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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웃긴 쇼핑몰 후기 모음 올려요..ㅋㅋ
1. 배아파
'08.11.14 2:36 PM (122.199.xxx.114)http://blog.naver.com/ebbodijo?Redirect=Log&logNo=90036671699
2. 쵝오
'08.11.14 2:39 PM (119.71.xxx.106)님.. 아기자는데.. 깰까봐 소리죽여 웃느라 죽을뻔했어요
3. ㅎㅎㅎㅎ
'08.11.14 2:39 PM (222.234.xxx.118)정말 대박이에요..하하하하핳~~~~~
완전 뒤집어 집니다.
주옥선...이거 뭐니~~ㅎㅎㅎ4. ...
'08.11.14 2:41 PM (203.229.xxx.253)음료수 잘 마셨습니다...ㅋㅋㅋ
발등살이 다 튀어나온 딱맞는 245 신발도 웃겨요.ㅋㅋ5. ㅋㅋㅋㅋ
'08.11.14 2:43 PM (211.210.xxx.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
'08.11.14 2:46 PM (59.8.xxx.52)저도 초록색 신발 딱맞는다고 좋아하던 상품평.. 넘 웃겼어요!!
7. ㅍㅍ
'08.11.14 2:50 PM (211.35.xxx.146)그레이색 주문했는데 회색을 보내면 어떻게 해요 ㅋㅋ
8. 눈물콧물..
'08.11.14 2:50 PM (122.34.xxx.42)완전 웃겨서 지금..얼굴이 엉망 됬어요.사진 보니 어찌나 웃긴지요 ㅋㅋ 퉁퉁한 발..ㅋㅋㅋㅋㅋ
너무 아파보여요 ㅋㅋㅋ 뒷꿈치 찍느라 정말 힘들었다는 사진도 ㅋㅋㅋ 주옥선 ㅋㅋ 후기도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쓰나봐요.맨위에 바지 사진 보면서 웃기 시작해서 밑에까지 쭈~욱
웃느라 진 다 빠졌네요.ㅋㅋ요밑에 후기글 보고 한바탕 웃었는데 또 연타로 ㅜㅠㅋㅋ9. 쿠키
'08.11.14 2:50 PM (119.71.xxx.146)먹다가
모니터에
쿠키비 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류사랑
'08.11.14 2:51 PM (125.183.xxx.130)저두 헤어 사은품 넘 웃겨서 넘어갔어요..판매자도 그렇지 기왕 마신것 마신사람 모르게 그냥 넘어가지 그랬나 싶어요..알면 넘 찝찝하잖아요^^
11. 감사^^
'08.11.14 2:52 PM (121.128.xxx.250)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진짜 많이 웃었네요^^12. 대하와
'08.11.14 2:52 PM (218.39.xxx.211)생명연장에 대한 논문....아~정말 미쳐버리겠어요,,,
ㅋㅋㅋㅋ13. 전
'08.11.14 2:53 PM (122.35.xxx.119)왜 안들어가질까요?
14. 배 떼굴떼굴
'08.11.14 2:55 PM (121.88.xxx.149)울 강쥐 옆에서 자다가 제가 웃는 바람에 놀라고
제가 컴 무릎에서 옮겨서 옆에다 놓고 걍 확 엎어져서
깔깔대고 눈물, 콧물 찍으면서 웃고 있어요.
울 강쥐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어쩔줄 모르고....
대하 얘기도 우습고 음료수도 대빵 웃기네요.
근데 이거 지난번 본건데도 새롭게 또 웃고 있네요. 저...15. 이런 악담을 하다니
'08.11.14 3:00 PM (218.149.xxx.134)고객님 상품은 샴푸와 모발영향제를 보냈는데 무얼 마셨는지요?
음료수는 보내지 않았는데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데 빨리 검사라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닌지.
그런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는 뭥미??16. ^^
'08.11.14 3:03 PM (123.248.xxx.251)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주옥선, 족발임을 알게 해줘서 고맙단후기 정말 재밌어요^^17. 어머
'08.11.14 3:14 PM (211.226.xxx.100)너무 우껴요..
고마워요.
우울했던 기분 싹~달아남.^^18. 또봐도
'08.11.14 3:16 PM (222.234.xxx.118)또 웃겨요^^
우울한날 또 봐야지~~~헤헤19. ㅎㅎㅎ
'08.11.14 3:19 PM (59.10.xxx.219)ㅎㅎㅎㅎㅎㅎㅎㅎ 삼실에서 혼자 배잡고 웃고 있어요..
사실 예전에 다 본건데 그때는 한개씩 따로따로 봤구요..
다 같이 뭉쳐놓으니까 웃음이 배로 나오네요 ㅎㅎㅎㅎ20. ㅋㅋ
'08.11.14 3:29 PM (218.39.xxx.237)그래도 어깨로 문밀고 나오신분...뒷처리 깔끔하시네요 ㅋㅋ
21. 님 덕분에
'08.11.14 3:31 PM (119.207.xxx.10)많이 웃는 시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22. 와~
'08.11.14 4:05 PM (211.173.xxx.198)진짜 웃다가 눈물 나오네요
(주)옥션............. 주옥선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도 넘 웃겨요 발뒤꿈치 찍느라 힘들었겠어요 ..
그레이색주문했는데, 회색왔대~~ 미치겠다.23. 요즘애들은
'08.11.14 4:06 PM (211.173.xxx.198)글을 솔직하게도 쓰면서 넘 웃겨요~
24. @@
'08.11.14 4:43 PM (203.229.xxx.213)눈물 줄줄 흘리면서 웃었어요.. 아오오~~~
25. ㅋㅋ
'08.11.14 5:06 PM (115.86.xxx.3)ㅎㅎㅎㅎㅎㅎㅎ
울딸이랑 넘 웃엇어요 ㅎㅎㅎㅎㅋㅋㅋ26. 어우~
'08.11.14 5:14 PM (221.153.xxx.84)창피합니다!
얼마 웃었는지 저도 제어 할 수 없는 희한한 소리를 다 내면서....제가 그렇게 이상한 소리로
웃는 줄 처음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목젖도 다 보이고, 웃으면 눈도 없는데~
울 신랑이 의아한 얼굴로 무척 어이 없어 합니다.
바로 읽게 해주고 얼마나 구겨진 얼굴로 웃는지 확인들어 가야 겠습니다~27. 맹이
'08.11.14 7:45 PM (121.150.xxx.37)와......넘 웃겨요..잘봤습니다
28. 우하하~
'08.11.14 8:35 PM (118.47.xxx.224)어이구야~ 증말 웃기네요..
밑에 음료수 어쩔겨 보고 완전 넘어갔습니다.. 낄낄낄..29. ...
'08.11.14 8:43 PM (124.54.xxx.47)밍토 입고 빵집 갔다가 빵 봉지 목 에 걸고 어깨로 문 열고 나온 분... 상상할수록 넘 욱껴 미치겠
어요~빵값 안 받으신 아줌마 실망 안 시켜 드리고자 하는 그 착한 심성하며... 넘어갑니다~30. 저는 ......
'08.11.14 8:46 PM (211.226.xxx.154)어제 그 판쵸사용후기 보고 깔깔깔
너무 웃겨 남편도 보여주고 또 박장대소
아이들에게 얘기 했더니
저더러 웃으며 하는말
인개통 ,,,하네요
그래서 엉 무슨말 이니? 하니까
인터넷 개통을 축하합니다 하네요
벌써부터 인터넷에 떠 다닌 거라며 이제야 알았냐고?
그래서 한번 더 웃었습니다
근데 님께서 오늘 또 웃기시네요
오늘 밤에는 꼭 아이크림 바르고 자야겠어요31. 고맙습니다
'08.11.14 9:44 PM (121.135.xxx.17)덕분에 박장대소합니다...
32. 눈물나
'08.11.14 9:59 PM (124.50.xxx.21)정말 간만에 웃었습니다.
1년은 젊어졌네요..33. 하하하
'08.11.14 10:04 PM (220.117.xxx.13)컴터하겠다는 고딩아들하고 한판 붙고..못하게 하고는 방에 몰아넣고
저혼자 몰래 컴 하고 있는데
웃음소리 참느라고 숨 몰아쉬고 있어요..ㅎㅎㅎ
또 웃겨주셔요~~ 또 없나요? ㅎㅎㅎ34. 조심조심
'08.11.14 10:09 PM (211.55.xxx.142)대하와 생명연장에 관한 논문....ㅎㅎㅎㅎ
배가 울리도록 웃었습니다. 정말 간만에.35. 심하게
'08.11.14 11:16 PM (218.48.xxx.116)웃어대니 정말로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제야... 정신차렸어요
근데...
남을 웃기려고 만든 후기들일까요?
아님 그냥 진지하게 올린 후기가 이렇게 재미있는건지..
원글님 정말 엔돌핀 확실하게 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36. ㅋㅋㅋ
'08.11.14 11:41 PM (124.111.xxx.168)저는 "어머나 시*~"에서 남편하고 뒤집어 졌어요... ㅋㅋㅋㅋ
아~~ 너무 웃어서 또 주름하나 늘었네... -_-37. 지금...
'08.11.14 11:53 PM (210.105.xxx.42)남편이랑 한바탕하고 정말 속상해서 사네 안사네 하고 생각하다가
이글 읽고 저 웃음 모드하면 싸운거 생각해서 억지로 안웃을려고
안웃을려고 하다가 킥킥 큭큭 거리다기 손으로 입 틀어 막고 허벅지도 꼬집어보고
했지만 원래 웃음이 많은지라 웃고 말았습니다..
슬그머니 남편이 파자마속에 엉덩이 빡빡 긁으면서 나오는군요...
제 등뒤에서 글을 보더니...흐흐흐 크크크 헤헤히히 하다가 서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깔깔 넘 어 갑니다
눈물이 다 나는 군요..
"어머나씨발""헉!!!~
죽겠습니다..
제가 한번씩 잘 쓰는 말 이기에 더 웃었습니다..
망토 아가씨..
센스 넘쳐 흐르네요..
하하하 이래서 부부 싸움은 물베기 인가 봅니다..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38. dove
'08.11.15 12:27 AM (118.127.xxx.214)너무 크게 웃었더니 신랑이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 있죠..
방금 전까지 사랑과 전쟁보면서... 참 인생 깝깝하다... 하면서 급우울한 삶을 논하던 제가 컴에 앉아 갑자기 정말 크게 웃었어요...
눈물이 다 나요.. 아직도 배가 당겨요... 정말 이렇게 즐겁게 웃는게 얼마 만인지...
82가 있어서 행복해요...
그러나 다시 급우울해 질 시간이에요... 러브레터를 보러가요... 러브레터 같은 자유스러운 공연 분위기 좋은데... 아쉬워요....39. 밤중에
'08.11.15 12:35 AM (222.109.xxx.157)미친사람처럼 혼자서 입막고 웃었습니다 ^^
40. 시트팩
'08.11.15 12:36 AM (61.106.xxx.115)붙이고 있다가 계속 떨어져서 포기했어요
아 너무 웃겨요
망또를 본 후 떠올릴때마다 혼자 뒤집어지는데 잠잠해지려하니
종합선물세트를 죽겠다41. ..
'08.11.15 1:06 AM (58.230.xxx.51)남편이 옥션다녀서 그런지 주옥선 보고 기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2. ㅋㅋㅋ
'08.11.15 4:19 AM (116.44.xxx.89)주옥선.....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ㅠㅠㅠ
'08.11.15 9:04 AM (211.178.xxx.35)배가 아파요 너무 웃어서 아침부터 웃어서 오늘하루 기분 좋네요
44. ㅋㅋㅋ
'08.11.15 9:06 AM (58.226.xxx.90)꼭끼는 신발사진을 잘맞는다고 사진올린 사람밑에 댓글,,,,,님 발 터질것 같아요..당장교환하세요..
답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5. 서리의아침
'08.11.15 10:10 AM (118.219.xxx.88)이렇게 아침부터 배꼽잡고 웃기는 첨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그중 새우...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46. ...
'08.11.15 12:13 PM (58.226.xxx.13)모처럼 웃었네요.
47. 수진엄마
'08.11.15 12:46 PM (58.142.xxx.79)주말 오후 정말 신나게 웃어봅니다..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암튼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48. ㅋㅋㅋ
'08.11.15 2:30 PM (125.185.xxx.80)뭘 사신거야???
49. 갓난이
'08.11.15 2:35 PM (58.141.xxx.113)저 뒤집어 졌어요
눈물납니다
비오는 나른한 오후에 정말 확 깨는 글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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