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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가 너무 이뻐 보이네요...

하유미 조회수 : 5,824
작성일 : 2008-12-29 13:46:13
대낮에 케이블 방송 돌려가며 시간보내고 있는데요...
무슨 쇼핑 정보 알려주는 프로에 하유미랑 김효진 나오는데
하유미 왜 이렇게 피부도 환하게 맑고 고급스럽고
이뻐보이는지.

저렴한 악세사리집 갔는데 뭐든 김효진이 하던 걸
옆의 하유미가 하면 정말 비싸보이고 좋아보이고......화장도 별로 안
한 것 같은데 역시 여자는 피부가 악세사리네요.

악 거울보기 싫다 ㅠㅠ
IP : 202.136.xxx.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9 1:49 PM (117.20.xxx.52)

    하유미씨 피부 정말 명품인거 같아요..짱..ㅠ_ㅠb

  • 2. ..
    '08.12.29 1:49 PM (218.52.xxx.15)

    진짜보면 피부 장난아니게 좋고 은근 귀티 난대요.
    저도 한번 실물을 보고 싶네요.

  • 3. 하유미
    '08.12.29 1:51 PM (202.136.xxx.37)

    그니까요....딱 귀티 난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집도 말투도 소비습관도 화려하지 않은 것 같은데 피부 머리결 몸매 전체에서 귀티가 좔좔,,,,ㅠㅠ

  • 4. ```
    '08.12.29 1:52 PM (222.238.xxx.146)

    그 예쁜 얼굴을 왜 그리 성형을 했는지 이해불가에요.
    원래 얼굴이 몇 배는 더 이쁜데......

  • 5. ..
    '08.12.29 1:56 PM (122.34.xxx.54)

    예전에 잘 모르고 지금모습만 보면 저도 좋아보였을텐데
    예전부터 그 이미지를 같이 연상하게 되서그런지
    전 좀 천박한 느낌이었거든요.. 지금이야 별로 그런이미지는 아니지만
    피부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 6. 하유미
    '08.12.29 1:57 PM (202.136.xxx.37)

    헉 성형을 한 건가요? 피부살성만 좋으면 성형발도 자연스러운 걸까요....

  • 7. ...
    '08.12.29 2:00 PM (124.59.xxx.6)

    저도 성형모습 별로에요..
    전에가 훨 좋았는데..
    카메라밖모습은 더 예쁜가?...

  • 8. 저도
    '08.12.29 2:13 PM (222.110.xxx.137)

    피부 좋은 건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부자남편이랑 결혼한 것도 아는데...
    '귀티'는 아니지 않아요^^?

    제가 생각하는 '귀티'는 살짝 지적인 부분도 겸비해야 하는데...

  • 9. ㅠㅠ
    '08.12.29 2:14 PM (121.131.xxx.249)

    피부는 정말 너무 좋아요
    근데 코가 별로 성형이 잘못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 하유미씨 동대문에서 봤거든요 여름에
    흰색으로 쫙 빼입으셨는데 진짜로 혼자만 빛이 나더라구요
    이래서 연예인은 다르구나 느꼈어요^^

  • 10. 몸둥이가 재산이라
    '08.12.29 2:25 PM (59.186.xxx.130)

    웬만하면
    갈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것 아닐까요?

  • 11. ㅎㅎㅎ
    '08.12.29 2:36 PM (58.120.xxx.245)

    골격이 좋은것 같아요
    크고 곧은 몸매 적당한 얼굴크기와 살집 그리고 피부
    나머진 연출하면 되니까요
    전 하유미 첨본게 무슨 에로물 비디오 껍데기 사진이라서
    고급스렇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12. 나이
    '08.12.29 2:50 PM (220.117.xxx.104)

    나이를 정말 안 먹는 듯. 아직 피부도 좋고, 몸매도 예쁘고.
    영어와 일어도 다 잘하잖아요. 곱게 나이먹어가시는듯.

  • 13. 하하하..
    '08.12.29 3:05 PM (211.110.xxx.21)

    달걀귀신...
    저도 하유미 볼때마다 뭔가 이상해..흠흠..했었는데, 그게 바로 달걀귀신 같은거였어요..흐흐흐
    완전동감..

  • 14. ㅋㅋ
    '08.12.29 4:11 PM (121.186.xxx.77)

    달걀귀신이었구나~눈썹이 좀 그렇긴해요..근데 그 하얀 좋은 피부는 정말 부러워요..ㅠㅠ
    그런 사람이 실제로 보면 더 이쁘구요..짱 부러워 하얀피부~~

  • 15. 예뽀
    '08.12.29 4:16 PM (59.6.xxx.66)

    여름에 냉면집에서 우연히 하유미씨 봤는데 하얗고 뽀얗고 예뻐요.
    결코 달걀귀신같지는 않던데요.
    그 나이에 그정도면 가꾼 보람 나죠

  • 16. -.-
    '08.12.29 5:27 PM (113.130.xxx.105)

    입술이 넘 이상하던데...
    이전에 안 그렇더니.. 피부를 너무 끌어올렸나,,아님 코를 너무 당겨서 그런건가...?
    윗 입술 가운데 부분이랑 인중 부분이 ..
    그 부분만 안 보이는 실로 위에서 누가 당기고 있는 거 같아서 넘 불편해 보여요.
    특히, 뭘 먹을 때....
    흐....이상해~~

  • 17. 왜요?
    '08.12.29 6:37 PM (125.188.xxx.56)

    하유미씨는 충분히 지적인데요..부자남편이랑 결혼안했어도 부티넘쳐흘러요..오히려 어려보이는 컨셉을 추구하시는 몇몇 중년연예인보다 훨씬 돋보이고 젊어보이구요,,,저는 하유미씨팬!!!

  • 18. ........
    '08.12.29 8:35 PM (125.208.xxx.174)

    하유미씨 본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 피부는 정말 타고났다고..
    남들은 화장 안지우고 자면 얼굴이 난리나는데,
    본인은 한밤묵힌(?) 화장이 정말 쏙쏙 스며들어 당일보다 더 이쁘답니다. ㅎㅎ

    한국어, 영어, 일어까지 잘하잖아요.
    능력자인듯~

    참고로 그 분집 화려하게 꾸미진않았는데, 그 비싼 가방은 색상별로 있어서 놀랬어요.

  • 19. 입술만
    '08.12.29 11:44 PM (121.138.xxx.118)

    뒤집지 않았으면...
    정말 예뻤었는데...

  • 20. 저는
    '08.12.29 11:45 PM (124.61.xxx.96)

    직접 바로 앞에서 봤거든요. 공항에서 근무하는데....
    피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나 몸매도 날씬한지.....배꼽티를 입었는데 완전 미끈~~
    그런데 가방 보고 또 놀랐죠. 루이비통 완전 큰 트렁크가방 끌고 다니더라구요. 가격은 장난이 아닐 거 같았어요.^^

  • 21. 피부랑
    '08.12.30 12:31 AM (123.214.xxx.26)

    머리결...몸매까지 환상이죠.
    얼굴만 더 손대지 않으면..정말 좋겠어요

  • 22. 좀아는사람
    '08.12.30 1:09 AM (211.243.xxx.44)

    인데요...
    수술은 안했어요.
    과도한 주사...ㅠ.ㅠ때문에 얼굴이 좀 이상해보이는겁니다. 요즘...
    최근에는 살도 10킬로 가까이 쪄서 고민중이이셔요 ㅎㅎ
    그래도 피부도 끝내주고 게다가 나름 요리도 잘하시더라구요

  • 23. 시술의힘
    '08.12.30 1:46 AM (211.210.xxx.240)

    시술의힘,수술의힘을 빌리면 다 그렇게 된답니다.
    부티나 지적하곤 거리가 멀지요.징그럽기까지....

    몸매나 피부좋은건 인정하나 그말투에 예전생활알면 하나도 안부럽네요.

  • 24.
    '08.12.30 7:54 AM (121.138.xxx.212)

    예전에 했던 프로(이름이 가물가물....연예인들이 어디가서 일해서 돈벌어오는 프로)에서
    동물원인가 가서 일하는 데
    정말 다른 연예인과는 좀 다르게
    동물 배설물 푹푹 시원하게 치우며 일하는 거 보고
    남편이랑 저랑 팬이 됐습니다.
    성격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

  • 25. 부러워
    '08.12.30 10:58 AM (58.226.xxx.122)

    타고난 희고 탱탱한 피부 정말 부러워요..
    하유미씨는 좋겠어요.키도 크고 피부도 좋고...
    피부가 좋으니까 홈쇼핑에서 파는 마스크팩도 어찌나 사고 싶던지
    지름신 누르느라 혼났어요.ㅋㅋ

  • 26. 부러워II
    '08.12.30 11:52 AM (192.44.xxx.103)

    저도 지금신 누렀다에 동참이에요^^ 얼마나 제품이 탐나 보이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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