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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미친놈이 세상을 말아먹으려고 드니 별 볍신들이 설치는군요..
참,, 겁나게 싫은 세상이네요.
밑에 세우실님이 올린 글에 나오는
방통위에 신경민 앵커의 멘트에 심의를 제기한 변희재라는 인간이 어떤 놈인지 아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부분에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잠시 허탈한 웃음을 웃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전후에서 노변정담이라는 정치 토론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국민일보의 서모시기 기자와 변희재라는 인간이 주축이 되어서 만든 사이트였는데
그게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이후에 폭발적 관심을 받으면서 정치 논객과 일반 시민들이 정말
주옥같은 글들을 쏟아내던 곳입니다.
그래서 서모시기 기자의 이름을 따서 서프라이즈로 개명한후
상식과 원칙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치 토론 사이트로 사랑을 받았지요.
저도 정치나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전대갈을 무척이나 싫어했고
전대갈이 몸담은 한나라당을 저주 했기에 노대통령 극적인 당선 이후에 호기심으로 그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초장기 서프라이즈 독자방인 서프랑에서 2년여를 지내면서 그곳에 흔히 논객이라는
사람들의 면면을 지켜보며 수 많은 그 들의 글을 읽어왔죠.
그 논객들 중에 그래도 비중있게 글을 쓰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죠.. 변희재라는 인간이..
그런 놈이 이제 민주주의를 엎고 세상을 독재로 몰아가는 놈 편에 서서
그 가벼운 주댕이를 놀리다니..
세상이 변하기는 변하려다 봅니다.
한동안 애들 셋 낳아서 키우고 그쪽 세상과 담쌓고 바쁘게 사는 동안 세상이 이리 변한 줄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도 투표는 새벽 6시에 나가서 꼬박꼬박하고 주변사람들 설득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이놈아.. 네가 니 생활 어렵다고 모금할때 부쳐준 만원 도로 내놓아라..
이 변같은 놈아.
1. 세우실
'09.1.5 4:02 PM (125.131.xxx.175)변희재의 목적은 하나뿐이예요.
독설가로 알려진 진중권을 이기는 것 뿐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더 크죠. 진중권을 이기면 언론계의 스타로 거듭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블로그며 자기가 장을 맡고 있는 온갖 사이트며
심지어 진보신당 게시판까지 쫓아가서 싸움을 걸지만 한번도 못 이겼습니다.2. .
'09.1.5 4:11 PM (121.166.xxx.204)진중권씨에게 되도 않는 싸움을 건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들어왔지만.. 이렇게 나라가 혼란할때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을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주위의 허상들을 잘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그 외에 소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는 아고라의 논객들 중에 개인적으로 알던 사람이 있지요. 전에 한직장에 같이 다니던.. 누군가하고 블러그에 갔다가 혼자 웃고 말았습니다. 허탈해서요.. 그저 세상의 소중한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은 여기 82분들 같은 작은 성금이라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그런 분들 뿐입니다. 요즘 정말 외롭네요... 세상은 좁다는데 우리 양심을 지키면서 삽시다.
3. ..
'09.1.5 5:28 PM (121.88.xxx.115)그 과정을 쭉 보아왔던 전..그 변씨볼때마다 웃음이 터져요
컴플렉스 덩어리..진중권씨는 뭐 변씨 이름도 제대로 안 불러주죠..(전 개인적으로 진씨도 별로지만)
그럴때마다 변씨는 그야말로 한 무더기의 똥.떵.어.리.로 변한다는 전설이...ㅎㅎㅎ4. 그러게
'09.1.6 1:58 AM (121.168.xxx.10)우리, 사람도 오래 두고 보자구요. 인간군상 갖가지 요지경이지만 변절이란 언제나 가장 지독한 실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