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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휴대폰번호를 알려주면서...

후배얘기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09-01-01 19:12:36
제 후배는 일과 관련이 있기는 하나 이해관계는 없는 어떤 남자와 잠시 만나게 되었는데
후배가 가벼운 부탁을 할 사항이 있어서 사무실로 전화를 했더니 부탁을 들어주면 뭘 해주실거냐고 하면서
사무실 번호가 아닌 휴대폰 번호를 물어 오더라는 것입니다.
후배는 그 남자가 첫눈에도 빨려들어갈 거 처럼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 남자의 어떤 부탁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맘에 든다고 하네요.
그 후로 몇번의 전화가 왔고 아직 부탁한 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고 후배가 밥을 사겠다고 하니
선뜻 그러자고 하지는 않지만(상세한 얘기는 못함을 이해해주세요) 일단은 결과가 나온후에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는군요.
일로 만난 사람한테 개인번호를 선뜻 알려준다는 건 그 남자가 후배를 맘에 두고 있는 걸까요?
후배는 노처녀이고 그 남자를 열렬히 사귀고 싶어합니다.
IP : 211.4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 7:17 PM (121.131.xxx.249)

    후배가 그 남자분을 열렬히 사귀고 싶다면
    일단 사귀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남자분도 핸드폰 번호를 알려준거 보니까 후배가 싫지는 않은것 같아보이네요

  • 2. /
    '09.1.1 8:39 PM (210.124.xxx.61)

    처녀 총각이 사귀는건 문제가 아니지요..
    번호 달라는 사람도 번호 준사람도 서로 맘에 있다는 예기네요
    첫눈에 반해 결혼 해서 잘사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더우기 나이가 있는상황이면 더욱이 잘된네요............

  • 3. 서로
    '09.1.1 8:55 PM (221.162.xxx.86)

    시작은 좋은것 같아요. 뭐, 맘에 없으면 핸폰 번호는 주고받을 일이 없겠죠;

  • 4. 호감
    '09.1.2 1:08 PM (122.42.xxx.82)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이네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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