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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시작하기에 늦었나요

이제 4학년 조회수 : 851
작성일 : 2009-01-06 16:55:04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쳤는데 외국이라 레슨을 제때 못해줘서...

그나마 2년 전에 한국선생님 7개월정도하고(너무 잘한다고 하셨어요)오래 쉬었거든요

그동안은 혼자 뚱땅거리고 소곡집보고 혼자 치고 아는노래 음 찾아서 악보완성해서 치고...

그런데 오케스트라 연주하는걸 보더니 바이올린을 하고싶어해요

저도 피아노보단 나중에 취미로 바이올린이나 플류이 낫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너무 늦은거 아닐까요? 플륫이나 클라리넷(이건 싫대네요)은 안늦었지만

바이올린은 좀 어렵지 않나 싶어서요...

여기 악기가 비싸서 사게되도 한국에서 사와야하는데 뭘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ㅜ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IP : 83.204.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6 4:59 PM (218.238.xxx.72)

    취미라면 늦었다고 할만한 나이가 어디있겠어요.
    어른들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전공이라면 좀 늦은 편이지요.
    첼로는 뒤늦게 시작해서 전공으로 가는 아이도 보았습니다만
    그 아이도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더구나 요즘은 너무 이른 나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정도 갭을 두고 따라가는 입장일거고요....

  • 2. ^^
    '09.1.6 10:39 PM (222.237.xxx.19)

    제가 대학교때 취미로 시작했는데 피아노보다 바이올린이 배우기 더 쉬워요.
    중학교때 무척 하고 싶었는데 음악하기에는 공부를 잘해서 ^^;; 저희때는 대학진학 어려울 경우
    미술이나 음악으로 속성 과외해서 학교가던 시절이라...
    항상 마음속에 동경하다가 대학와서 배웠는데 더 빨리 따라가고 선생님도 놀라시더라구요.
    그런데 전공하실 거라면 피나는 노력하면 안될게 뭐 있겠나 싶기도 하구요...

  • 3. ..
    '09.1.7 2:55 AM (211.175.xxx.30)

    재능만 있다면 전공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재능이 있다해도, 본인이 미치도록 하고 싶어해야 가능할겁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연습을 하는지, 턱밑에 다 곰팡이가 나서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바이올린 전공자들이였거든요.

    그리고.. 악기도 궁합이 있습니다.
    심지어 요요마도 처음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는데, 도저히 바이올린과는 친해질 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첼로를 시작했는데, 첼로는 흥미가 있었다더군요.
    뭐.. 요요마가 요새 한참 삼천포로 빠져서 놀고는 있습니다만, 첼리스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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