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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넓은짓...
금액이 적은 할인권도 아니고...
장터에 보니 파는 사람도 있던데...
다른 싸이트에서는 당연히 돈주고 사고 팔던데 ...
가정경제 돌보는 아짐이다보니 할인되는 돈이 사라지는 것이 아까버... 필요한 사람 준다 했더니만....
이거 누구 준다고 나한테 득될 것 하나 없고... (신경쓰여서 귀찮기만 한일이지...) 사실 안줘도 그만인것을...
당연히 내것인 것 같은데 자기 안주는 게 언짢다는 쪽지...
내가 글 열어본 시간까지 들먹이며....덕분에 지름신을 확실히 물리쳤다는 비아냥스러운 글을 읽으며...
예전에 그리 많았던 장터의 드림이 왜 사라져가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오지랍 넓은 짓 안하리다...
1. 후유키
'08.12.20 4:52 PM (125.184.xxx.192)무료드림도 어떻게 보면 참 구찮은 일인데
좋은 일 하시다가 기분 상하셨네요. 토닥토닥
좋은 일엔 마가 낀다고 생각하시고 화 푸세요.2. ....
'08.12.20 4:58 PM (122.32.xxx.8)장터에서 글 읽고 남의 일이지만 흐믓했는데...
거저 드린다는 님의 뜻을 왜 이리 왜곡들 시키는지...
년말인데도 남을 생각하기는 커녕,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다니... 안타깝네요.
원글님, 화 푸세요~~3. ..
'08.12.20 5:05 PM (222.236.xxx.56)정말 내맘 같지 않죠?
워낙 여러 부류의 사람이 많으니...
그래도 따뜻한 마음 꿋꿋하게 지키실거죠?~~*^^*4. 그래도
'08.12.20 5:07 PM (58.120.xxx.245)님 덕에 할인받은 누군가는 님에게 고마움 느끼고 계실거예요
사실 세상에 참 뭐라 말하기도 싫은 무경우한 사람 널렸어요 정말로
상처받지마세요5. ^^
'08.12.20 5:15 PM (121.154.xxx.19)세상 일 참 내 마음같지 않죠?
저도 장터에 물건하나 내놓았다가
봉변(?)을 당한 경험이ㅠ
먼저 찜한 분이 계시다고 했는데도
전화하고 문자하고 얼마나 귀찮게 하던지ㅠ
찜한 분이 안하시면 드리겠다고 하였다가...
먼저 찜한 분이 입금을 하여 거래가 되었다고 하니,
기분나쁘다는 장문의 쪽지를 주더이다^^;
정말 그 뒤엔 절대로 아까운 것이라도 걍 버리려구요...6. 드림
'08.12.20 5:18 PM (59.10.xxx.22)저도 이사하면서 남은 쓰레기봉투를 제돈주고 우체국까지 가서 무료로 드림 했네요...^^ 아깝기는 했지만..또 어디서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꼭 믿고 싶어요!!!
7. 그런년을
'08.12.21 12:24 AM (218.147.xxx.40)보통 거지같은 년이라고 하죠
꽁자에 눈이벌겋고 분명 내것이 맞은데도 마치 자기것인냥
자기안준것 기분나쁘다고 허허
그지근성가진 그런 여자가 여기뿐아니라 그냥 동네에도 한둘은 꼭 있기마련이죠
제발 아무리 공짜지만 최소한 주는사람 마음이고 받으면 고마운거고 못받아도
어차피 내것이 아닌것다른이에게 유용히 스임 그또한 고마운 일이건만
그런 놀부심뽀가진 사람은 반성좀 하세요
내가 다화가 나네요
님의 고운 마음씨를 팍팍짓밟은 그여자가...
또다른 고운 마음을 없애버렸으니....
왜들 그리 사는지 아쉬우면 사서쓰라고 하세요....
그런 말 들어도 싸니까요8. 윗분
'08.12.21 12:54 AM (115.136.xxx.198)욕설 지워 주세요!
요즘 82에 왜 이런 욕설 잘하는 인간들이 자꾸 들어옵니까?9. 토닥토닥
'08.12.21 4:43 PM (118.32.xxx.70)저 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말은 안했지만 '누가 달래?' 하는 분위기는 참 기운 빠지더군요.
힘 내세요. 오래 담아두지도 마시구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은 꼭 있잖아요.
하지만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으니까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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