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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릇이 좋을까요??
그래도 평생 쓸건데...
뭐가 좋은가여??
포트메리온이나.. 레녹스 (다른거 생각이.. ㅋ)
4인세트하려는데..레녹스할까요? 가격이 그나마.. 괘안던데... 롯데홈쇼핑에서 353,000 하던데..
다른 이쁜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레녹스 쓰시는분들 어때요??
1. 레녹스
'09.1.5 10:28 PM (218.147.xxx.15)메이드인 미국 으로하세요... ㅋㅋ
그냥 오엠은 별로예요2. .
'09.1.5 10:38 PM (121.166.xxx.114)레녹스도 여러가지인데, 어떤 라인 말씀하시나요? 그릇은 개인취향이 너무 극렬하게 반영되는 물건이라..
요즘 레녹스 파산했는지 싸게 파는데가 많대요. 왜 저는 한번도 못보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사고싶은데..
아무튼 레녹스 버터플라이는 저는 한세트 사놓은거 너무너무 후회해요.
구입당시 포장 그대로 친척에게 선물주려고 가지고 있습니다.
장터에 싸게 내놓자니 웬지 아까운 데다가 배송하다가 깨질지도 몰라서요.
레녹스 중에서는 이터널(금테)가 맘에 들더군요. 할리데이 에디션 중에서는 '할리데이 누보'만 예쁜 거 같구요.
솔리테어(은테)는 그릇 좋아하는 어떤 분께서 그것만 모으시던데 제눈에는 좀,, 칙칙하고 안예뻐요.
은색이 은색같지 않고 회색에 가까운데다가 할리데이 은색은 정말 별로라서
할리데이 누보랑 이터널을 가끔 같이 놓는 저로서는 그닥 손이 가지 않는 물건이 솔리테어에요.
레녹스 OEM 있군요.. 몰랐네요.
포트메리온은 저는 안좋아해요. 무겁고 투박해서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척 좋아하더군요.
그릇은 사람마다 보는눈이 너무너무 달라서.. 직접 보고 선택하시길 권해요.3. 추천
'09.1.5 10:40 PM (125.177.xxx.52)한국 그릇 중 "광주요"라는 상표의 그릇이 있는데
세계 명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도 퍼스트 클래스에서 이 도자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서양의 그릇들은 화려한 반면에 그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 실증이 잘 날 수 있는 있는 반면에
이 도자기는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편안함을 주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4. 전
'09.1.5 10:46 PM (58.120.xxx.245)한국도자기 제품들이 품질이 훌륭한것 같아요
포트메리온이나 레녹스나 두꺼운것 재질이 별로더라구요
특히 무늬큰 포트메리온이나 레녹스 벌나비 있는것들은 매일 밥상 차리면 좀 질리죠
포인트 한두개나 컵정도면 몰라도
본차이나 날렵한 자기의 쨍한 맛이 좋아요5. -
'09.1.5 10:50 PM (222.106.xxx.19)전 화이트식기들 좋아해요.
질리지도 않고 어떤 음식을 차려내도 항상 깔끔하구요.
오래 쓰실거 생각하시면 화이트를 기본으로 장만하시고 색이나 그림있는것들은 포인트로 나중에 조금씩 장만하시면 어떨까요?6. 포트메리온
'09.1.5 11:13 PM (121.138.xxx.103)괜챦아요. 이걸로 완전 식탁에 도배하고 먹으면 정신없겠지만 실용성이 좋다는 얘기예요.
일단 그립감이 좋구요. 튼튼해요. 저희는 주로 애들하고 밥먹을 때 쓰는 데,일품요리에 잘 어울리고 애들이 좋아해요.
사용한 지 11년 되가는데 아직도 말짱해요. (저희는 거의 매일 씁니다. 손님용 아니구요.)
광주요 그릇 저도 많은데 좀 썼다 싶으니 손가락 관절이 시큰거립니다. 이거야말로 손님용이예요.
남편이 설거지하다가 이도 잘 나가게 하고..
레녹스 버터 플라이는 매일 쓰기엔 너무 얇지 않나요?7. 강추
'09.1.5 11:30 PM (119.192.xxx.218)한식에는 광주요가 딱입니다.
10년을 매일같이 써도 상차릴때마다 감탄을 해요... 넌 어쩜 이리 우아하고 아름답니~~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포트메리온이 첨에는 끌리는데 금방 싫증납니다.
전 결혼하면서 첫그릇이 광주요였기때문에 무거운건 잘 모르겠어요
처음보다 쓰면서 더 좋아지는 그릇이네요8. 저도 포트메리온
'09.1.5 11:33 PM (59.11.xxx.184)매일 밥그릇, 국그릇, 접시 다 쓰는데요,
튼튼하고 이도 나가지 않고 늘 쓰고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비싸고 투박해보여서 많이 망설였는데 써보니까
이런저런 장점이 많아서 한 5년정도 계속 쓰고있어요.
근데 저는 레녹스는 별로 눈이 가지 않는데요,
엊그제 그냥 하얀색 한국도자기 그릇을봤는데 아무 무늬나 장식없는그릇이 역시 예뻐보이더군요...
저는 한국도자기는 셋트로 구입하지는 않고 자주쓰일만한 접시종류만 몇개사서 쓰는데
잘 깨지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아서 좋아요.
포트메리온을 양식세트기준으로 사지마시고 매일 쓸 밥공기 국그릇만 사서 한번 써보세요.
그러다가 접시를 조금씩 사는것도 괜찮아요.9. 포트흉
'09.1.5 11:37 PM (125.190.xxx.48)살짝..
언제 우리가족만 집들이 초대받아서 4가족이 지인집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어요..신혼집...
포트매리온 그릇들에 밥이며 국 반찬들을 담아서 식탁에 내주던데..
전 무슨 머슴밥그릇 인줄 알았어요..나중에 그 그릇이 그 비싼 포트인줄 알았다지요..^^
어찌나 둥그스럼하니 크고 두껍하던지..
울집 은나노본차이나들이 더욱 사랑스럽던 날이었습니당..10. 그릇매냐
'09.1.6 12:24 AM (219.248.xxx.212)전 미혼인데도 그릇에 눈을 떠버렸는데요^^;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백지들이 젤 좋아요~ 한식, 양식 다 잘 어울리죠. 아님 아로마라고 레녹스 이터널처럼 백금 테두리 된 것도 맘에 들고요. 광주요도 좋은데 비싸서 아올다도 괜찮구요...
작가들 생활식기에도 눈떴지요. 지금 밥, 국공기가 작가분 건데 가격은 좀 있지만 귀여워요...
여튼 한식 위주로 쓰실 거면 역시 한국산 도자기가 젤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포트메리온은 세트로 차려놓으면 정신없어서 무척 싫어해요.ㅎㅎ11. 포트메리온과
'09.1.6 12:31 AM (211.192.xxx.23)레녹스 버터플라이는 한개도 안 가지고 있는데 본것만으로도 질려 버렸어요,,
거의 국민식기 수준입니다,사지마세요12. ..
'09.1.6 10:11 AM (203.233.xxx.130)저도 광주요
그리고 한식집에 가 보세요. 생각나는건 수서에 있는 엄마가 뿔났다 라는 드라마에도 나온 한정식집 필경재 갔다 왔는데... 광주요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이뻤어요
저도 그릇에 관심 있어서 많은 그릇을 모았는데.. 지금 매일 사용하는건 광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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