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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쇼파 없애신 분..
요 밑에 쇼파 글 쓴 사람인데요..
애 아빠는 거실이 좁아서 쇼파를 아예 없애고 넓게 쓰자고 하는데.. 거실에 쇼파가 없으면 불편할거 같기도 해요..
혹 쇼파 없애고 좌식 의자나 방석 등 사용하시는분 의견 참고하고 싶어요..
1. 훗..-_-
'09.1.8 9:43 AM (125.184.xxx.193)알러지 때문에 아예 쇼파를 가구 목록에 넣지도 않았던 저 입니다.
그냥 적당한 면 카펫 (극세사 같은거 말고..방 냉기 안올라올 카펫) 같은거 하나 깔고 그 위에 예쁜 무릎담요 같은거랑 쿠션 몇개 놔두고 잘 지냅니다. 청소할때마다 복도에 나가서 그런것들 다 한번씩 털어주니..먼지 걱정같은거 없구요.2. 123
'09.1.8 9:44 AM (125.182.xxx.142)쇼파 없고 좌식으로 쿠션이랑 방석 해놓은 친구네 갈때마다 좀 불편합니다
원글님같은 경우 쇼파가 있다가 없으면 더욱 불편할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없는거랑 다를듯...3. 있는게 낫죠
'09.1.8 9:46 AM (121.134.xxx.139)바닥에 일어났다 앉았다 계속 하는데 무릎이랑 다 안 좋아요. 특히 여자들한테요.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고생하실꺼 같아요.
4. 없어요~
'09.1.8 9:52 AM (61.106.xxx.27)저희는 거실이 좁아서 쇼파는 생각도 못해요. ㅜ.ㅜ
대신 카펫 깔고 1인 좌식 쇼파(OTTO제품, 빈백 비슷한거) 놓고 사는데, 이게 형태를 마음대로
잡을 수도 있어서 깔고 앉기도 하고 기대서 TV도 보고 베고 눕기도 하고 편해요.
그래서 대략... 앉아있다가 몸이 스르르 내려가서 누운 담에 그냥 자게 되서 게을러 지기도 하죠. ㅋㅋ
근데 일어날땐 좀 균형이 안 잡혀서 바둥대야 하니 좀 불편해요.5. 없는데
'09.1.8 9:54 AM (116.33.xxx.43)거실에 책상 2개만 있어요.
24평이에요. 놓을 수가 없어요.
티비는 안방에 있어요.
전 너무너무 좋은데, 집도 넓어 보여요.6. ㅎㅎㅎ
'09.1.8 9:56 AM (116.36.xxx.172)쇼파가 낡아서 치우고 대형쿠션2개두고 살다가 불편해서 다시 쇼파 샀어요
그냥...쇼파 손질하시든지 새로 구입하시든지 하세요^^7. 바른자세
'09.1.8 10:01 AM (124.32.xxx.10)소파없이 살다가 허리 아파서 샀어요..
처음엔 그냥저냥 살았는데 소파없으니 앉아있으면 허리아프고
또 누워있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샀어요..
이인용으로 작은거 샀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요..ㅎㅎ8. 굳세어라
'09.1.8 10:02 AM (124.49.xxx.34)전 애들이 뛰어내릴까봐 밑에층 때문에 아예 살생각을 않하는데요. 넓어서 좋은데요. 밑에 매트를 깔아놓기도 해서인지 아이들 늘 바닥에 뒹글뒹글... 그냥 방처럼 써요. 그리고 친구들이나 손님오면 식탁에 앉아서 얘기해요. 저희 식탁은 무지 크고요.. 의자는 빙글빙글 도는 의자라 아주 크고 편해요.
9. ...
'09.1.8 10:48 AM (122.36.xxx.221)삼십평대 둘이 사는데 소파가 없어요.
손님 오실 때 아니면 평소 언제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거실에 TV도 없다보니...10. 친정에
'09.1.8 11:00 AM (121.134.xxx.214)서는 아예 라운드 원형 식탁세트를 거실에 놓고 삽니다...티브이도 테이블에서 보구요..
처음엔 이상하더니..나중엔 더 좋던데요..마주보고 이야기 하고..소파보다 더 좋더라구요..
소파를 없애는건 불편하고..좁아서 못놓으시는거 아니면..예쁜 테이블 추천11. 예전
'09.1.8 11:01 AM (203.244.xxx.254)20평대 살때 쇼파없이 살았는데요...
저희는 단점이 2년 넘으니까 기대고 앉는 쪽의 벽지가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
지저분한 남편이 앉는 쪽이 아우...
여간 그렇다구요..12. 식탁의자
'09.1.8 2:31 PM (220.75.xxx.225)저흰 23평 복도식 아파트라서요. 거실과 부엌이 거의 붙어 있어요.
소파 바로 옆에 식탁이 놓이는 구조죠. 저희도 아이들 장난감과 책 때문에 소파를 없애서 거실 책꽂이를 놨어요. 아래칸은 문 달아서 장난감 수납하고요.
대신 아이들이 앉아서 책 볼수 있는 작은 수툴의자 하나 놓구요. 아이들은 둘이 앉을수 있고 성인은 혼자 앉아야해요.
티비 볼땐 아이들은 그냥 바닥에 앉아서 보고요. 전 식탁에 앉아서 보거나 아예 베개 가져와 누워서 봅니다.
요즘엔 밤 9시면 베개와 이불 쿠션 잔뜩 가져와서 네식구 모두 누워서 티비 보며 놉니다.
눕거나 딩굴면서 티비보니 소파에 앉아서 보는것보다 훨씬 편해요.
손님 오시면 역시나 식탁의자에 앉아서 차마시고 대화 나누고요.13. 전
'09.1.8 2:58 PM (121.186.xxx.222)30평대이상되어야 일반쇼파를 두면 좋은거 같아요 저도 좁은평수 살땐 쇼파없이 걍 살았는데 30평대로 이사오니 거실에 쇼파없으니 사람들이 휑하다고 쇼파놔야겠다고 다들 그러셔서 놨는데 역시 거실느낌도 나고 편하긴해요.
24평이면 쇼파놓고 거실장을 LCD티비용으로 얇은거 놓고 LCD티비를 놔야 훨씬 넓어보입니다.
저도 올여름에 8년된 완평 티비 보다가 고장나서 LCD티비로 바궜는데 두께가 차이가 많이나서 화면이 거의 벽쪽에 붙어있으니까 간격이 더 멀어져서 넓어보이더라고요.
아니면 쿠션감은 없지만 공간은 별로 안차지하는 좌탁도 좋을듯 싶어요 나무로 만든!
나무벤취같이 생긴 ..!14. 이어서..
'09.1.8 2:59 PM (121.186.xxx.222)그 나무벤취같이 생긴게 생각해보니 조강지처클럽에서 오대규네 집에 있었어요
그거 자리 안차지하고 괜찮을듯 싶은데^^15. 야옹
'09.1.8 4:27 PM (124.51.xxx.8)첨에 쇼파 없이 대쿠션사다 놓고 살았는데.. 몇달 지나다 보니 허리도 너무 아프고 손님들와도 어디 마땅히 앉기도 그렇고.. 청소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년만에 쇼파샀어요.. 허리도 안아프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