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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람난거 같아여~~ㅠㅠ

튀밥 조회수 : 7,761
작성일 : 2008-12-10 11:59:08
아우 미치겄어요...

요즘 내인생의 황금기 주말 연속극 보거덩요..

근데 거기에 고경우.....왜이리 멋져부러요..
미치겄어요..
볼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는것이...

지난주에는
울신랑이랑 같이 보다가
고경우가 황이한테 키스할려는 장면에서...

'고개돌리면 죽어'이럼서 키스를 하는디
으미 저도 모르게 소릴 질러설라믄에

울신랑이 보지마래여....

밤에마다 빌어요...
신랑얼굴이 고경우로 보이기를 함서리...ㅋㅋㅋㅋ

미쳐부러요..

방금도 재방 보고 또 뒤로 넘어갔어요..

왜이럴까여??
40 다되어가는 아지매가 가슴이 콩닥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요고 바람난거 맞죠?

아우~~~~~~

빨랑 주말이 왔스믄~~~~~
IP : 211.186.xxx.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08.12.10 12:02 PM (121.172.xxx.131)

    저랑 똑같으시네요~
    40 다 된 나이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드라마가
    황금기랍니다.
    요즘 드라마 다 재미 없어서 밤마다 심심한뎅...ㅎ
    황금기 볼 생각에 주말만 기다립니다.
    고경우 한테 저두 반했어요~
    전에 공효진이랑 공유? 누구였지?ㅎㅎㅎ 암튼 그 드라마에서도
    캐릭터가 참 괜찮았는뎅...ㅎㅎㅎ

  • 2. 저도
    '08.12.10 12:05 PM (118.219.xxx.143)

    무지 좋아해요.. 시청률이 도대체 왜 낮은건지..
    고경우 점점 멋있어지죠? 파혼할때는 인간 말종같더니 ..
    정말 그 장면 짱이었어요. 근데 앞길이 좀 험난할 것 같네요..

  • 3. 튀밥
    '08.12.10 12:06 PM (211.186.xxx.14)

    저랑 경쟁상대???ㅋㅋㅋㅋ 울신랑 저더러 티비 들어가겠다구 어찌나 샘을 내던지.....그래도 고경우 좋은걸 우째요...흐흐흐흐흐

  • 4. 저도
    '08.12.10 12:25 PM (116.123.xxx.25)

    고경우 넘 멋져요.
    일요일에 그거보고 괜히 제가 설레어서 밤에 잠도 설치고.. 어제까지 고경우 얼굴이 아른아른~~
    오늘은 좀 낫네요.
    황금기 너무 재밌어요. 저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랍니다.
    일요일에 보면서 신랑한테 나 이거 보는거가지고 뭐라할려면 방에 들어가 있어 그러고 밀어넣고
    중 2아들은 학원가서 기말고사 준비하는데 고경우 한테 폭 빠져서..
    아우!! 저 고경우 너무 좋아요..

  • 5. 튀밥
    '08.12.10 12:29 PM (211.186.xxx.14)

    저도님 글에도 고경우에 대한 사랑이 듬뿍...ㅎㅎㅎㅎㅎ

  • 6. ^^
    '08.12.10 12:29 PM (211.36.xxx.158)

    얼마전 우연히 봤다가 요즘엔 주말에 황금기보는 재미로 삽니다.
    고경우땜에 저도 가슴이 너무 뛰어요. 네 맘에 불을 질러놓은 고경우~~

  • 7.
    '08.12.10 12:31 PM (142.68.xxx.239)

    앞에 2편정도보다 재미없을꺼같아 안봤는데...
    모두들 재밌다하시니 함 봐야겠어요...
    고경우가 누군지 ?... 궁금하기도하구... ㅋ

  • 8. 튀밥
    '08.12.10 12:35 PM (211.186.xxx.14)

    전....님....보지마셔요...
    고경우한테 푹 빠지실꺼예요.
    고경우 나만 사랑할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황이가 아니라 금이
    '08.12.10 12:35 PM (59.6.xxx.238)

    고경우가 키스한 상대는 "금"이 입니다. ㅎㅎ

  • 10. 튀밥
    '08.12.10 12:37 PM (211.186.xxx.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이래여...그냥 고경우만 보이고 다른건 안보인다니깐요

  • 11. 하하하
    '08.12.10 12:41 PM (116.36.xxx.172)

    보는눈은 똑같은가봐요...
    고경우...볼수록 매력있어요
    울딸이랑 둘이서 황금기보면서 제 뜨겠다 했어요
    키커서 간지되지 꽃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있는얼굴 ... 연기되지...하하하
    원글님... 저도 사랑하면 안될까요?...

  • 12. ..........
    '08.12.10 12:50 PM (218.50.xxx.176)

    전 가문의 영광에 박시후한테 폭 빠져서리...모든 재방송 다 챙겨보고 있네요.

  • 13. 황금기
    '08.12.10 12:52 PM (218.39.xxx.237)

    아~ 댓글보고 이제 깨달았어요.
    내 인생의 (황.금.기)--->요게 애들이름이었네요...호호 새삼스러워라...

    그나저나 <고개돌리면 죽어>할때 와~ 멋져버리겠다 싶데요.
    저도 고개안돌리고 시청했슴당

  • 14.
    '08.12.10 12:52 PM (222.236.xxx.132)

    금이가 너무 이뻐서 황금기 보는데요.....
    고경우가 너무 싫은데 경우가 들이대면 너무 설레고 찌릿해요....
    요새 보는 들마 중에 가슴 찌릿거리게 만드는게 이거 밖에 없네요....ㅋㅋㅋ

  • 15. 고경우가..
    '08.12.10 12:53 PM (218.144.xxx.44)

    누굴까.. 궁금하여 포털검색창에 고경우 치니
    판사님 한분 나오시네요..-_-;;
    그분은... 신성록씨군여 ^^ 봄이아빠 넘 멋지십니다..캬캬~

  • 16. 호히
    '08.12.10 12:53 PM (218.234.xxx.163)

    얼마전까지 김현중한테 홀릭했다가 겨우 빠져나온 사람으로써 원글님이 너무너무 이해가 가네요.
    ㅋㅋ

  • 17. 윗님
    '08.12.10 12:55 PM (222.236.xxx.132)

    <고개돌리면 죽어> 그거 정말 쿵했네요...
    박력있게 밀어부치는 남자가 그래서 빠져드나 싶기도 하고 암튼 나이들어 새로 알게된 남자의 매력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ㅋㅋ

  • 18. 호히
    '08.12.10 12:55 PM (218.234.xxx.163)

    고경우가 누군가 싶어서 검색하고 왔네요.
    원글님과 저는 라이벌은 안되겠어요.ㅋㅋㅋ 안심하세요.

  • 19. //
    '08.12.10 12:59 PM (61.74.xxx.60)

    오홋, 그렇지 않아도 아까 '여러분은 요즈음 어떤 여자배우가 좋으세요' 라고
    글을 올릴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전 금이로 나오는 이소연씨가 너무너무 이뻐요.

    이소연씨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는 에릭과 나온 '신입사원'인가 밖에 본것이 없는데
    그 때 참 이쁘고 스타일이 좋다라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머리 질끈묶고 트레이닝복만 입고나오는
    데도 얼마나 이쁜지, 고경우도 보면볼수록 매력적이구요.

  • 20. 신성록
    '08.12.10 12:59 PM (121.134.xxx.237)

    황금기는 안보지만 신성록은 알아요. 처음에 케이블에서 하던 '하이에나'라는 드라마에서 봤는데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드라마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뮤지컬 배우 답게 정말 잘해요.
    임재범에 '고해'를 부르는 동영상이 많이 돌아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

  • 21. 3babymam
    '08.12.10 1:17 PM (221.147.xxx.198)

    음...읽어 볼수록
    정말 누군지 궁금해 지네요.
    후다닥~ 검색좀 하고 와야겠어요...^^

  • 22. 3babymam
    '08.12.10 1:25 PM (221.147.xxx.198)

    아~예전에 아빠셋 엄마하나에서 보았네요..
    그땐 좀 어벙벙하게 나왔었는데

    다음에서 고경우 검색해보니
    '고개돌리면 죽어'이부분에서
    다들 뒤로 넘어 가셨더군요..ㅋㅋㅋ

  • 23. ^^
    '08.12.10 2:05 PM (218.233.xxx.119)

    보다 안보다 했더니 줄거리가 궁금해서 인터넷 뒤져보다 찾아낸 거예요.
    내인생의 황금기가 5회부터 주욱 화면캡처와 함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재밌어요.
    http://bay80.tistory.com/11

  • 24. 아...
    '08.12.10 2:28 PM (211.210.xxx.62)

    신성록이 고경우로 나오는거군요~
    전또 신성록만 잔뜩 나와서 도대체 고경우는 누군가했어요. ㅋㅋㅋㅋㅋ

  • 25. 앗,
    '08.12.10 2:46 PM (218.237.xxx.181)

    주말드라마 바꿔야겠네요.
    박정금 이후로 정착을 못하고 떠돌아다녔는데,
    내 인생의~는 1회 보고 문소리 너무 어색한 것 같아(문소리 팬인데 왜 TV만 나오면 어색해지는지;;)
    채널 돌렸거든요.
    근데 고경우가 멋지단 말이죠?
    이번 주말엔 다시 봐야지^^

  • 26. 버럭성록
    '08.12.10 3:08 PM (122.36.xxx.224)

    일욜이후 광년이로 살고있네요 ㅋㅋ
    길가다가도 버럭 질러대는 경우생각에 혼자배시시...
    디시갤에 능력자님이 올려주신 금경우짤 계속 돌려보기에
    몸은 힘들지만 마치 제가 연애하는것처럼 좋아죽겠슴다
    그리고 신성록 이소연 둘다 이쁜것들이 연기도 너무 잘해요
    ㄷ또 주책이지만 둘이 걍 사겼으면.....

  • 27. 준혁엄마
    '08.12.10 3:18 PM (119.71.xxx.34)

    저도 요즘 고경우에게 꽂혔어요.
    저 몇 일 있으면 40입니다. ㅋㅋㅋ
    저희 집은 큰아들(울남편)이랑 작은아들이 내 인생의 황금기 할 때
    닌텐도wii를 해서(제가 요즘 미처요) 재방송을 봤는데...
    고경우 때문에 My LGTV 달았어요.
    지난주 정말 가슴이 떨리더라구요.ㅎㅎㅎ
    주책... 주책... 정말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 넌 사랑을 양심으로 하냐?
    ** 난 애 무지 싫어하거든!
    ** 고개 돌리면 죽어.
    지난주 고경우 명대사...
    캬아...또 떨려 옵니다.

  • 28. 고경우같은 타입
    '08.12.10 7:17 PM (122.46.xxx.62)

    윗 글들을 보고 좀 웃었어요. 그리고 이런 말이 떠올랐어요. 대한민국은 넓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생각도 다 다르다. 저는 그 드라마에서 고경우가 밉살스러운 역할로 나와서가 아니라 그런 타입, 그런 외모가 정말 싫은데 보는 눈이 이렇게 달라서, 이런 타입의 탈렌트도 엄청 좋아하는 분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요. 하기야 술도 어떤 사람은 막걸리만 먹고, 어떤사람은 소주가 최고인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양주만 입에 대죠. 그런 차이겠죠.

  • 29. 저도
    '08.12.10 8:36 PM (124.49.xxx.148)

    고경우,,
    허벌나게 미쳐부러요

  • 30. 그래서
    '08.12.10 8:41 PM (124.28.xxx.35)

    전 행복해요..ㅎ
    울 신랑이 신성록이랑 닮았거든요.
    처음 신성록이 하이에나에 나왔을때 처음보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우리 신랑하고
    너무 닮아서요..

    우리 친정언니도 놀랬다네요. 신성록 처음보고...
    다들 부러우시죠~~~ㅎㅎㅎ

  • 31. 이래서
    '08.12.10 8:53 PM (119.64.xxx.40)

    82cook 을 하나봐요. 어쩜 가슴설레는 건 똑같은지.. 하이틴 로맨스 읽을 때 같아요 어릴때//
    이런 이야기 함께 하니 진짜 좋죠

  • 32. 다 똑같구나
    '08.12.10 8:57 PM (211.49.xxx.152)

    전 고경우한테는 별 관심없었는데요.
    그 대사칠때 넘어갔어요.
    고개돌리면 죽어.......뜨아~~~~~~~~~~~~~
    토욜에 예고편 보고 확 땡겨서, 일욜에 일부러 그 장면 기다리면서 챙겨봤거든요.
    남편까지 옆에 앉혀놓고...
    그 장면 나오는데, 제가 꺄악꺄악 난리치니까, 남편이 그 담부터 심심하면 그 대사 칩니다. 고개 돌리면 죽어...에잇!

  • 33. ..
    '08.12.10 9:41 PM (58.145.xxx.60)

    신성록 멋져요
    그런데 전 금이만 보면
    자꾸 스캔들에서 배용준이
    편지쓰는 이소연 치마들추고 더듬던 장면이
    오버랩되어 웃음이 나네요

  • 34. 승희맘
    '08.12.11 12:09 AM (116.34.xxx.180)

    저도 고판사님 얼굴 봤어요. 남편이 의기양양해지네요. ;;;

  • 35. ^^
    '08.12.11 8:10 AM (211.255.xxx.38)

    저도 신성록팬인데 이전 드라마..유진과 함께 나왔던 드라마 보고 완전 싫어서 드라마는 안 볼려고 했답니다. 근데 황금기 재미있다니 함 봐야겠어요. 주말에 볼게 없어서 심심했는데.
    지난주엔 tv 채널 하염없이 돌리다가 우연히 "고개돌리면 죽어" 만 봤는데 완전 액기스를 본거네요..ㅋㅋㅋ

  • 36. 분당 아줌마
    '08.12.11 8:44 AM (121.169.xxx.238)

    여직원들이 황금기 보라고 하더만
    82님들이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보아야겠네요.
    그런데 직원들이 금순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하더만 그럼 신성록이 재희역이랑 비슷한건가요?
    저는 예전에 재희랑 금순이랑 공원에서 헤어지다가 금순이가 뛰어와서 뒤에서 안을 때 엉엉 울다가 식구들한테 어찌나 핀잔을 받았던지......

  • 37. 드라마..
    '08.12.11 9:34 AM (220.65.xxx.1)

    제 위 하하님 ..예전 드라마..고맙습니다에서 신성록,장혁,공효진 나왔더랬어여...
    전 황금기에 고경우도 넘 맘에들지만..사랑해..울지마에 이정진 넘 조아요 안아주고싶을정도로
    모성본능..같아요..

  • 38. ^^
    '08.12.11 10:19 AM (211.209.xxx.154)

    고개 돌리면 죽어 <------ 아....저도 넘어갑니다. 나도 바람 났나봐. 내가 누군지 들통나면 어쩐다?

  • 39. 고개
    '08.12.11 10:40 AM (119.193.xxx.12)

    돌리면 죽어에 넘어간 여인 하나 추가요..
    신성록땜시 지붕위의 발이올린 뮤지컬도 예매 했슴다..
    신성록 좋아하시면 케이블 드라마 하이에나 강추라는 어떤 분의 말에 다 다운 받아놨씀다
    요즘 신성록 찾아 삼만리에 팬까페마다 돌아댕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늦바람이 무서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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