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부터 이런글로 죄송...

..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8-12-06 08:09:58
어제 글 중에 남자의 거시기에 장난??을 쳐서 많이 아프다는글.... 왜 그렇게 하는거 예요.. 평범한 사람도 그렇게

하는가요?? 챙피스럽지만 저희 친정 부모님이 오랜세월 각방을 쓰시는데 요 근래에 친정 아빠가 그걸 했다고

애기하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불결하고 안 좋은 마음 뿐이네요.. 무슨 마음으로 했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보통 남자들도 생각하는 사람 있겟죠?? 정말 동물같은 생각이 자꾸드네요.. 저희 엄마가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밖엔 안들어요...
IP : 222.109.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츄
    '08.12.6 9:01 AM (58.236.xxx.238)

    남자가 자신의 사이즈에 자신이 없어서 커지게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은 그런걸 하면 여자들이 좋아할줄 아는데 전혀 아닌데 그걸 모르는거예요 한심하게.
    여자들은 아플텐데..하긴,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을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남편이 그거 했으면 당장 빼라고 했을거구요
    절대 못할거같아요
    보통 남자들도 많이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원래 짐승이예요 ㅋㅋㅋ

  • 2. 심리적으로 이해..
    '08.12.6 9:39 AM (122.37.xxx.197)

    시신 염할때...
    가족들이 보는걸 꺼리는 환자도 있는데 그이유가 남성의 크기에 집착한다 하더군요..
    어떤 비뇨기과 의사는 임종 직전의 환자에게 수술 해 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이해 안되는 것이긴 하나
    중년의 남자들이 보신 음식에 집착하거나 하는 이유중 큰 이유는 성적 능력을 남성성과 연관시키는 이유가 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360 [미국소안파는GS마트]GS마트에서 답신 받으신분? 3 에헤라디어 2008/12/06 714
424359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교조 명단 12 반격 2008/12/06 682
424358 안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범계역까지 6 위치 2008/12/06 726
424357 남편이야기 4 순리대로.... 2008/12/06 1,093
424356 컴퓨터에 씨디 본 흔적 궁금해서 2008/12/06 304
424355 혹시 사기꾼 아닐지... 3 장터 2008/12/06 880
424354 남편이 무좀인데 반신욕 욕조 같이 써도 될까요? 5 두아이맘 2008/12/06 721
424353 휴대폰 새로 바꿀때 아이 이름으로 가입해서 사용해도 될지요 3 두아이맘 2008/12/06 468
424352 임신여부.. 3 임신.. 2008/12/06 288
424351 초등1학년 4학년 내복싸이즈좀 알려주세요 2 엄마 2008/12/06 1,996
424350 미통관사유 1 걱정 2008/12/06 567
424349 재산헌납약속 청원서명중 4 호호맘 2008/12/06 237
424348 아침부터 이런글로 죄송... 2 .. 2008/12/06 644
424347 김밥 싸는 방법이 있나요? 4 국물이필요없.. 2008/12/06 803
424346 김냉 추천 좀 해주세요. 3 하늘수선화 2008/12/06 300
424345 집주인과 만나서 잔금치룰때 미리 입금하고 가도되나요? 6 . 2008/12/06 822
424344 지척에사는 시어머니 11 아마도 2008/12/06 1,583
424343 여전히 여긴 1 난지금새벽 2008/12/06 368
424342 오늘도 1 난아직사랑을.. 2008/12/06 180
424341 린스 4 아줌마 2008/12/06 620
424340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7 한숨 2008/12/06 285
424339 호주산 쇠고기를 인터넷으로 사려는데요.. 1 호주산 쇠고.. 2008/12/06 299
424338 가사도우미 쓰시는분들. 5 애기엄마 2008/12/06 1,213
424337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못할것이다 42 번뇌 2008/12/06 4,785
424336 사춘기 잘 넘기기 3 엄마 2008/12/06 676
424335 산업은행과 신협중 어디에 적금을 들까요? 2 부탁! 2008/12/06 527
424334 (내용 지움) 슬프네요... 7 .... 2008/12/06 897
424333 어른들 간식이요.. 4 모처럼 나들.. 2008/12/06 745
424332 탈퇴합니다(__) 53 노총각 2008/12/06 7,561
424331 대망 3 2008/12/06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