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프의 별14개님의 글입니다. 너무 재미 있어 펌질했음!!
재래시장 할머니에게
--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보라.
자기가 개방해서 불탄 숭례문 복원에
-- 국민 성금으로 재건하자!
등록금납부에 허덕이는 대학생에게
-- 장학금을 받아라.
자기 아들은 사돈회사에 입사시키고… 88만 원 세대도 못 되는 실업자에게
-- 눈높이를 더 낮추라.
있어서는 안 되는 멜라민 파동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 멜라민 함유량을 꼭 표기해라.
은행들에
-- 대출 잘해주면서 현금보유율을 높여라.
오늘 인터뷰에서 100만 개 일자리 창출목표입니다.
-- 내일 인터뷰에서 구조조정 무조건 10% 이상 강도 높게…!!
정말 섬섬이 주옥같은 대책들…
그리고
노점상 만나면 - 나도 노점상 했다.
환경미화원 만나면 - 나도 환경미화원 출신이다.
풀빵장수 만나면 - 나도 풀빵 구워서 생계를 이었다.
시위하는 사람 만나면 - 나도 시위했었다.
… 아마…… 나중에 교도소 방문해서 실태 점검하다가 죄수들 만나면 이말 만큼은 꼭 할 것으로 본다.
"나도 전과자였다. 그것도 별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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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대통령의 명언록
ㅠ.ㅠ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9-01-05 15:57:16
IP : 203.250.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5 4:04 PM (125.131.xxx.175)그러니 나를 숭배하라! 했다가 싸닥션 백만대 작렬하고 실어증 걸리는 해피엔딩~
2. 이C
'09.1.5 4:08 PM (221.147.xxx.188)도무지 개념이 없어요... 우짬 좋노...
3. 옥당지
'09.1.5 4:12 PM (218.156.xxx.229)임신은 했지만 섹스는 안했다...겠죠.
4. 웃김
'09.1.5 4:18 PM (121.140.xxx.178)젤 어이없었던게 과자봉지를 쳐다보며 멜라민이 왜 안 쓰여 있냐고??? 였는데 정말 그 질문 받은사람도 황당했을것 같아요.
5. 또 있어유
'09.1.5 4:47 PM (211.243.xxx.231)대운하 주변에 건어물 시장이 들어선다... 헐헐~
6. 하루빨리
'09.1.5 4:56 PM (168.248.xxx.1)'나도 한때 대통령이었다' 고 들었으면 해요
7. ..
'09.1.5 5:25 PM (121.88.xxx.115)참..어느나라 국민이 뽑아놨는지..물건이로군~~
(제 속이 썩어 뭉그러지다 못해 미쳐가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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