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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채팅방에서의 결과 보고**
오늘 채팅방이 열렸습니다.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채팅방에서 주된 논의사항은
18일 토요일(청계광장 촛불집회) 간식자봉에 관한 의견을 듣고자 함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의견을 모으고자한 채팅의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양해부탁드립니다.
30명이 조금 넘는 회원분들(방에 28명의 회원들이 고정적으로 계셨고 수시로 들어오신분들, 시간되서 나가신분들이 계셔서 정확한 인원을 몰라서 대충 저렇게 계산했습니다.)이 모이신 채팅방에선 많은 분들이 토요일 간식자봉에 대해 촛불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긍정적으로 의견을 모아주셨습니다.
또 여기서 앞으로의 방향에 관해선 음식자봉보다 홍보쪽에 비중을 두자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채팅방에 모였던 분들은 토요일, 그러니까 오늘 간식자봉에 찬성하며 십시일반으로 만원씩 약 30만원 선에서 찐빵 600개 (가격 절충노력예정)정도까지 의견을 모았습니다.
물론 통장에 있는 82기금은 앞으로의 활동내용을 논의한 후에 사용하고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바로 자동차 배달까지 선뜻 맡아주시겠다는 분과 한 목소리로 함께하겠다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사정으로 채팅에는 못오셨지만 같은 생각인 회원분들께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토요일 간식자봉을 위한 계좌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며 입금시 용도를 꼭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혹은 쪽지나 댓글로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 1002ㅡ437ㅡ819810 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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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 125.137.23.xxx , 2008-10-18 08:48:56 )
부쳤슴다. 제 몫까지 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임부장와이프 ( 125.186.135.xxx , 2008-10-18 08:59:12 )
저도 방금 부쳤어요.앞서서 궂은 일 마다 않으시는 푸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은석형맘 ( 211.112.123.xxx , 2008-10-18 09:29:53 )
전 오늘 현장에서 드리겠습니다.
공인인증서가 집에 없네요..ㅠ.ㅠ
이따 뵐께요..
구름이 ( 147.47.244.xxx , 2008-10-18 09:41:21 )
오전중에 보내겠습니다. 푸하님. ^^
Lliana ( 58.143.29.xxx , 2008-10-18 09:43:56 )
저도 한시간 전에 텔레뱅킹으로 송금했는데 ㅠㅠ
인터넷 뱅킹이 아니라서 "빵"이라고 기재가 안 되네요.
푸아님 수고하세요. ^^
홍이 ( 219.255.98.xxx , 2008-10-18 09:48:08 )
저도 조금 부칠꼐요
푸아님
지치지않는 열정 감사합니다 !!!
그리고 자봉해주시는 무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 분당 아줌마
'08.10.18 10:30 AM (121.169.xxx.238)어제 도저히 들어가지지 않아서 결국 못 들어갔어요.
저도 조금 힘 보탤께요.
자원봉사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2. 쪽지가
'08.10.18 10:33 AM (59.22.xxx.201)쑥스러워서 쪽지로 보낼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오늘은 나가지 못해 보낼 수 없지만 월요일에 간식비 조금만 입금하려고 합니다.
기기를 이용하기에 용도를 적어보낼수없는데 이름은 ㅂㅎㄹ으로 들어갈겁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3. 청라
'08.10.18 10:49 AM (218.150.xxx.41)오늘도 여전히 고생 하시는군요.푸아님~
간식비 쪼금...-.-
자원봉사하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날씨 너무 좋으니..희망찬 가을 하루 보내세요.4. 홍이
'08.10.18 10:57 AM (219.255.xxx.59)용도 깜빡했어요 푸아님 조금전 시각으로 ㅈㅎㅇ로 입금된것은 간식용입니다 ^^
5. .
'08.10.18 11:01 AM (220.122.xxx.155)저도 오늘 새벽 촛불 화이팅!으로 부친건 오늘 간식 비용입니다.
6. 찐빵사세요
'08.10.18 11:03 AM (211.173.xxx.198)로 입금했어요. 어제밤늦게 채팅하며 의견모으느라 고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푸아님의 어깨가
무겁네요 돈이라도 많이 보태고싶은데, 여의치못해 죄송하네요
오늘도 집회 무사히 잘 치르시고 자봉하시는분들도 수고하세요. 저는 삼오제기간이라 마음만 보냅니다.7. 그외
'08.10.18 11:06 AM (211.173.xxx.198)참. 제가 약간 문의드릴게있어요 푸아님께요
지금 계좌가 우리은행계좌라 송금할때 들어가는 500원도 아깝네요.그돈도 자봉에 쓰여졌으면 해서요
수시로 여유생길때마다 넣으려면 수수료도 아깝더라구요
회원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은행계좌를 신설하는건 어떨까요. 제 개인의견이니, 다른분들도 의견이 그렇다면요^^8. ..
'08.10.18 11:14 AM (118.37.xxx.198)간식비용-찐빵 강서로 입금했어요.
9. phua
'08.10.18 12:17 PM (218.52.xxx.102)저도 그 아까운 수수료땜시 가슴이 아퍼요, 많이,,, 9월 8일에 마감시간은 지났는데, 통장을
개설해야만 되서, 가까이에 있는 우리은행에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저의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했으면 웬만한 혜택은 다 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계좌번호를 바꾸는 일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볼께요^^*
늦은 시간까지 채팅방을 지켜 주신 회원님들,지원의 댓글을 달아 주신 회원님들
어떤 내용인가 관심 가져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꾸~~벅 !! "10. 면님
'08.10.18 12:19 PM (58.140.xxx.103)늦었지만 저도 조금 보냈어요. 푸아님~~ 따따한 찐빵 기대가 됩니당.^^*
11. 에헤라디어
'08.10.18 1:11 PM (220.65.xxx.2)모처럼 집중집회인데... 아쉽네요.
저도 남편에게 부탁했더니 보냈다네요. 찐빵.. 드시고 촛불들 기운냈으면 좋겠네요.12. 조금 보탰습니다.
'08.10.18 2:13 PM (221.151.xxx.116)꺼지지않은 82의 마음이 감동입니다...
13. 구름이
'08.10.18 3:14 PM (147.46.xxx.168)바쁘다 보니 좀 늦게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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