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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맡긴 한복..저고리가 헤졌다고 하는데요..

한복 조회수 : 330
작성일 : 2009-01-06 16:52:20
작년에 맡긴 한복..
밀린 세탁비를 정산하고 한복이랑 가죽자켓 찾아오려고 어제 전화하니

첨엔 제 한복 저고리 색깔을 틀리게 말하길래
아니라고
무슨 색에 무슨 색 고름이라고 말하니
찾아본다 하더니

또 전화하니깐
그게 얼룩이 있었는데
약품 처리해도 안 지니깐
또 약품처리하니깐 헤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저고리만 해줄테니깐 하라고...ㅠ.ㅠ

이럴땐 피해보상은 어케 해야 하나요..

참고로 한복은 2002년 제가 결혼할때 한 한복인데요.........
뭐 한복이 그렇듯이..........잘 입지 않으니 상태야 굿이죠.............
연도가 2002년산이라 그렇지...

저고리만 새로 하게 되면 치마랑 같은 디자인?으로 할 수 있나요???
저고리 따로 치마 따로면 너무 웃기지 않을까요??
IP : 211.184.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09.1.6 4:59 PM (122.36.xxx.47)

    동급으로 해받으세요~
    치마랑 같은 디자인으로도 하실 수 있으실거고
    따로 해도 예뻐요~

  • 2. 그게..
    '09.1.6 5:22 PM (123.213.xxx.91)

    옷이 몇 년도에 산 거라면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에 맞춰 돈으로 돌려받는 건데,
    시간이 오래 지났으면 가격이 많이 내려갔을 것 같네요..
    실제 상태는 좋았다 하더라도..
    세탁소에서 맞춰준다고 했으면 감가상각비 계산하는 것보다는 더 쳐줄 모양인가봐요..
    좋은 세탁소 만나셨네요..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과한 데서 맞추시진 마세요..^^

  • 3.
    '09.1.6 5:25 PM (58.78.xxx.110)

    괜찮은 세탁소네요.2002년 옷이면 옷값은 없습니다.(소비자보호법) 또한 1년이 지난 옷은
    세탁소에서도 배상 책임이 없구요.보관비를 받았으면 옷값보다 더 많았을 겁니다.
    좋게 웃는 낮으로 해결하시면 서로서로에게 좋습니다.이상 그쪽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 4.
    '09.1.6 5:36 PM (211.184.xxx.126)

    원글인데요..........1년 지나진 않았어요..제가 찾으러 가겠다고 할때마다 아직 안 되었다고...일이 많아서 제껀 아직 못했다고 해서 그랬거든요..가죽잠바도 뭐 공장 들어가서 안 나왔다고 하고....
    과한데서 맞추진 않을건데............맞추긴 해야겠네요...........나중에 다른 말씀 하진 않으시겠져...
    괜찮은 세탁소인건가요??? 저도 2002년도부터 거기만 이용하긴 했거든요.........좋긴 한데...그래도 옷이 헤졌다 해서요....ㅠ.ㅠ
    리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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