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그렇습니다....ㅎㅎ
동방신기 보는 재미로 삽니다...
이제 제법 어른스럽고 남자다운것이...
때아닌 설레임으로 살아요...^^;;
배용준에 정신줄 놓은 일본 아줌마들 심정..이제 이해갑니다..ㅎㅎㅎ
30대 중반인데...마음은 점점 어려지나봐요....
제가 동방애들 근육질 몸에...기럭지 훌륭하고...정말 남자느낌이라고 하니..
제 동생이....아줌마 같은 소리 한답니다...ㅎㅎ
자긴 아직 몸보다는 얼굴이 보인다며....ㅋㅋㅋ
암튼... 이 추운 겨울.....따땃하게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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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가 가니까 동방신기 오다..
ㅎㅎㅎ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8-12-08 22:59:34
IP : 220.82.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12.8 11:01 PM (211.108.xxx.50)아직도 강마에를 떠나보내지 못했어요.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은 베바를 돌려보면서 보낸답니다.
아, 얼른 떠나보내고 싶어요.. ㅠ.ㅠ2. 세우실
'08.12.8 11:09 PM (210.94.xxx.97)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1508210714...
주문-미로틱의 안무버전 뮤직비디오 입니다.
즐감하세요~3. ㅜㅜ
'08.12.9 8:06 AM (211.189.xxx.161)여기 저와 똑같은 분이 ㅠㅠ 침질질..
4. 저두요
'08.12.9 9:55 AM (59.10.xxx.219)이번 음반나오면서 완전 푹 빠졌어요..
특히 시아랑 유노... 완전 사랑한다...애들아5. 오우~
'08.12.9 9:59 AM (125.178.xxx.80)세우실님 완전 감사해용~ ^^
6. 몇번
'08.12.9 10:35 AM (211.35.xxx.146)봤는지 몰겠어요..츠읍~ 정말 침 넘어가는 소리가 ㅋㅋㅋㅋ
그냥 몸매가 쥑입니다요....7. 원래
'08.12.9 11:12 AM (121.166.xxx.43)안티였는데....흐흑...마흔 중반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그 놈의 '미로틱'에 빠져
매일 under my skin 이라는 주문을 외우고 다니는 이 아줌씨....어떻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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