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모 준브랜드에서 아이옷 구매하고......조끼 하나가 너무 커 담날 바로 교환요구했더니
택이 없다고 교환불가............(살다 환불도 아니고 교환불가인곳 첨 봤음)
전날 산 영수증...아무 소용없고....택은 가져올때부터 없었는데..-.-
하여튼 남자사장은 본사에 클레임걸어 직접 해결하라고 지시(부탁아니고 지시)
하여................본사에서는 교환하라고 했지만 마음이 많이 상해서 다른옷들도 같이 환불을 결정했지요..
사는지역이 달라 주중에는 방문을 못하고 일요일에만 3번을 방문했는데 계속 문을 안여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전화했더니
자기가 일이바빠 그 일이 우선이니 일이 생기면 문을 닫는답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사장님스케쥴체크까지 해가며 확인하고 방문해야하냐고 했더니 그러라더군요..허걱
와........전혀 저는 더이상 고객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따졌더니 언성이 높아지며 당신이.,,이양반아........내가 내장사 맘대로 하겠다는데 ..
라며.....큰소리 치는데..
할 말이 없었네요.........그쪽도 기분좋을리는 없겠지만.....적어도 죄송하다는 얘기는 한번쯤은 해줘야
장사의 기본아닌가요...
본사에 항의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알아보고 전화해서 하는말이 고객님도 만만치 않으셨답니다.....허거덕.....
일단 그 매장엔 가지않는 조건으로 처리해달라 하고 택배로 옷은 보내준다 했더니
한참있다 총무팀이라고 전화해서 옷 보내랍니다.....택배비는 어쩌냐고 했더니 제가 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 담당자가 죄송하다고 단서를 붙여 복잡해지는것이 싫어 그러마 했는데...
와......진짜 열받네요..
담당자가 그 택배비 죄송하다고 한게 처음듣는 유일한 사과였네요...
옆집아줌마가..........
그러니까 백화점가서 사라고 하는데 우찌나 피부에 와닿던지...
정말........같이 판매직에 있지만 절대 진상떠는 스탈 아닌데 완전 정초부터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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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 조회수 : 269
작성일 : 2009-01-05 16:53:15
IP : 124.254.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1.5 5:07 PM (121.183.xxx.96)그런 반품이나 환불. 기타 불만 사항 얘기하다 느낀게
내가 정당하여도 절대 꼬투리 잡힐 말을 하면 안되더라구요.
내가 99개가 정당하여도 1개의 꼬투리 잡힐말(하다보면 실수하는 말 있잖아요)을 하면
진짜 저기 말대로 "너도 만만찮네. 네가 그랬으니 그랬겠지"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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