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상반기에 살아가는 이야기 중 저축한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사실 워낙 수입이 적은 편이라 뭐 내놓기도 부끄러웠지만
오랜 82의 회원으로 더 열심히 살으라는 조언도 듣고 격려도 들을겸
올렸었어요.
어제 잘사는 분이 많은 거 같다는 얘길 듣고
아마도 연령대도 그렇고해서 82가 넉넉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저처럼 소박하게 살아가는 분도 많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글 올리신 원글님은 저희보단 더 여유있으신 거랍니다.^^;
비교라는 건 결국 상대적인 박탈감만 온다라는 걸 알면서도
이게 참 힘든 거 같아요.
스스로 느끼기도 전에 어느 무엇인가 비교하게 되기도 하고요.
저도 열심히 맞벌이로 살고 있지만 정말 알뜰히 살아도 돈을 모으기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모으지 못하네요.
그래도 재밌는 거 같아요. ^^
저처럼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으신 분들도 글 자주 올려주세요.
서로서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요.^^;
전 다음주에 적금 넣고 있던거 만기되고 그래서 또 한해(2008년도까지)
총 마감을 해보려고요.
그때 다시 글 올려볼게요.^^;
결혼후 꽉채운 3년동안의 알뜰살뜰 마감이 되겠네요.^^
오늘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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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활및 저축이야기요. ^^;
힘내자!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09-01-08 10:26:10
IP : 218.147.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09.1.8 10:26 AM (218.147.xxx.115)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올려봐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0&sn=off&...2. 열심히
'09.1.8 10:29 AM (211.57.xxx.114)사시는 모습 보니까 참 이쁘네요. 앞으로도 검소하게 사셔서 더 많이 저축하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바래요.
3. 훗..-_-
'09.1.8 10:31 AM (125.184.xxx.193)반성합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_-
난 도대체 뭐한거냣..ㅜㅜ4. 은실비
'09.1.8 11:28 AM (122.57.xxx.203)원글님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반성할 사람들 많은 듯 하구요....^^5. 원글
'09.1.8 11:53 AM (218.147.xxx.115)여전히 좀 부끄럽네요.^^;
소득액이 많지 않아서..^^;
전 오빠만 있는 집에 막내 고명딸입니다.^^;
어..어떤분이 여쭤보셔서 답글 썼더니 사라지셨네요.^^6. 짝짝~
'09.1.8 12:21 PM (125.178.xxx.31)원글님 글보고 반성했네요^^
반으로 확 줄은 수입에 우울한 나날이 계속되었는데
힘들 내봅니다
화이팅~7. 반성..
'09.1.8 1:17 PM (117.110.xxx.23)원글님 글 보고 잠시 반성했어요.
원글님 보다는 소득이 쬐끔 많지만,
소비가 많으니 결국에 원글님 보다 소득이 못한 편이지요..
알뜰함을 유지하고 사는 것이 어려워요.
원글님에게 자극 받고 갑니다.. 충분히 잘 살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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