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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 한겨레에 첫번째 광고 주문합니다,,@@
감사의 인사를 우선 드립니다,
댓글에 달아 주신 문구 중에서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로( 줌 인 아웃에 글이 있습니다)
2009년 1월1일 첫 신문에 광고를 하겠습니다, 급히 서두르는 이유는
새해를 시작하는 첫 날의 의미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우선 크기는 5x3 사이즈로, 가격은 99,000원 짜리로 시작하고, 내용은
"" 함께 가자 이 길을,,"" 로 하고, 추후로 크기, 문구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어떤 회원님께서 매번 계좌를 올리지 않는 다고 쪽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잊지 않고 계좌번호를 올리겠습니다,
* 우리은행 1002-437-819810 이성미
어제 "토론토에 계신 교포" 분께서 미화 10만불을 각각 한겨레. 경향에 기부
한다는 글을 댓글에 링크해 드립니다,( 다음에서 브라인드 처리를 했답니다, 나~쁜,,)
줌인 아웃의 글도 링크해 드릴께요.
** 오늘 82 쿡은 종로2가 지하철 2번 출구,, 제일은행 본점 1층에 있는 커피숖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오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변경; 제일은행 커피숖이 10시에 문을 닫는 다고 해서, 종로타워 뒷쪽 <맥도날드>로
장소를 변경합니다, ( 글 수정 시간,, 오후 12시 30분 )
모이는 시간은 오후 10시 입니다,
1. phua
'08.12.31 9:18 AM (218.237.xxx.10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5&sn1=&divpage=50&sn=off...
2. 작은
'08.12.31 9:20 AM (120.50.xxx.115)정말로 보잘 것 없는 작은 정성이지만 보태 봅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보신각에서 함께 할께요.
얼굴 모르는 82쿡 회원님들이지만 늘 자랑스럽습니다.3. phua
'08.12.31 9:20 AM (218.237.xxx.10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3&sn=off&ss...
4. 인천한라봉
'08.12.31 9:33 AM (219.254.xxx.88)저 조금있다가 은행갈껀데.. 그때 할께요.. ㅋ 계좌가 텅비어서 인터넷뱅킹 못해요..^^;;
아참.. 감사합니다.5. 아꼬
'08.12.31 9:47 AM (125.177.xxx.202)동참할께요
6. 앨런
'08.12.31 9:55 AM (125.187.xxx.52)아기가 11개월이라.. 오늘 나가기는 어려울거 같구요. 마음 보탭니다. 입금할께요!
7. 굳세어라
'08.12.31 10:04 AM (124.49.xxx.22)저도 조금 보태요.. 이따가 저도 함께...
8. 은석형맘
'08.12.31 10:15 AM (203.142.xxx.147)글자수가 얼마나 되어야 하나요?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82닷컴의 언론노조를 지지하는 회원들이 함께하겠습니다!'9. 청라
'08.12.31 10:19 AM (218.150.xxx.41)함께가는 길....죄송한 마음으로
오늘 보신각에서 모든분들 무사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10. 함께 가는길..
'08.12.31 10:38 AM (58.236.xxx.139)새해벽두부터 우리 모두 '함께 가는 길' 참 좋네요.
저 역시 오늘 보신각에서 모든분들 무탈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11. 완료!
'08.12.31 10:43 AM (211.196.xxx.139)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언론7개 악법 반대하는 활활 타오르는 82cook 촛불들
요렇게 했습니다
처음이라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의견 수렴해서 좀더 좋은 광고 만들어 보아요~^^12. 은석형맘
'08.12.31 11:04 AM (203.142.xxx.147)수고하셨어요^^*
오늘 모이는 시간 올려주세요~~~*13. 정바다
'08.12.31 11:30 AM (115.137.xxx.18)오늘도 보신각 연합정모? 함께 하기위해 종로길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흔들림없이 함께 하려 합니다~
방송장악.. 반드시 저지해내어
통신비밀보호법등 어이없는 7대악법으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암울한 세상을 맞이하지 말아야 겠지요..14. 조금
'08.12.31 11:49 AM (125.186.xxx.39)아주 조금 보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네요.15. 으쌰으쌰
'08.12.31 11:49 AM (125.178.xxx.80)앗. 드됴 결정이 되었군요.. 두둥... 애쓰셨어요.^^
내일 겨레 광고는 더 꼼꼼히 보겠습니다. ^^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있지요.. 요즘 제 기분이 딱 그거입니다. 밤새 여의도엔 별 일 없었나.. 매일 아침 눈 뜨고 인터넷 기사 확인하면서 안도하고..
오늘 보신각에서 뵙지는 못하겠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할께요. 너무도 감사합니다..16. phua
'08.12.31 12:27 PM (218.237.xxx.104)제일은행 1층은 10시에 문을 닫아서 불가피 하게 종로타워 뒷쪽에 있는
<맥도날드>로 변경합니다,17. 저두
'08.12.31 1:54 PM (123.99.xxx.129)그러니까 이게 오늘 아침에 올라온거네요..전에 입금한데로 같은 곳인지.. 앗 쏘울 드레서 저쪽도 입금할줄 알았음 아까 하는건데..일단 82 자체로는 입금 할께요
18. .
'08.12.31 3:12 PM (147.6.xxx.61)부족하지만 조금 보탰습니다.
멀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참석하시는 분들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