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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너무 싫어요

완전비호감 조회수 : 9,282
작성일 : 2008-11-28 21:07:09
종합병원에 나오는 김정은...

정말 비호감이에요.

당최 모든 연기가 다 똑~~~같아요.

놀란 토끼눈에 쥐새끼 같은 입모양에  오바스런 연기에 완전 부자유스런 목소리~~~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왜 이렇게 싫을까요?

김정은만 안나오면 너무나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IP : 220.74.xxx.5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8.11.28 9:07 PM (117.20.xxx.27)

    나름대로 캐릭터인데 너무 오버스럽게 발전한거 같아요.
    그래도 전 막 싫진 않더군요. 성격은 좋은거 같아서...

  • 2. 너무하신다
    '08.11.28 9:11 PM (203.235.xxx.29)

    자게가 연예인 뒷담화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이라고 이런 글 올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네요.
    익명의 힘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3. 참나
    '08.11.28 9:14 PM (61.252.xxx.60)

    누가 이쁘게 봐달라고 했나요??? 김정은이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애들도 아닌데 굳이 여기다 싫다고 쓸건 뭐예요.

  • 4.
    '08.11.28 9:17 PM (116.122.xxx.20)

    님이 완전 비호감이네요.
    제발 학부형이 아니기를....ㅠㅠ

  • 5. ssss
    '08.11.28 9:25 PM (125.184.xxx.165)

    저만 종합병원이 재미없나요? 그냥 재미없어서 안보고 김정은도 성형을 넘 마니 한거 같아요

  • 6. ,
    '08.11.28 9:25 PM (59.7.xxx.119)

    연기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스타일로 굳은거 같아 억지스러 못보겠지만,,,
    사람 자체는 말하는것도 이쁘고, 좋던데요.
    글 올렸다가 야단맞으시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 7. .
    '08.11.28 9:28 PM (121.166.xxx.39)

    저도 김정은 거북스러워서 못보겠어요. 어제 잠깐 보다가 '배우하는 사람이 발성연습도 하나도 안했네..' 했다니까요.
    토크쇼에 나오는 모습들도 성격좋고 착해보인다기보다는 그렇게 발랄해보이려고 힘쓰는 거 같아서 잠깐 봐도 질리더라구요.
    그냥 안보고 말아야죠.

  • 8. 참..내
    '08.11.28 9:29 PM (116.127.xxx.34)

    저는 이런 글을 쓰시는 님이 완전비호감이네요. 쯧쯧

  • 9. ....
    '08.11.28 9:38 PM (118.216.xxx.76)

    파리의 연인 12회정도까지가 재밌게 볼만했던 김정은 연기이구요. 그 이후는 몽땅 실증나는 연기이긴 해요. 개인적으로..

  • 10. 종합병원
    '08.11.28 9:47 PM (142.68.xxx.29)

    정말 재미없어요...
    외국에 살다보니 기회만 있으면 왠만하면 보게되는데
    아무것도 볼게 없어도 종합병원은 안봐지더라구요...
    억지로 만들어진 내용에 김정은 오버 연기도 그렇고...

  • 11. ?
    '08.11.28 10:02 PM (121.134.xxx.188)

    김정은씨가 평상시에도 저런 모습이라면
    주변사람들이 피곤할거같습니다.
    적당히 힘도 빼고 살아야할텐데...

  • 12. 헉..
    '08.11.28 10:03 PM (118.32.xxx.221)

    너.무.. 싫다니..
    연기가 맘에 안든다거나.. 식상하다거나 지루하다는 표현도 아닌 싫다고 하다니..
    그 당사자가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뭐 어떠냐는 생각이 드신다면..
    님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 13. 저도
    '08.11.28 10:07 PM (116.41.xxx.148)

    김정은 보기 싫어 드라마 아예 안봐요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김정은씨 죄송해요

  • 14. 저도
    '08.11.28 10:16 PM (58.226.xxx.68)

    싫던데요
    종합병원 10년전쯤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
    그 때 월요일 출근해서 직원들이랑 종합병원 얘기하고 ,,
    의사들 삼각관계 -- 이재룡과 이승연 그리고 김지수였나요
    너무나 마음 아프고 또 재미있었는데
    시즌 2는 뭐랄까 너무 자극적이고 갈등구조만 내세우고
    또 김정은씨 연기 정말 보기 힘들어요
    차씨도 그렇고 ,,,
    이종원, 이재룡 그리고 그 신인 배우들 자알 생겨서 참 좋던데
    주인공만 미스 캐스팅인거 같아요

  • 15. 공감`
    '08.11.28 10:21 PM (203.171.xxx.91)

    글 내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공감합니다.
    김정은씨에 대한 특별한 호불호는 없지만 몇년이 지나도 똑같은 그 식상한 연기력은 정말 보기 힘드네요..

    오래전 종합병원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볼려고 노력합니다만 김정은씨만 나오면 당췌 몰입이 안되니...
    거기 인물중 치프인가 그 사람과 함께 제일 연기를 보기 불편한 사람이네요..

  • 16. 원래
    '08.11.28 10:33 PM (121.97.xxx.181)

    생긴 모습을 뭐라하신게 아니라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하는 모습이 싫다는거니..
    뭐 그리 틀린말은 아니에요.
    저도 외국에 있어서 인기 있다는건 찾아서 보는데
    종합병원은 안보고 싶어요. 일회는 봤는데
    김정은 때문이라기 보다는 모든게 좀 부자연스럽게 보이고
    김정은의 특유 오버연기도 한 몫하는건 사실이에요.
    그건 기자들도 뭐라고 하는바이고요.

    외모가지고 뭐라한것도 아니고 그냥 말이 넘 세게 나온것 뿐인데
    참... 너무들 원글님을 공격하시네요.
    밑에 심은하 싫다는 말에는 이런 댓글은 별로 없던데.

  • 17. 써클렌즈
    '08.11.28 10:53 PM (121.169.xxx.32)

    얼마나 눈이 피로할까 ..볼때마다 제맘이 다 불편하네요.
    저 방법밖에 없는지..
    종합병원2는 베바 끝난 후유증이 커서 잠시 습관적으로
    보다가 이내 돌렸어요. 김양뿐 아니라 차태현씨조차도 웩웩
    소리지르는 대사가 개연성도 떨어지고..
    누구 탓이 아인 전반적으로 대본,연출.연기 모두 아닌거 같습니다.

  • 18. ...
    '08.11.28 11:21 PM (118.219.xxx.3)

    언뜻 최진실 앤티도 님같은 성향을 갖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김정은 팬도 아니고, 저도 싫어하거나 나오면 채널 돌리는 연예인도 있지만 그들도 사람이니 그것만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딴식 글 올리는 사람 비호감입니다.

  • 19. 김정은
    '08.11.28 11:22 PM (221.165.xxx.98)

    인간성이랑 성격은 좋아 보여요
    저도 연예인으로 썩 좋아하진 않지만...

  • 20. .
    '08.11.28 11:26 PM (220.123.xxx.68)

    아무리 여기가 자유게시판이라하더라도 어른이 된다는건
    삼켜야할말과 뱉어야할말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건 다 넘어가더라도 '쥐새끼 같은 입모양'이요?

  • 21. 이런 얘기는
    '08.11.28 11:40 PM (121.133.xxx.150)

    동네 아줌마들끼리 수다 수준에서 끝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명심보감에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더니.....
    이전 세월이 바뀌어 화는 <손끝>에서 나오는 듯.
    험담 별로 안좋아 보여요 ㅠㅠ

  • 22. ..
    '08.11.28 11:42 PM (211.209.xxx.193)

    아 .. 이런 글은.. 자계에 올리지 말고.. 친구들끼리 모여 수다 떨때.. 말하고
    그냥 날려버리면 안될까요?

    저도 이번 연기는 좀 비호감이지만... 누군가에 대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글을 읽으면 좀 악의가 느껴져요.
    특히 쥐새끼..라는 표현이요.

    아.. 그리고 예전 종합병원에 이재룡과 삼각관계 였던.. 여자는
    이승연이 아니라 홍리나.. 였죠.
    홍리나를 사이에 두고 전광렬과 이재룡이 연적관계였고..
    그 사이에 신은경이 이재룡을 좋아하고..
    그런 신은경을 구본승이 좋아하는... 그런 내용이었더랍니다.

  • 23. 근데요
    '08.11.28 11:50 PM (221.140.xxx.34)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김정은씨 힘든 상황일텐데
    이런글 안올리면 안될까요. 불난집에 기름 붓는격인것 같은데
    저도 파리의연인 말고는 잘 안보지만 인신공격은 좀 그렇군요.
    그냥 자꾸 나쁜일이 생길까봐서요.

  • 24. 평소
    '08.11.29 12:47 AM (211.176.xxx.67)

    평소에 티비를 잘 안보는 직딩입니다. 아니 볼 시간이 없어요. 직장도 바쁘고 애 키우고 살림도 하고 운동에다가 .... 그런데 어쩌다 자기전에 티비를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김정은도 나오고 문근영도 나오고 김명민도 나오고 하더이다.
    근데 깜짝 놀란것이 문근영이 연기를 잘하고 김정은이 연기를 더 어색하게 하더라는 겁니다.
    물론 이 두연기자의 작품을 끝까지 다본 것이 단 한편도 없지만요.
    중간 중간 보는데 문근영이 연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어린 나이에) 놀랍고,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고 더 유명한 김정은이 배역이 연기자와 배역이 따로노는 듯 참 어색한 것이 놀랍더라구요.
    왜 그녀가 탑스타인지 의문이 갔지만 종합병원 이배역에서만 제대로 소화를 못하나보다 하고
    다른곳으로 돌리고 말았지만 ,,,,,,,,
    연기력과 인기도는 다른가 봐요.

  • 25. 에구
    '08.11.29 1:14 AM (218.233.xxx.119)

    이런 얘기는 님 친구나 이웃과 하시던가, 님 마음속에서나 하세요.
    익명으로 나를 모르는 연예인 흉보는 것(쥐새끼 같은 입모양이라니요)어른으로서 할 일이 아닌듯 하네요.
    바람을 핀 것도 아닌, 뺑소니 사고를 낸 것도 아닌, 음주운전을 한 것도 아닌, 개인적인 좋고싫음의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굳이 글을 올리실만큼 한가하신가요?
    그녀도 사람인데요.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친구이고, 누군가의 이웃일텐데요.
    최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불러내어 쥐새끼 운운하는 님이 죄송하지만 참.....나쁜사람으로 보입니다.

  • 26. ??
    '08.11.29 1:41 AM (121.138.xxx.83)

    그냥 이런 말은 드라마 보시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리시거나
    옆에 같이 보는 사람과 나누셔도 됩니다..

  • 27. 쥐새끼라니..
    '08.11.29 2:01 AM (60.197.xxx.4)

    충격이네요.
    남모르는 분이 님한테 이런 말 하심 어떤 기분일까요?
    그 아짐만 안나오면 다 좋은 모임인데...
    입모양은 괭이 새끼같아가지고...
    이런말 함 들어보실래요?
    연기력이 어쩌고 하는 말씀과는 참 격이 다른 뒷담화입니다.

  • 28. 연기라면
    '08.11.29 2:23 AM (218.50.xxx.189)

    연기가 문제라면 연기가 별루인 거 같다, 어떤 점에서 연기력이 부족한 거 같다
    김정은 연기에 대해...
    등등 하면 될 것을
    대놓고 이름쓰고, 싫다하시면... 82쿡은 네이버에서도 맨날 제일 먼저 검색되는 웹페이지인데,
    듣는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 29. ,,
    '08.11.29 5:37 AM (218.159.xxx.54)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마라,, 들어봤던 드라마 대목이지요
    누구에겐 귀한사람이란 말이죠

  • 30. ....
    '08.11.29 5:59 AM (58.233.xxx.74)

    저도 종병에서 김정은씨 나오면 채널 돌리고 싶어요.
    그래도 탑급 배우인데 어찌그리 천편일률적인 연기를 보이는지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자신이 진행하는 모프로에서 모배우랑 헤어진 얘기하면서 눈물 흘리는 거 보고
    솔직히 식겁했네요.
    남의 사생활 얘기하는 거 싫다고 하지만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우는 거 보니 아주 더 논란 거릴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았어요.

  • 31. ...
    '08.11.29 6:47 AM (125.139.xxx.204)

    나이가 먹어도 귀여워보이려고 오버하는 모습~ 파리의연인의 그모습으로 고착되니 정말 비호감입니다.

  • 32. .
    '08.11.29 7:01 AM (121.139.xxx.14)

    그래서 어쩌라고??
    님때문에 김정은 못나오게 하려구요???
    자기나 잘하세요!!!!!!!!!!!!!!!!!!!

  • 33. 그래서 제가
    '08.11.29 8:13 AM (118.47.xxx.63)

    종합병원 안 봅니다.
    예전부터 김정은의 천편일률적인 캐릭터에 싫증을 느꼈지요.
    파리의 연인때부터 안본것 같아요.
    가문의 영광까지 봤나...
    어쨌거나 원글님은 김정은 너무 싫어하시는것 맞네요.
    단어 선택에서.

  • 34. 정말
    '08.11.29 8:55 AM (218.39.xxx.180)

    원글님 너무 하시네요...쥐새끼 같은 입모양이라고...
    연기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시면 될 걸을 열굴 가지고 비판하실 만큼 본인 얼굴에 그렇게
    자신있으신가요?
    다른 말로 표현해도 될 것 꼭 저렇게 쓸 필요가 있나요?
    글 하나만 봐도 그 사람의 인격이 느껴진다는데 원글님 인격이 그대로 보이네요
    남을 상처주는 글은 되도록 올리지 말아주세요

  • 35. ..
    '08.11.29 9:30 AM (222.234.xxx.88)

    첫회나 2회때는 많이 오버하고 어색했지만 그 뒤로는 점점 나아지던데요~~
    김정은씨 뒤돌아 혼자 가면서 차태현이 알았어 밥 산다 했을때
    빙고~ 하듯이 얼굴 밝아지는 연기...아무나 할 수 있을까요?
    연기 못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얼굴도 성형은 했지만 갸름하고 저는 귀엽고 눈에 띄고 괜찮던데..

  • 36. 공감..
    '08.11.29 9:42 AM (202.136.xxx.185)

    외모나 연기나 그전부터 왜 주연인지가 아리송할정도.. 윗분들 일반인아니고연예인이니까 평가할수있는거아닌가요?

  • 37. 싫어하쇼
    '08.11.29 9:48 AM (123.99.xxx.209)

    모 연예인이랑 헤어져서 눈물도 보였다는데 참.. 이런글은 지금 쓸때가 아닌데요 이래서 악플 달지 말자고 하는거죠

  • 38. 아껴야 할 표현
    '08.11.29 9:50 AM (211.214.xxx.170)

    표현이 넘 격하시다........

    '쥐새끼'란 표현은 암데나 쓰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그 표현은 아껴두었다가 딱 한 사람에게만 쓰자고요. ^^

  • 39. 사람마다
    '08.11.29 9:51 AM (211.53.xxx.253)

    취향이 있는거니 싫을수도 있긴한데
    원글님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니구요.. 그런데도 쓰신글은 악담으로 보입니다...ㅠ.ㅠ
    다른 사람들도 싫어해달라고...

  • 40. 이런 글..
    '08.11.29 9:57 AM (124.56.xxx.22)

    가슴 아프네요...
    그냥 이런 얘긴 옆에 있는 사람에게나 하지 그러셨어요?
    만천하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 업 쌓는 일입니다.

    미혼이신것 같은데 빨리 철 드시길 바랍니다.

  • 41.
    '08.11.29 10:01 AM (121.131.xxx.70)

    쥐새끼란 표현은 쥐새끼에게만 하세요

  • 42. 우생순이랑
    '08.11.29 11:01 AM (58.237.xxx.148)

    좀 비스하죠.
    이분의 캐릭터해석은 파리의연인-우생순-종합병원의 약간 와일드, 말괄량이.
    물론 이게 잘 어울려요.

    똥그란 눈으로 슬퍼보이는 멜로는...영이잔하요. 특히나 인중..
    저두 인중은 참으로 안스럽다는..
    잘 안봅니다..ㅎㅎ
    그래두 나름 대단치 않나요?
    그 커다란 스캔들속에서도 연기를 하고 있다는게 대단타 생각됩니다.
    전 박수를 쳐 주고싶어요.ㅎㅎ

  • 43. .
    '08.11.29 11:09 AM (125.53.xxx.194)

    그만하슈,,,당신,,이서진 엄마지?

  • 44. 2
    '08.11.29 11:11 AM (211.206.xxx.44)

    그만하슈,,,당신,,이서진 엄마지? 22222222

  • 45. 3
    '08.11.29 11:35 AM (210.124.xxx.61)

    그만하슈....당신..이서진 엄마지? 3333

  • 46. 어제 그렇게도
    '08.11.29 11:45 AM (122.203.xxx.194)

    댓글다신분들이 삭제하라고 하시고..욕도 잔뜩 먹고 하면서도
    굳굳이 삭제안하시는거보니
    정말 작정하고 올린 반대편의 글같네요.

  • 47. 종합병원
    '08.11.29 12:03 PM (122.34.xxx.54)

    예전의 종합병원만의 신선한 캐스팅과 차별화된분위기를 좋아했는데
    이번 캐스팅은 좀 적절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남자배우도..실망

  • 48. 솔직히
    '08.11.29 12:22 PM (121.139.xxx.156)

    솔직히 좀 별루...
    가문의영광 이후로 김정은 나오는거 안봐요
    남들 파리의연인 이슈가 되어 난리일때도 김정은 그 오버연기가 부담스러워서...

  • 49. ㅎㅎㅎ
    '08.11.29 1:52 PM (220.117.xxx.14)

    이서진 동생?

  • 50. 너무하네요....
    '08.11.29 2:30 PM (222.233.xxx.58)

    윗글....너무하네요~~~ ㅠㅜ
    전 김정은씨 나오는 드라마,영화 재미있게 보고,,모두 성공한것 같은데......
    개인취향이겠지만... 얼굴 안보인다고 심한말들 너무 하는것 같네요...
    김정은씨 실물 봤는데...정말 이쁘던데.... 여자로써 지금 마음고생 심할텐데....따뜻한 시선으로봤으면 하네요~~~ 모두....역지사지 !!

  • 51. 동감
    '08.11.29 2:42 PM (221.141.xxx.208)

    이거저것 다 떠나서 모든 대사를 우우유유 하는 입모양으로 다 처리 해 버리니...;; 그러면 귀여운 줄 아나봅니다.

  • 52. 휴~
    '08.11.29 2:51 PM (211.206.xxx.65)

    사람들이 왜 이럴까..

  • 53. ...
    '08.11.29 3:40 PM (59.31.xxx.85)

    나랏님 쥐새끼같다는 말에는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 54. ..
    '08.11.29 4:50 PM (60.240.xxx.211)

    저도 저 위에 종합병원님이랑 같아요.
    저도 외국에 있어서 한국 드라마 왠만하면 다 보는데 종합병원은 정말 별로더라구요...
    그들이 사는 세상? 인가도 처음에는 별로다가 그래도 송혜교와 현빈이 예뻐서 보니까 나름대로 괜찮던데... 종합병원은 한 20분인가? 보다가 말았어요. 아쉬워요. 드라마 재미있는거 있으면 좋을텐데..

  • 55. 언제나
    '08.11.29 5:00 PM (125.178.xxx.192)

    김정은 연기만 보면 기분좋아지는
    저같은 사람도 있네요..
    귀엽고 활달해뵈고 개구쟁이같고..
    차태현과 연기시 넘 귀여운데..^^

    사람마다 이리 다를수가 있다는게
    재밌어요

  • 56. ..
    '08.11.29 5:02 PM (220.75.xxx.158)

    저도...어떻해 원님과 똑같은 생각하고잇는데..어쩐그리 놀랑 토끼눈 매번 같은 케릭터...싫다기보다 지겨워요..좀 바꿔야할듯...

  • 57. 종합병원시청자
    '08.11.29 5:52 PM (118.216.xxx.137)

    저는 김정은씨 연기 괜찮던데요... 약간 오바하는 모습...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래 오버하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차태현씨 어눌한 모습...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나요? 차태현씨 팬은 아니지만.... 망신당하고... 괴로와하는 연기 자연스러워 보기 좋기만 해요....

  • 58. 종합병원 시청자
    '08.11.29 5:55 PM (118.216.xxx.137)

    글구.... 타인에 대해 너그러워지자구요.....

  • 59. 댓글
    '08.11.29 8:00 PM (125.132.xxx.114)

    달다 지워버리고 말았습니다..그냥 커피 한잔하고 있네요
    우리네 마음이 왜 이리 험하게 변해가는건지...

  • 60. 저두
    '08.11.29 8:36 PM (58.148.xxx.33)

    너무 사람들이 표현이 격해졌네요.시국이 이래서 그런지 사실 4-5년전 82는 안그랬는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사람에 따라 호감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데 막말하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싶더군요..남이 본인한테 그렇게 표현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우리라도 정신줄 놓고살지 말아야지 온라인이지만 기본예의는 지키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61. 쯧쯧
    '08.11.29 8:50 PM (203.237.xxx.223)

    사람 얼굴가꾸 악플다는 인간들 면상 좀 봤음 좋겄수

  • 62. 하하
    '08.11.29 9:02 PM (121.138.xxx.83)

    그러시는 댁은 ??

  • 63. 놀랍다
    '08.11.30 1:59 AM (123.109.xxx.59)

    싫은 것을 싫다고 얘기할 자유가 왜 없나요?
    표현을 좀 격하게 할 수도 있지요.
    남의 글 표현 운운하며 고치려드는 마음이 김정은씨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론 안 보여요.
    이런 사람도 있는가보다.... 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을 보듯, 그냥 스쳐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씨가 뭐가 좋은가요?", "그런 얘긴 조용히 속으로 생각하쇼."하지 않듯,
    누가 싫다는 글도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그것도 반말로 "너 이서진 엄마지", "면상 좀 봤음 좋겄수" 등의 댓글은 참 놀랍네요.
    그게 왜 그렇게 연결이 되는지......

  • 64.
    '08.11.30 3:33 AM (222.234.xxx.97)

    윗분.
    싫은 것을 이야기할 자유라...

    그러면 윗분들이 이 분에 욕할 자유도 있죠.
    인격 모욕하고, 뭐라하든 이 분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고
    님도 그러면 됩니다.
    님이야말로 이서진 엄마 아뉴?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면 되지요.
    님은 이런 원리도 모르슈?

  • 65. 놀랍다
    '08.11.30 10:43 PM (123.109.xxx.59)

    윗님,
    어김없이 또 반말이 등장하는군요.
    답답해요.

    싫은 것을 싫다고 얘기하는 것과 인격 모독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저의 말을 그렇게 이해하시다니 한번 더 놀랍습니다.
    또한 전 인격 모독적인 댓글단 분들에게 그런 자유가 없다고 얘기한 게 아니고
    저의 희망사항을 얘기했어요. '아' 다르고 '어'다르지요.
    그 어떤 희망사항도 가지지 마라... 라고 사람에게 엄포를 놓는 무례함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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