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9.12.148. 어머! 선생님, 냉철 좋아하시네.

proxywar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8-10-29 16:08:11
"좀 냉철해질까요?"

라니..-_-
아 놔, 진짜 안 어울린다.

이봐요, 거기 선생, 쿨한 척 좀 하지 말아요.
서로 땀꾸멍까지 메워주면서 동료라고 싸고 도는 사람들끼리 쿨한 척 하기는.
진짜 안 어울리는 거 알아요?

냉철한 사람들끼리는 똥꾸멍도 서로 닦아주나봐요.

풋.

내가 이래서 선생들 댓글 다는 거 못 봐주겠다니깐..
IP : 203.255.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요
    '08.10.29 4:23 PM (61.254.xxx.129)

    새로 이렇게 글 쓰면서 비꼬면서 말하는 건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 2. ...
    '08.10.29 4:24 PM (121.172.xxx.131)

    원글님 너무 흥분하시는듯...

  • 3. ㄷㅎ
    '08.10.29 4:27 PM (123.109.xxx.211)

    그분이 말씀하신 냉철. 이란게.. 그 뱃속에 아기 잘못되길 바라는 그부분에 대한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 4.
    '08.10.29 4:31 PM (122.29.xxx.101)

    뱃속의 아기 잘못되라는 건 정말 최악의 악플 아니었던가요?
    그런 엄마를 둔 거 자체가 참 안된 아이 아닌가요?
    그 교사의 불행을 위해 아이의 건강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말을 퍼붓지 말고
    그 교사에 대해서만 비난해야한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만.
    말 참 밉게 하시네요. 읽기에도 불쾌하게.

  • 5. .
    '08.10.29 4:35 PM (210.111.xxx.242)

    진정하시옵소서 원글 아주 볼썽사납습니다

  • 6. 허걱
    '08.10.29 4:36 PM (121.131.xxx.70)

    뭔말이이래요

  • 7. caffreys
    '08.10.29 5:42 PM (203.237.xxx.223)

    헐~~
    앞뒤 설명도 없이 새로 글쓰기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690 지금 연기금에 전화했네요.. 11 지금 2008/10/29 1,312
418689 호박고구마 주산지는 어디에요? 6 ... 2008/10/29 963
418688 퇴행성무릎관절염.. 3 메주 2008/10/29 483
418687 용일초..대체 어떤걸로 아이를 때린걸까요? 5 반안지홍 2008/10/29 1,064
418686 조성민에 대한 반응. 33 이면 2008/10/29 1,753
418685 부모 증여(3000만원) 합산기간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4 추워요 2008/10/29 447
418684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두돌 미만 아가는 격리해야겠죠? 6 걱정태산 2008/10/29 576
418683 사골끓였는데요. 뼈 보관이요.. 3 사골 2008/10/29 367
418682 동대문에서 내복 파는곳? 2 궁금 2008/10/29 314
418681 아기 선물 꼭 브랜드로..? 4 선물 2008/10/29 386
418680 맹 한놈 왔다 갔다하.. 2008/10/29 392
418679 한나라 "현 위기, 지난 10년 정권 동안 준비돼온 것" 24 노총각 2008/10/29 879
418678 전세값이 싼 새아파트라면 바로 이사가시겠어요? 10 글쎄...... 2008/10/29 1,178
418677 59.12.148. 어머! 선생님, 냉철 좋아하시네. 7 proxyw.. 2008/10/29 890
418676 아이들장난감소독중요합니다-HACCP전문회사 세니코 1 세니코 2008/10/29 207
418675 누리꾼이 쓴 칼럼이래요. 4 누리꾼 2008/10/29 860
418674 택시 타고가다 사고나면? 2 택시 2008/10/29 464
418673 네*버에 이종걸의원 검색했다가... 5 당황 2008/10/29 1,105
418672 까만 팔꿈치.. 2 해결 2008/10/29 654
418671 정전기가 생겨요. 3 놀래요.. 2008/10/29 209
418670 조계사에 계신분들 4 ... 2008/10/29 249
418669 돈 안갚는 아이... 4 ... 2008/10/29 587
418668 조성민, "아이들 장래를 걱정할 뿐" 호소문 발표 39 본심은? 2008/10/29 2,228
418667 빨리 출산하고 싶어용 4 임산부 2008/10/29 496
418666 저도 초등학교때 당한 체벌...... 16 억울하다 2008/10/29 1,668
418665 [칼럼]내가 친구 최진실에 대해 입을 못 여는 이유 22 경고 인듯 2008/10/29 6,167
418664 미네르바 글 암호 해독 5 2008/10/29 2,055
418663 좀전에 엄마예금때문에 우체국다녀왔어요. 1 우 체국 2008/10/29 1,092
418662 중1 딸내미가 아토피때문에 너무 간지러워서 타이즈를 못입겠다는데... 어찌해야할지 도움좀.. 8 중딩맘 2008/10/29 595
418661 논객 미네르바 "살해 협박까지 당해 당분간 글 못 쓰겠다" 1 공안정국 2008/10/2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