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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프란다스의개 마지막회인가봐요..
오늘것도 보다가 눈물이 주루륵...
내일이 마지막회 같아요.. 불쌍해요..슬프고 ㅠㅠ
1. 음
'09.1.8 5:17 PM (211.201.xxx.198)오늘 마지막 장면에서 파트라슈도 내일이면 죽을것 같고 저도 아들이랑 같이 즐겨보는데 내일은 안볼까 봐요. 넘 슬퍼요
2. .
'09.1.8 5:19 PM (125.128.xxx.239)저는 무식해서 화가로 성공하고, 아로아?랑도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런 동화인줄 알았거든요
애 키우면서 동화책 읽어봤는데.. 너무 안됐더라구요..
엄마 찾아 삼만리는 심지어 울면서 읽어줬어요..ㅜㅜ3. 마지막이
'09.1.8 5:22 PM (125.129.xxx.41)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보세요.
슬픔이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 안 보시면 후회...
일본만화 명장면 10위안에 들어갑니다.4. 정말
'09.1.8 5:28 PM (125.178.xxx.192)슬퍼요.하나티비 등 몇번을 봐도..
딸아이랑 보다가 늘 저만 웁니다.5. .
'09.1.8 6:05 PM (122.34.xxx.11)끝이 너무 슬퍼서 항상 채널 돌리다 나오면 찔끔 하고 억지로 다른데 돌려요.
아무리 만화라지만..어렸을때 너무 속상했거든요.나이드니 눈물은 더 많아져서
감당 못할 듯 싶어서 차마 못보네요.6. 울엄마
'09.1.8 8:10 PM (218.38.xxx.183)저도 한 30년 전에 티비에서 즐겨봤는데 (책도 읽었고 )
어깨너머로 함께 본 울엄마 엄청 울었어요.
그땐 몰랐는데 제가 엄마가 되보니 엄마맘에 더 슬펐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울엄마 그때 아마 지금 내 나이(40대초반임돠) 쯤 되셨을 거예요.7. 오늘
'09.1.8 10:16 PM (59.3.xxx.178)우리 딸이랑 보는데
이제 갓 5세 된 우리 딸이
"엄마~ 슬퍼요... 으헝 ㅠㅠ"하면서 울기를 수차례.
아무것도 모르는줄로만 알았던 아이가 이렇게 컸구나... 하며
무척 행복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