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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1일 한겨레에 실린 '함께 가자 이 길을' @@
제가 스캔을 떠서, 이런글저런글에 올린 것을 댓글에 링크해 드립니다,
뒷동산에 올라가 2009년 해맞이를 하고 나서 ,한겨레를 사러 나갔었습니다,(저는 경향을 봅니다,)
신문을 사자 마자 펼쳐 본 광고란을, 자랑스럽게 한 몫한 82의 광고를 보니 감동의 눈물이,,,,
이제 시작입니다, 지속적으로 광고가 계속 나갈 수 있게 광고문안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계좌번호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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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성미
1002- 437- 8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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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1; 광고지면을 키워 주신 한겨레신문에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추신2 ;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3; 광고문안, 광고기간에 대한 의견을 많이, 많~~이 주셔야 합니다,
1. phua
'09.1.1 11:50 AM (218.237.xxx.10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2. 왜이레?
'09.1.1 11:51 AM (118.32.xxx.45)저는 액박이네여.......
회원님 액박 고쳐주세여...어찌해야 사진 보이나여?3. 구름이
'09.1.1 12:16 PM (147.47.xxx.131)수고했습니다. ^^
4. ..
'09.1.1 12:26 PM (118.223.xxx.59)고마워요 푸아님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단 생각 많이하지만.
계란을 계속던져주는 푸아님같은분때문에 언젠가 바위가 깨질거라 생각합니다5. 고맙습니다
'09.1.1 12:52 PM (120.50.xxx.115)푸아님 수고하셨어요.
우리 광고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6. 여러모로
'09.1.1 2:20 PM (221.151.xxx.98)82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푸아님 고맙습니다.7. 사랑이여
'09.1.1 3:18 PM (222.106.xxx.172)수고하셨습니다.
작은 힘이 모여 폭발하는 전조를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속도로 간다면 반드시 축적된 에너지의 분출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새해 건강하세요.8. 내일
'09.1.1 4:55 PM (124.111.xxx.15)조금 입금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9. 정바다
'09.1.1 8:14 PM (115.137.xxx.18)어제 82cook 집결지를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공중파kbs에 우리의 뜻을 보여주며 알릴까 하는 맘이 앞서
이리저리 무대를 향해 달리며 소리치다 몸도 마음도 아파버렸어요..
진이 다 빠져 껍데기만 남아버린 느낌..ㅠㅠ
언론은 물론 방송이 권력에 무릎 꿇으면 어떻게 되는지...
두번째 경험입니다~~참 무섭습니다.. 이젠 정의감도, 사명감도 버려야 하나요? 참 우울한 새해 첫날인데..
푸아님의 글을 보고10. 정바다
'09.1.1 8:19 PM (115.137.xxx.18)재충전하려합니다~~~
이젠 고도의 전술로.. 그들과 맞서야 겠어요.11. 은석형맘
'09.1.1 11:40 PM (203.142.xxx.147)어제...수없이 밀려드는 전경들을 보며...정말 살떨림을 느꼈습니다...
이중삼중으로 둘러치고도...끝없이 몰려드는 전경버스들...
그들은...진정 인간이기를 끝까지 포기하더군요...
아이들을 데리고 좀 힘든 일정이었지만..
여러 82분들 뵙고 타오르는 촛불들이..노란 풍선으로 하늘에 날려지는 장면에서 울렁거림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푸아님 따뜻이 품어오신 호빵과 만두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