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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 일요일이랑 겹치면 담날 쉬자고요???
애들 학교 단기방학만 자꾸 늘어날거고,
(맞벌이들은 그때마다 애들을 어디에 맡기라고.....)
휴일에 자꾸 어디 나가면 가정경제도 더 힘들어지고
(물론 여기저기 골고루 돈을 써야 경제는 잘 돌겠지만서도)
황금연휴가 많아지면 시댁에서 자꾸 오기만 바랄 것이고,
추석, 설날 명절연휴가 길어지면 며느리들만 힘들고.
아, 좋은 게 하나도 없어요..
일단 법안만 내놓은 상태라니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게 기도만 열심히 해야겠어요..
1. .
'08.12.9 11:39 AM (220.64.xxx.97)미친거 아닌가요? 이런 법안을 낸 사람이 누구래요???
2. 저도
'08.12.9 11:40 AM (219.248.xxx.161)저도 이법안 반댑니다~~~~~
3. .
'08.12.9 11:45 AM (220.64.xxx.97)첫 댓글...울컥하는 마음에 달고 보니 너무 과격했던것 같아요.
지우자니 그것도 쑥스럽고...어쨌든 저도 이 법안 반댑니다.4. .......
'08.12.9 11:49 AM (116.39.xxx.105)저는... 미혼이어서 그런가봅니다... 이 뉴스보고 아~신나~했는데..
미국은 국경일이 몇번째 목요일.. 이런 식으로 정해져있어서 좋겠다..했거든요..
... 미친건가요..? ... 좋아했던 나는...ㅜ.ㅜ5. 저도
'08.12.9 11:53 AM (121.141.xxx.122)저도 이기사 보고 첫 마디가
미친거 아냐? 했답니다
저 토요휴무 없는 직장인입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6. 후후..
'08.12.9 11:54 AM (121.135.xxx.181)다 입장이 다르니까 반응도 다르게 나올수 밖에 없죠. 미혼님.. 너무 좌절하지 마시길...
얼마전 빨간 날 없는 내년도 달력에 전업주부들은 환호했고 직장인들은 절망하는 걸 보며
세상에 참 사람 많다고 절감했었던 사람입니다.7. 이런거^^
'08.12.9 11:58 AM (125.177.xxx.79)이런 ~걸로 점수 딸려고 하지말고,,,,지발,,,서민들 이나 가난한 고령자 어르신들,,,일자리 늘여주는 그런 법안 같은 현실성 있는 법안 만들려고 머리좀 쓰시면 안될까요?
안그래도 빈약한 지원대책들 올해들어 팍팍 깎였다던데...
지난 토요신문 한겨레에 보니까,,,다문화지원을 정부가 끊어서 사회통합에 역행하고 있다고 1면에 났더군요,,,
우리도 얼마 안가서 고령자 문턱 넘을텐데....그 때도 이런사회에서 대접은 못받을지언정 천대받는 마이너리티로 살아가게 될까 걱정입니다8. 저두
'08.12.9 12:00 PM (220.120.xxx.193)이시국에 왠 뜬금없는 공휴일 타령인가 했네요.. 직장다니는 입장이라 공휴일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이건아니지요.. 이런 얄팍한거로 점수 따려고 하는 딴나라당 술수 같아요..
9. 그렇군요
'08.12.9 12:04 PM (86.130.xxx.100)영국은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빼고는 모든 공휴일이 월요일이라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고충이 있네요...ㅡㅡ;10. 전
'08.12.9 12:14 PM (125.135.xxx.199)넘넘 반가운 소식인데요 ^^
노예처럼 남의 일만 하지말고 내 인생에서 내시간을 좀 더 가져보고 싶어요.
지금 내시간이라고 해봐야 밥먹는시간 잠자는 시간과 주말과 휴일이예요..
그 일도 특정기간 내 시간이 많이 필요할때는 쉴수 있고
(예를 들어 병이나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다든가
어린애를 키워야한다든가
자기 개발을 위해 공부가 더 필요하다든가)
다시 일할수 있을땐 일하면 좋겠어요..11. 어머......
'08.12.9 12:20 PM (121.130.xxx.144)난 다들 좋아할 줄 알았는데...
난 사업해서 놀면 직원들 월급 공으로 나가서 손해긴하지만.....
그래도 노는 것 찬성인데...
외국(선진국)은 여름휴가가 거의 한 달이잖아요.
우리는 고작 몇 일....
돈도 좋지만 여유로운 삶을 살고파.....
돈 안들이고 쉬는 방법도 많아요^^12. 이거
'08.12.9 12:21 PM (222.98.xxx.131)일본에서 그렇게 하는데요.
공휴일이랑 일요일 겹치면 그 다음 월요일 쉬거든요.13. 엥
'08.12.9 12:24 PM (211.189.xxx.161)저도 이런 반응은 당황.. ^^;;;
전 주부에 애기엄마인데도(아직 학교를 안들어가서 긍가)
야 신난다~ 했었는데..ㅋㅋ
아직 주부마인드가 아니라 직장인마인드인가봐요14. 나도
'08.12.9 12:29 PM (121.138.xxx.117)반댈세~
주말 꼬박 가족들 뒷치닥거리 하기도
중노동같은데 거기다 하루 더 하라구??
월요일 아침, 모두들 싹 나가고 남은뒤의
상쾌함이란...제가 이상한 건가요? ㅎㅎ15. 저도
'08.12.9 12:32 PM (211.196.xxx.185)평일보다 공휴일이 더 힘든 사람이라 반댑니다....
16. ㅇ
'08.12.9 12:37 PM (125.186.xxx.143)한나라당답게 참 ㅋㅋ
17. 저도
'08.12.9 12:41 PM (124.54.xxx.68)반대입니다. 남편 쉬면 집이 엉망 되고 일도 엄청 많아지고..애들도 쉬니까 주말엔 아주 노가다하는 것 같아요..
지금 대로 딱 좋아요...2009년에 공휴일이랑 일욜 많이 겹치던데 전 속으로..^^* 웃었습니다.18. 전
'08.12.9 12:43 PM (221.139.xxx.183)남편이 집에 있으면 더 편해서뤼... 공휴일 많으면 좋은데요...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지 남편이 집에 있으면서 애랑 놀아주면 저는 좀 자기도 하고 좋아요...19. 전
'08.12.9 12:52 PM (59.10.xxx.219)찬성이요^^
직장생활 오래하다보니 쉬는날 많은게 좋아요ㅎㅎ
미국이나 일본보면 다들 이런식으로 쉬던데요..
삼실 직장인들 다 찬성이래요..20. 저라면
'08.12.9 12:55 PM (222.238.xxx.56)반대할 이유는 커녕 오히려 왜 지금까지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당근 찬성입니다.21. 일비..
'08.12.9 12:57 PM (124.137.xxx.130)일비로 받는 저...
현재는 21일로 퉁쳐서 받지만 그렇게되면 정말... 일수줄어 허리끈 끊어지겠네요...22. 세우실
'08.12.9 12:59 PM (125.131.xxx.175)제 입장에서도 좋긴 한데
친기업에(기업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야간통금 시행하자는 이명박인데 과연 곱게 볼까요?23. 저도,
'08.12.9 1:05 PM (122.34.xxx.11)좋은데요.전업주부인데..남편 항상 밤늦게 퇴근하니 휴일이라도 아이와 같이 시간 보내고..
저도 같이 시간 보내는게 좋아요.아이도 딸아이 하나라서 그런지..학교 안가는 날은 늦잠도
자고..맘도 여유 있고 좋아서 놀토도 매주 했으면 좋겠거든요.24. 애공
'08.12.9 1:08 PM (61.98.xxx.152)전 저희신랑 집 어질러도 하루 편하게 쉬는게 너무 좋은데...
솔직히 남자들 사회생활 너무 힘들잖아요25. 반대
'08.12.9 1:13 PM (211.210.xxx.30)사회생활에 주부생활에 며느리 생활 해야하는 입장에선 완전 반대.
애들하고 놀아줄 수는 있다지만
백발백중 끌려가서 이것저것 하다 집도 못치우고 연휴 후유증에 시달릴텐데
차라리 원하는 날 하루 몰래 쉬도록 해준다면 또 생각해 볼 일이지만서도요.ㅋㅋ26. .
'08.12.9 1:16 PM (203.239.xxx.10)애 없는 맞벌이 직장여성은 완전 좋아요.
27. **
'08.12.9 1:23 PM (125.131.xxx.245)아~통과되길....개인적으로 대찬성~
28. 예전
'08.12.9 1:27 PM (218.236.xxx.117)전에는 이랬었는데 언제 바뀌었더라..
공휴일이 일요일이면 다음날 쉬었어요..그게 좋지않다고 해서 없앤걸로 아는데 다시 부활시키자는 거군요.
예를 들면 10월 같은 경우에 그렇게 공휴일이 일요일이면 다음 월요일 놀고해서 도무지 일하는 날이 며칠 안되서 안그래도 단풍철인 10월 한달은 그냥 날라가는 달이었거든요.
사장님들 참 힘들어 하던 달이죠^^
(예전엔 1일/국군의날 9일/한글날 24일/유엔데이 모두 휴일)
참 세월은 돌고돌고 법안도 돌고도는 건가요29. ..
'08.12.9 1:29 PM (125.241.xxx.196)휴가도 적은 대한민국 노동자들 제발 좀 쉬고싶습니다. 남편이, 아이들이 힘들게 하면 힘들게 안하도록 교육시켜 고칠 생각을 해야지 휴일을 배척하다니요.
30. 헉
'08.12.9 1:33 PM (211.46.xxx.160)앞에 있는 댓글들 보고 정말 놀랐네요.
극렬 반대하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전 완전 찬성인데요~
주 중에 하루라도 쉬는 거.. 직장인들의 바램인데 넘 반대하지 말아 주세요 ^^
위에 몇몇 전업주부님들 댓글 보니까 그 분들은 공휴일이 하루 줄어드는 셈이군요. ㅎㅎ31. 제이미
'08.12.9 1:34 PM (121.131.xxx.130)저도 직장다녀서 대찬성이지만 82cook의 반응에 놀랐습니다. -_-;;
힘들게 일하는 남편이나 바깥사람은 생각안하고..
이 정부에서 나온 정책 중 거의 최초로 사용자 입장이 아닌 노동자 입장에서의 정책인 것 같은데요.
사장님들 이 정책 무지 싫어할 걸요?32. ..
'08.12.9 1:36 PM (125.241.xxx.196)토요휴무제라고 해봐야 큰 사업장, 공무원정도입니다. 우리에겐 휴일이 좀 더 필요해요.
33. ...
'08.12.9 1:36 PM (218.237.xxx.234)나두 미친사람 취급받겠지만
무조건 찬성....
물론 주부들의 힘든맘을 알겠지만
매일 출근하는 이 아줌마도 힘들다구요...34. 찬성
'08.12.9 1:40 PM (59.18.xxx.171)저도 맞벌이 가정이지만 대찬성입니다.
다들 입장차이가 심하네요. ㅋㅋㅋ 휴일이 편한(남편이 가사,육아를 도와주는) 주부님은 찬성, 휴일날 일거리만 늘어나는(남편이 붙박이 처럼 소파에 누워서 이거 가져와라, 저거 해먹자) 집은 반대네요. ^^35. 찬성요..
'08.12.9 2:45 PM (123.212.xxx.112)빨간날없는 달은 한숨부터 나와요..공휴일이 일하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글구 전 울 신랑 집에서 쉬는게 좋아요..저도 편하고....그래서 연휴가 젤 좋아용.36. ㄹ
'08.12.9 2:48 PM (125.177.xxx.83)저도 일요일이 공휴일이면 월요일 쉬는 나라가 있는 걸로 알았는데...반대하시는 분들 많네요. 댓글 중에 그런 나라가 일본이라고 알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역시 82분들은 모르는 게 없으삼~
37. 저도 대찬성
'08.12.9 3:05 PM (59.13.xxx.171)찬성해요. 맞벌이라 아이한테 하루라도 더있어주고 싶어요.
내년 달력보니 쉬는날도 별로없구 맘 한구석이 갑갑했는데
직장인들 연차, 월차있다고해도 맘대로 쓸수있는분위기인회사
별로 없을거예요.
내년 회사돌아가는 상황은 더 안 좋을거구 ...
쉬는 날이 항상 부족한 저로서는 대 찬성이예요.38. 반대지만
'08.12.9 3:22 PM (122.34.xxx.54)저도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있어 쉬는 날이 많으면 참 아깝더라구요
돈내고 다니는 유치원 방학도 넘 길고 죙일 동생이랑 싸우고 --;
그래서 휴일 많은건 싫은데..
위에 맞벌이 하시는분들은 정말 아쉽겠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보낼시간이 많이 줄어드니..
그 이해가 갑니다.직장다녔으면 저도 적극찬성했을거 같아요 ㅎㅎ39. .
'08.12.9 3:33 PM (220.64.xxx.97)첫 댓글입니다.
저도 직장 다니고, 토요일도 4-5시까지 근무하는 맞벌이 입니다.
하지만, 휴일 많다고 이런저런 국경일 다 없앤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런 법을 만듭니까?
차라리 한글날 같이 뜻있는 국경일을 부활시키는데 힘쓰거나
초등학교 재량휴업일 없애고 방학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공휴일 앞뒤로 붙이는 재량휴업일에 아이 두고 나가는 직장인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저런식으로 늘이는 휴일은 반대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은 몇년에 한번이잖아요. 아닌가요?40. .
'08.12.9 3:35 PM (220.64.xxx.97)저 법안을 보고 무심코 좋구나~ 하신분들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저도 아마 미혼 또는 무자녀 직장인이라면 그랬을것 같기도.)
저런 법안을 생각해서 제출하는 사람과, 법안을 보고 좋고 나쁨을 말하는건 다르니까요.41. 앗 넘 좋아했는데
'08.12.9 3:39 PM (203.247.xxx.20)ㅠㅠ 왜요
너무너무 좋아서 서명운동이라도 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안되는거였나요?? ㅠㅠ42. 저는 대찬성
'08.12.9 3:47 PM (115.136.xxx.206)입니다.
43. ..
'08.12.9 3:59 PM (125.7.xxx.195)찬성이요..저도 직장생활 오래 하다보니 쉬는날 많은게 좋아요..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보면 다들 이런식으로 쉬는거 맞구요..
직장인들은 다들 찬성 이네요..44. 찬성
'08.12.9 4:22 PM (222.238.xxx.146)우리나라 일 많이 하기로 소문났는데 이렇게라도 쉬어야지요.
45. 전
'08.12.9 6:50 PM (165.186.xxx.104)애있는 맞벌이인데.. 이 법안 찬성해요.
아이랑 있는 시간이 하루라도 더 늘어나는데.. 왜 싫어해야하는지.. --;
일처리 보면 우리나라만큼 일처리 빠르고 잘하는 나라 있나요.
근데 항상 뉴스엔 노동생산성이 낮다고 나오죠. 우리도 좀 쉬고 삽시다.46. 인천한라봉
'08.12.9 7:25 PM (219.254.xxx.88)한글날부터 부활하징..
47. 저희 회사는
'08.12.9 7:33 PM (118.222.xxx.169)지금도 빨간날이 휴일에겹치면 대체휴무가 하루 더 발생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하루 쉴 수 있어요.
법이 바뀌든 안바뀌든 저희 회사에는 별 지장 없을 것 같아요.48. 쇼를해라~
'08.12.9 9:28 PM (211.236.xxx.101)쇼를..
하나같이 내미는 법안마다 기도안차는것들만..49. 윤괭
'08.12.10 5:42 PM (211.36.xxx.137).........
저는 찬성입니다.
솔직히 반대하는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놀랐네요 .
하루 휴가 낼려면 급여의 20분의 1이 깍이는 계약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그것도 아파서 쉴려면 진단서 내야하고 그냥 쉬는건 다른 사원과 근무 조절해서 쉬어야 했지요.
다음 계약 기간연장을 위해 근무시간외에 무료연장근무를 줄줄이해야 하는 회사를 주로 다녔기에
달력에 빨간 공휴일이 없으면 그달이 너무 힘들고 고달프답니다.
내년만이라도 시행됐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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