    전 그냥 좋던데요...

  • 25.
    '09.2.2 12:45 AM (219.251.xxx.92)

    할일없으시네요.
    등수놀이 좀 하면 어떻다고.
    한가한 일요일에 등수놀이 즐거워보이는구만요.

  • 26. 원글님이
    '09.2.2 10:02 AM (61.38.xxx.69)

    할일 음써서 이리 글 올려주신 단 뜻 아닌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등 언젠간 하고 말테닷!

  • 27.
    '09.2.2 11:07 AM (218.237.xxx.181)

    전 사실 등수놀이 한 번도 안해봤는데,
    희망수첩 보면 꼭 한 번 일등해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사와요.
    저도 할일없는 사람? 맞아요^^

  • 28. ^^
    '09.2.2 11:58 AM (125.188.xxx.27)

    그게요...저도 첨엔 그런분들 보면서..
    초등학생들 같이..이랬는데..
    어느날 제가 생각도 않았는데...일등을 한거예요..^^

    그때 그 기분은...ㅎㅎㅎ
    직접한번 해보세요.
    저처럼 생각없이 글읽고 댓글 남겼는데..
    일등..이러면..ㅎㅎㅎ

    요즘은 다시 시들해졌지만..
    안해봤으면 그 기분은 모르시지요.

  • 29. .
    '09.2.2 12:32 PM (121.184.xxx.236)

    저도 평소 등수놀이 좀 유치하다 생각했어요.
    댓글들 보니 대체로 저와는 생각이 다르네요.

  • 30. ㅋㅋ
    '09.2.2 12:33 PM (220.85.xxx.238)

    그래서 어쩌라고~~~~~

  • 31. 유치2
    '09.2.2 7:54 PM (220.126.xxx.186)

    등수놀이 유치해요.
    댓글 1등 하는게 그렇게 좋은가요?
    보는 사람도 좀 이상해뵈던데...

  • 32. ..
    '09.2.2 8:20 PM (114.201.xxx.214)

    저두 1등 2등 하는것 보면 증말 짜증 나더라구요

    댓글 첫번째 달려 있으면 1등인것 유치원 생도 알수 있는것을

    굳이 본인이 1등 2등 하는걸 보면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나 싶더라구요

    왜들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33. ㅋㅋㅋㅋ
    '09.2.2 8:34 PM (210.91.xxx.246)

    등수놀이를 아무데서나 하진 않지 않나요?
    보통 보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의 글에서만 하던데.
    좋아하는 분 글을 내가 처음 봐서 어쩌다 1등하면 굉장히 기뻐요.

  • 34. d
    '09.2.2 9:08 PM (125.186.xxx.143)

    유치하다고 생각되면, 여기에다 저렇게 가져와서 씹어도 되나요? 것두 그냥 등수놀이도아니고,희망수첩의 댓글까지 복사해서...남을 도마위에 올리길 즐기는게 문제예요

  • 35. ?
    '09.2.2 9:48 PM (121.131.xxx.127)

    ??
    하고 싶은 사람 하는 거죠, 뭘..

  • 36. 1등
    '09.2.2 9:51 PM (89.240.xxx.214)

    한 번도 못 해봤지만..순위 안에 한 번도 못 드는 댓글만 몇 번 남겼지만
    이곳 주인장님 통해 배우는 게 많네요.
    전 늘 존경하는 마음 가지고...짝사랑 하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700 초 2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안 가려 합니다. 7 소극맘 2009/02/01 742
273699 18개월 아기를 데리고 홍콩 여행가는데 조류독감 걱정이네요. 2 여행 2009/02/01 446
273698 은마아파트 사시는 분 있으세요? 6 궁금.. 2009/02/01 2,185
273697 경찰 방패에 맞은 아이... 14 ㄱ ㅅㄲ 2009/02/01 1,303
273696 다들 들어오셧나요? 5 듣보잡 2009/02/01 496
273695 코렐 그릇 디자인 좀 골라주세요~~ 12 갈팡질팡. 2009/02/01 1,382
273694 만7개월 아기..뒤집기를 안해요. 13 엄마 2009/02/01 1,235
273693 워*힐 호텔에 다녀왔는데 4 별사랑 2009/02/01 1,460
273692 아이가 입원을 해서 조사서를 쓰는데 왜 부모 학력이 ..... 5 희안한게. 2009/02/01 1,197
273691 TLBU영어캠프 질문이요~~~ 2 초6 영어캠.. 2009/02/01 534
273690 이대목동에서 치과교정 하시는분계세요? 1 치과교정 2009/02/01 606
273689 명절 끝나고 돌아오는 차안 풍경 11 열받은맘 2009/02/01 1,847
273688 잠실주공5단지 질문 2 강낭콩 2009/02/01 794
273687 5살짜리 아기 다리를 전경이 방패로 찍었대요(사자후방송에서) 26 *** 2009/02/01 1,385
273686 합성계면활성제는 시중샴푸엔 거의 다 들어가 있을까요? 15 스펀지 2009/02/01 1,575
273685 이명박, 일본 사과요구 포기 서약 그 진실은 무엇인가?/ 청와대에서 법적대응 준비중 4 세우실 2009/02/01 332
273684 부산 사시는 분~ 4 알려주오 2009/02/01 739
273683 [영상] 용산철거민 유가족의 절규 "한번도 못한 말...아버지 사랑합니다" 3 세우실 2009/02/01 343
273682 선댄스의 관객들은 왜 그랬을까? - 워낭소리 9 세우실 2009/02/01 1,442
273681 이대통령 “가장 기본적 코드는 화합과 소통” 8 세우실 2009/02/01 391
273680 희망수첩 일등과 이등 36 할일읍네 2009/02/01 2,930
273679 한판 뜨는 시누와 시어머니 1 며느리 2009/02/01 1,423
273678 어지럼증이 심한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8 불안 2009/02/01 879
273677 지방 단위농협 25년 근무자 연봉은 어느정도? 1 농협 2009/02/01 958
273676 별다른 증상없이 설사와 열만 나는데 뭘까요? 체해도 열이나나요? 6 30개월 2009/02/01 601
273675 중학전학이랑이사문제 고민입니다 뒤로밀려서ㅜ.. 2009/02/01 567
273674 목동에 학원엄청많은데 어찌들알고 보내실까요? 4 유니맘 2009/02/01 1,355
273673 아산병원입원 6 급해요..... 2009/02/01 1,331
273672 칼라티비 보고 계신분 계시나요? 7 장이 2009/02/01 872
273671 전세땜에 미치겠습니당.. 5 전세걱정 2009/02/01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