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이 또래 아이 엄마들 대여섯명과 같이 모임을 하고 난후
제가 '누구야 엄마들 중 누가 제일 예뻐?'
'당연 엄마지!'
'고맙다 야.역시 우리 아들이야!'
'하지만 엄마는 40대!'
아~~이눔 시키..제가 올해 40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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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한마디.
잘통하는 아들 조회수 : 568
작성일 : 2009-01-20 08:52:47
IP : 122.100.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9.1.20 12:15 PM (222.98.xxx.175)저도 올해 40이 되었습니다만...우리 아들은 말도 아직 잘 못해요. 원글님 승!!! ㅎㅎㅎㅎ
2. 원글님 승222
'09.1.20 1:55 PM (128.134.xxx.218)저 39살 되었지만 우리 아기 21개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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