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치때문에 그러는데. 염색이 나을까요? 코팅이 나을까요?

고민.. 조회수 : 780
작성일 : 2008-12-10 16:51:16
전체적으로 흰머리가 있는건 아니고 들춰내다보면 속에 흰머리가 군데군데 있는데

영 보기 흉하네요..

참 새치라는게. 몇년전에 한동안 엄청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몇개 생기더니. 없어지질않아요.. 꾸준히 늘어납니다.

오늘 저녁에 미장원엘 갈껀데.. 염색보다 코팅을 해도 적당한

새치는 가려진다고 해서요..
IP : 203.14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10 5:02 PM (121.138.xxx.186)

    염색 너무 일찍 하지마세요. 저도 염색하긴 좀 그렇고 해서 코팅을 하는데
    염색한 친구보다 머리가 덜 상하고 덜 지저분한거 같아요.
    염색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머리가 하얘지는것 같더라구요.
    진한 갈색으로 코팅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그대신 코팅은 머리물이 많이 빠지는
    단점이 있어요. 염두에 두세요.

  • 2. 헤나..
    '08.12.10 5:14 PM (115.138.xxx.150)

    추천이요.. 머리결도 좋아지고..좋아요..

  • 3. ...
    '08.12.10 5:15 PM (121.188.xxx.82)

    뭐든지 그렇지만 장단점이 있는데요....
    염색은 모발 손상이 심하답니다. 또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이 손상을 많이 주구요....
    검정이나 어두운 색은 조금씩 색빠짐이 있지만 코팅보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한번 염색시작하시면
    앞으로 계속하시게 되실 거예요.
    코팅은 미용실에서 흔히 매니큐어 라고 이름붙여 하는데... 처음 하실때에는 모발이 두꺼워지고
    정말 부드럽고 찰랑찰랑.... 아무튼 좋은데... 오래가야 한 두달 갑니다.(모발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계속 코팅을 해주시면 모발이 조금 울퉁불퉁 해지는 걸 느끼실거예요....
    계속하실거라면 미용실에서 알아서 해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세번에 한번은 코팅을 닦아주는 작업도.... 너무 어렵죠?
    아직 젊으시고 새치가 30% 미만이시라면 쵸콜릿 정도 색상의 매니큐어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또 파마를 하실꺼면 파마하신 후 매니큐어는 모발의 손상도 조금은 막아준답니다.

  • 4. 요즘..
    '08.12.10 9:54 PM (220.73.xxx.186)

    오징어 먹물 염색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713 진로 상담합니다. 3 중1맘 2008/12/10 441
425712 겨울코트 구입 좀 도와주세요 4 코트 2008/12/10 1,093
425711 흑설탕 각질제거 8 ** 2008/12/10 1,528
425710 어린이집 발표회선물 .. 뭐가좋을까요.. 2008/12/10 155
425709 영어PELT시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8 중1맘 2008/12/10 949
425708 돈 받는일 1 경리 2008/12/10 307
425707 녹차가루 활용도를 묻습니다 10 겨울아이 2008/12/10 768
425706 급질문) 코크린이요~ 5 아가맘 2008/12/10 245
425705 부모님 건강검진 머리 깨져요..조언 좀.. 6 종합건강검진.. 2008/12/10 855
425704 생리안한지 열흘..임신 테스트기 언제 쓰면 되나요? 13 제이미 2008/12/10 3,055
425703 타샤의 정원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곳? 3 정원 2008/12/10 624
425702 붓기가 심할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2 허브밸리 2008/12/10 626
425701 유치원 생일파티 포트럭 메뉴 추천해 주세요. 5 급해요~ ^.. 2008/12/10 622
425700 새치때문에 그러는데. 염색이 나을까요? 코팅이 나을까요? 4 고민.. 2008/12/10 780
425699 말 수가 줄었어요. 2 대화가 필요.. 2008/12/10 440
425698 죽겠네요.ㅡ..ㅡ 2 컴맹 2008/12/10 404
425697 예전에 조선강장 닭졸임으로 끓인 떡국 먹고파요 5 조선간장 닭.. 2008/12/10 566
425696 드라이크리닝의 이해 4 (웨트 크리닝) 6 세탁관계자 2008/12/10 918
425695 코스코 이번주에 다녀오신분~ 3 궁금 2008/12/10 926
425694 초1 숙제 시키느라 하루가 다 갑니다 7 잔소리는 싫.. 2008/12/10 872
425693 돼지고기가.. 2 이런 ..... 2008/12/10 428
425692 하루잠깐다녀올만한곳 3 여행 2008/12/10 525
425691 급질...이지요 요구르트 어떻게 만드세요? 3 ... 2008/12/10 266
425690 양양 쏠비치 리조트 다녀오신분 9 리조트 2008/12/10 1,439
425689 아이가 수족구래요 7 걱정태산 2008/12/10 564
425688 글씨 잘 쓰고 싶어요. 4 엄마 2008/12/10 356
425687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더 헛헛해요... 23 공허함 2008/12/10 6,943
425686 녹차티백 뭐드세요? 7 나오미 2008/12/10 453
425685 경제여건, 장(주식)이 숨쉴만 해지는군요. 3 .. 2008/12/10 709
425684 어떻게 관리해요?? 주전자 2008/12/10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